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그렇게 되더군요..
매일 아주 그냥 내 집처럼 들락날락 하던 기타매냐...
사는데 바쁘다 보니 기타를 반년정도 못 치니..
예전에 열정을 쏟았던 수많은 기술?과 연주곡들..
뒤돌아 생각해보니 그 시간에 돈 버는 기술? 에 쏟았으면 더 좋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하~역시 우선은 현실이 중요하다 보니 취미는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ㅋ
하지만..
역시~
기타줄의 그 가슴을 때리는 소리는 너무 좋군요~^^
매일 아주 그냥 내 집처럼 들락날락 하던 기타매냐...
사는데 바쁘다 보니 기타를 반년정도 못 치니..
예전에 열정을 쏟았던 수많은 기술?과 연주곡들..
뒤돌아 생각해보니 그 시간에 돈 버는 기술? 에 쏟았으면 더 좋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하~역시 우선은 현실이 중요하다 보니 취미는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ㅋ
하지만..
역시~
기타줄의 그 가슴을 때리는 소리는 너무 좋군요~^^
Comment '5'
-
전 가끔 일능력으로 무시받거나 스트레스 받을때 "그래도 너보다 기타 잘친다" 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
저는 정신적인 여유와 물질적인 시간이 부족해도
기타소리자체가 좋아 늘 곁에 둡니다.
근래는 굳이 한곡한곡 늘려가는 스트레스(또한 만족감이기도 하겠지만)보다
기타소리 그자체가 좋아서 즐깁니다. -
그려유~
지두 맨날 미나리왈츠 되돌리고 되돌리고 혀는디유
걍 기타소리 조으니께 어루만져 주기만혀유~^^
그리구유 다른 분들께서 올려주신 기타연주 들음서유
매냥 부러워 혀는게 추미가 데씨유~^^ -
취미는 취미일뿐입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더군요,,,,,,.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순간순간 즐겁게 살면 되죠.
만약 저도 기타 안치고 그 시간에 돈버는 기술을 익혔으면 지금보다 어느정도 잘 살고 있을까요? 뒤돌아보니 만약 그랬다면 오히려 빡빡하고 행복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우리 모두, 기타를 만난건 운명이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