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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시간여행에서 연주하고 있는 가치가님의 모습.
연주곡목은 메르츠의 엘레지.
Comment '11'
  • 2004.05.12 23:29 (*.105.92.29)
    가치가님 연주 또 듣고싶어요....
    소품이라도 녹음해서 좀 올려주셔요...
  • 옥모군 2004.05.13 02:05 (*.84.36.44)
    가치가님 예전에 듀엣 하신다고 한거 같은데, 어찌되셨나요? ^^a
  • 가치가 2004.05.13 10:46 (*.122.230.45)
    요즘 과제가 많네요^^ 이번달 29일 부석사화음축제 연주일정이 잡힌데다가 과제곡연습하느라......
    조모씨님은 요즘 주경야연(낮에는 일하고 밤엔 연습하고)..........아리랑 연습중인데......거의 저는 옆에 가기 힘드네요(넘 시끄럽게 연습하거든요)* ^^*
  • 아이모레스 2004.05.13 22:58 (*.158.13.28)
    잠옷 바람으로도 이중주 같이 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거...
    무지 선택 받은 행운인걸 조모씨님이 아셔야만 하실텐데...^^
    그리구... 이렇게 좋은 공간을 함께 할 수 있는 분들이
    그다지 멀지않은 곁에 있다는 것도 참 행복한 일이구요...
    안동 매니아님들이 참 부럽습니다.... 혹 한국에 돌아가서
    살 일이 생기면 나두 안동 가서 살아야징!!!^^
  • 저녁하늘 2004.05.13 23:44 (*.243.227.87)
    아이들한테 가르치세요^^
  • 아이모레스 2004.05.14 00:14 (*.158.13.28)
    ㅋㅋㅋ 모판 깔아야죠... 시시때때로 물 대야하죠... 잡초 뽑아내야죠... 비 너무 올까 걱정... 바람불까 걱정... 그리구... 그누무께 농사꾼이 원한다구 다 심어지는 게 아니드라니까요 글쎄?? 에구 ... 그냥 조모씨님처럼 농사를 짓지 않구도 날루(?) 그냥 수확하는 행운을 말하는거랍니당!!!! ^^ 나 말구두 누가 누가 무지 부러븐 사람 많을듯... 요기 매니아 총각님덜... 조모씨님같은 행운이 있길 바랍니당... 그리구요... 저녁하늘님... 나중에 혹 애 낳아 기르시면(어째 말이 좀???) 한번 갤쳐보세요... 전요... 물 대다 참을성이 없어서 그만 두었거든요...
  • 저녁하늘 2004.05.14 10:15 (*.239.94.182)
    잘하게 시킬려고 그러니까 그러죠...^^...
    음악의 완성을 목적으로 하지 말고 애의 즐거움을 목적으로 하면...
    참을 일이 별로 없을지도...^^;
    하기 싫어하면 다른 잼있는 놀이를 같이 하셔요~^^; 음악 말구~^^;;
  • 2004.05.14 10:16 (*.105.92.29)
    "음악의 완성보다는
    애의 즐거움을 목적으로"
    아싸~ 또하나 건졌다..
  • 가치가 2004.05.14 11:29 (*.122.230.45)
    행운아는 바로 저인듯 .....^^기타을 좋아하는 여자분들을 보면 대부분 아이와 남편과 그외 가족들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대체로 기타을 그만 두는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물론 본인이 열성을 가지지 않은 점도 배제할순 없지만..........그래도 전 신랑한테 감사하게 생각해요. 계속 기타을 좋아할수 있게 해준 분이거든요. 그리고 아이에게 음악을 느끼게 하기위해선 무엇보다도 엄마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전 생각해요.아이에게 책을 좋아하게 하려면 엄마가 책을 읽어야 한다.라는 말처럼 아이에게 음악을 즐기게 하려면 엄마가 음악을 즐겨야한다는 생각^^
  • 정천식 2004.05.14 11:44 (*.243.135.89)
    가치가님의 얘(아들)가 유치원 다니는데 여간 똘똘하지 않습니다.
    시간여행에 왔다하면 제 컴을 점령해서는 갖고 놀아요.
    야후에 있는 '꾸러기'라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켜주면 만사 OK.
    요즈음엔 기타에 관한 관심도 많다고 하네요.
    자기 엄마나 아빠가 기타를 꺼내면 자기가 먼저 하겠다고 우기는가 하면,
    기타를 연주하면 옆에서 콧노래로 흥얼거리는데 음정.박자가 제법 정확해요.
    그래서 어린이용 기타를 마련해 줄려고 하는데 가격이 만만찮아 고민 중이라네요.
    야마하에서 나온 530 사이즈의 기타가 있다고 하는데...
  • 2004.05.14 11:55 (*.105.92.29)
    가치가님은 아래에서 위로 사진찍을때 더 이뻐요.
    제가 유심히 살펴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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