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02 10:37
손톱 뿌러지다...
(*.139.159.137) 조회 수 5686 댓글 9
미국에 와 있습니다. 제가 한 1년반 정도를 기러기 아빠 생활을 했는데, 이게 영 할짓이 아닙니다. 혹 생각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엔간하면 말리겠습니다. 저는 애 교육 때문은 아니고 마눌님 교육(?) 땜에 그렇게 되었는데, 이번에 미국 온 건 곧 기러기 아빠 생활 청산할 예정이라 와서 이사도 하고 이것 저것, 주로 노가다일을 하러 온건데, 아직 별로 한 일도 없이 어디에 걸렸는지 a 손가락 손톱이 맥없이 뿌러져 버리네요. 뭐 어차피 한 일주일 이상 기타는 못 칠 터이니...
지금 여긴 밤 시간인데, 정신이 좀 몽롱하지만, 조금 더 버티다가 늦게 자야 시차 적응이 될 것 같아 이렇게 주절대고 있습니다. 비행기 타고 왔다 갔다 하면서 시차에 시달리는 것도 이젠 정말 지겹네요. 대한항공 비빔밥도 대략 신물이 나고... 으흐... --;;;
지금 여긴 밤 시간인데, 정신이 좀 몽롱하지만, 조금 더 버티다가 늦게 자야 시차 적응이 될 것 같아 이렇게 주절대고 있습니다. 비행기 타고 왔다 갔다 하면서 시차에 시달리는 것도 이젠 정말 지겹네요. 대한항공 비빔밥도 대략 신물이 나고... 으흐... --;;;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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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부러졌을 때 할 수 있는 일
0. 우선 모든 손톱을 모두 짧게 깍는다.
1. 머리를 감을때 손톱아래 숨겨져 있던 속살의 느낌을 음미한다.
2. 볼링장에 간다.
3. 피아노도 쳐본다. 고양이처럼 타닥거림이 없다.
4. 평소에 등안시 했던 음악감상을 많이 한다. 기타도 못치는데 음악이라도 들어야지.
5. 이삿짐등 험한 일을 부담없이 한다.
재즈맨님 근데 펜실베니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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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입니다.
다른 건 모르겠구 1번과 5번은 일단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와 그러세요? 방가워요.
오늘 피바디에서 바루에꼬 연주회갈려다
비도 오구 시간이 늦어서 못갔는데 재즈맨님이 볼티모에 계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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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그럼 못뵙겠군여... 재즈맨님 거기서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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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올려주신 태평양 해뜨는광경 또 보시겠네여..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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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저녁하늘님 무신 그런 섭섭한 말씀을... 그게 아니구... 제가 미국 이민가는게 아니구, 미국 있던 와이프와 애가 이제 한국에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 저는 이사 등등 도와야 할 일이 너무 많아 일주일 휴가내서 온 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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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이번에 보내 버릴 수 있었는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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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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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러지면 엄지손톱만 그러던데,
부러졌을때는 앤 긁어주는 사랑손으로 변신하기도 하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