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주무세여.
옥모군 .....어린이날이라고 놓치지 않으셨군요.

^^;;; 다 큰 어린이(앤)가 있어서 -_-;;;;;

그니까 앤이랑 같이 잔단 말이에요?
염장!!!!!!!!!!!!!!!!!!!!!!!!!!!!!!!!!!!!!!!!!!!!!!!!!!!!!!!
ㅠ.ㅠ#

화들짝~ -_-;;;;;;;;;;;;;;;;;;;;;;;;;;;;;;;;;;;;;;;;;;;;;;;;;;;;;;;;;;;;;;;;;;;
앤은 집에서 자겠죠. -_-a

휴...그럼 그렇죠...
남녀가 유별하거늘 마눌도 아니고 어찌 앤이랑 한이불을....
저의 상식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옥모군님 앤 너무 귀여울 거 같다^^ (옥모군님과는 사뭇 다르나바.-_-")
글고 맞아여, 지얼님~! -_-b

나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자고싶다. 손만잡고.

눈을 낮춰요~ 김윤아는 안되요~ -,.-

앤이랑 같이 자는 분들 조심하셈... 참고로 제가 지금 앤이 없는 관계로...

앤있는 것들은 다 죽어야 돼... 이런 생각을 지니고 있으니...

혹시나 앤이랑 한 이불을 쓰시는 분들... 정보 입수되면 바로 날아가서... 댁들의 사이에 제가 끼어들도록

하겠습니다...

(매니아 칭구, 한민이 , 매니아칭구의 앤)

위와같은 구도로 말이죠...

잠 잘오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