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9.11.24 13:43
음악은 외적 작용에 의한 내적 작용...그리고 진정성...그리고 아래 기타문제에 관해...
(*.77.141.5) 조회 수 5162 댓글 5
요..아래..글 보면 기타문제로 한창 시끄러운 부분도 있고...
억지 연결을 해서 제 생각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말그대로 억지 연결입니다...여러분들은 제 생각과 상치된 부분도 있을수 있겠죠...
"어떤 대가의..어떤 기타 애호가의 음악은 뭔가 다르고 느낌이 있어..난 그게 너무 좋아..."
이런 경우를 자주 접하다 보면 음악에...기타에 취미가 붙고 잘 성장하게 된다면 좋은 취미를 하나 접하게 되는 운도 잡을수 있겠죠..
허나 그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습니다...희생이 따르고...독학을 해도...학원을 다녀봐도...인터넷을 뒤져봐도...
요령만 해도 수도 없이 많고...틀린 주장이 있을수도 있고...자기 갈등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구요..
허나 한가지 자기 위안을 삼을수 있는 말이 있다면...
그 사람의 아름다운 연주를 들었을때 내가 그 아름다운 연주를 마음으로 느꼈다는 나의 감수성은 훌륭하기 때문에 나는 할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는 것입니다..
음악은 절대 소리에..음향에 따른 물리적인 것이 나의 마음에 의해 감동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소리 그 자체에 영혼을 담는다는 것은 물리적인것에 나의 맘을 실어 연주한다는 뜻이고 감상자는 그 물리적인 소리를 나의 마음으로 받습니다...내 마음이 아름다운..혹은 특별한 어떤 소리를 알고 있다라는 뜻이지요..정서적으로..심정적으로...살아온 인생에 반추되어...
진정 배우고자 한다면 진정으로 아름다움을...나의 감흥을 실현해 내겠다는 믿음을 잃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거기서 나의 진정성이라는것이 생겨나게 될것입니다..
추상적일지 모르나...진정성을 가진자는 진정성을 가진이에게 도움을 받는다...저는 맹신하고 있습니다..
저의 글 제목에 따른 음악에 배움에 관한 의견을 피력해 보았구요..
그래도 우리는 작용 반작용을 대부분 믿고 있는 물리 현상으로 인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가 누구를 싫어하면 그 누구도 나를 싫어하게 되어있지 않나요? 우리 인간도 자연의 일부분이니깐요..
서로 다투면서 경우..경우...법..법...따지지만....어떤분의 댓글처럼...싸우면, 부딪히면 쌍방간 다치고..아물지 않은 상처가 남을수 있습니다...그건 평생 남을 어떤 정서의 상처..아픔일수도 있지요..정서적인 상처는 육체를 병들게 할수도 있습니다...
조금전 음악이야기를 드리면서 진성성이란 이야기를 했지만..
말이 쉽지..진정성은 "도"를 닦는 수준의 내적 인격을 다지는 고통도 수반되어야 합니다..
음악을 배우는 진정성은 쉽게 생길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어렵게 진정성이 생긴다면 그것은 내가 받은 음악적 감흥을 이루고자 말리라는 무한한 열정과 노력과 투자에서 생길것이고..
서로 좋지 않은 일로 다툰다면 나의 아픔을 무마시키기 위해 내가 불합리 하다고 생각하는 사안을 상대방에 대한 공격으로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참아내면서 맘을 가다듬는 것에서 나를 위한..좋은 방향을 찾기 위한 진정성을 찾을수 있다 생각합니다...
아까 말씀 드렸듯이 진정성을 진정성을 부른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법을 진정으로 생각하면 법이 진정으로 찾아오고 ..우리는 아래 글에서 그런 상황을 목격하고 있지요...
감히 제가 판단컨데 법의 판단은 관계자 두분의 실질적 이득보다 아픔을 배가 시키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맘을 참고 가다듬어 용서하고 다시 관계를 회복시키려는 맘이 넉넉하고 아름답다면...그런 진정성이 쌍방간중 누군가 보여 표현 한다면 그런 좋은 맘이 진정성이 되어 나에게 복이 되어 돌아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일면 서식없는 분들에게 무례하게 말씀드려 죄송하오나..
법이란...그것에 의해 다쳐보면 평생 아물지 못하는 상처..낙인이 되어 돌아옵니다..
전 개인적으로 기타매니아에 애뜻함이 있어 주제 넘게 글을 적어 봅니다..
부디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많은 분들이...저와 같은 생각을 한다면 좋겠건만...
기타를 배우는...기타를 포기 하고 싶어하는...기타로 인해 다투는 많은 분들에게 제가 말을 걸어봅니다...
억지 연결을 해서 제 생각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말그대로 억지 연결입니다...여러분들은 제 생각과 상치된 부분도 있을수 있겠죠...
"어떤 대가의..어떤 기타 애호가의 음악은 뭔가 다르고 느낌이 있어..난 그게 너무 좋아..."
이런 경우를 자주 접하다 보면 음악에...기타에 취미가 붙고 잘 성장하게 된다면 좋은 취미를 하나 접하게 되는 운도 잡을수 있겠죠..
허나 그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습니다...희생이 따르고...독학을 해도...학원을 다녀봐도...인터넷을 뒤져봐도...
요령만 해도 수도 없이 많고...틀린 주장이 있을수도 있고...자기 갈등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구요..
허나 한가지 자기 위안을 삼을수 있는 말이 있다면...
그 사람의 아름다운 연주를 들었을때 내가 그 아름다운 연주를 마음으로 느꼈다는 나의 감수성은 훌륭하기 때문에 나는 할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는 것입니다..
음악은 절대 소리에..음향에 따른 물리적인 것이 나의 마음에 의해 감동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소리 그 자체에 영혼을 담는다는 것은 물리적인것에 나의 맘을 실어 연주한다는 뜻이고 감상자는 그 물리적인 소리를 나의 마음으로 받습니다...내 마음이 아름다운..혹은 특별한 어떤 소리를 알고 있다라는 뜻이지요..정서적으로..심정적으로...살아온 인생에 반추되어...
진정 배우고자 한다면 진정으로 아름다움을...나의 감흥을 실현해 내겠다는 믿음을 잃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거기서 나의 진정성이라는것이 생겨나게 될것입니다..
추상적일지 모르나...진정성을 가진자는 진정성을 가진이에게 도움을 받는다...저는 맹신하고 있습니다..
저의 글 제목에 따른 음악에 배움에 관한 의견을 피력해 보았구요..
그래도 우리는 작용 반작용을 대부분 믿고 있는 물리 현상으로 인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가 누구를 싫어하면 그 누구도 나를 싫어하게 되어있지 않나요? 우리 인간도 자연의 일부분이니깐요..
서로 다투면서 경우..경우...법..법...따지지만....어떤분의 댓글처럼...싸우면, 부딪히면 쌍방간 다치고..아물지 않은 상처가 남을수 있습니다...그건 평생 남을 어떤 정서의 상처..아픔일수도 있지요..정서적인 상처는 육체를 병들게 할수도 있습니다...
조금전 음악이야기를 드리면서 진성성이란 이야기를 했지만..
말이 쉽지..진정성은 "도"를 닦는 수준의 내적 인격을 다지는 고통도 수반되어야 합니다..
음악을 배우는 진정성은 쉽게 생길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어렵게 진정성이 생긴다면 그것은 내가 받은 음악적 감흥을 이루고자 말리라는 무한한 열정과 노력과 투자에서 생길것이고..
서로 좋지 않은 일로 다툰다면 나의 아픔을 무마시키기 위해 내가 불합리 하다고 생각하는 사안을 상대방에 대한 공격으로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참아내면서 맘을 가다듬는 것에서 나를 위한..좋은 방향을 찾기 위한 진정성을 찾을수 있다 생각합니다...
아까 말씀 드렸듯이 진정성을 진정성을 부른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법을 진정으로 생각하면 법이 진정으로 찾아오고 ..우리는 아래 글에서 그런 상황을 목격하고 있지요...
감히 제가 판단컨데 법의 판단은 관계자 두분의 실질적 이득보다 아픔을 배가 시키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맘을 참고 가다듬어 용서하고 다시 관계를 회복시키려는 맘이 넉넉하고 아름답다면...그런 진정성이 쌍방간중 누군가 보여 표현 한다면 그런 좋은 맘이 진정성이 되어 나에게 복이 되어 돌아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일면 서식없는 분들에게 무례하게 말씀드려 죄송하오나..
법이란...그것에 의해 다쳐보면 평생 아물지 못하는 상처..낙인이 되어 돌아옵니다..
전 개인적으로 기타매니아에 애뜻함이 있어 주제 넘게 글을 적어 봅니다..
부디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많은 분들이...저와 같은 생각을 한다면 좋겠건만...
기타를 배우는...기타를 포기 하고 싶어하는...기타로 인해 다투는 많은 분들에게 제가 말을 걸어봅니다...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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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들립니다 ... 좋은 글 끊기지 않고 쓰시는 것 같아요 ... 잘 읽습니다, 살다보니 좋은 것이 좋은 것 이란 것 압니다, 자칫 손해 보고 얽히고 뒤 봐주는 이 없으면 당하능 기, 이 세태지요 ... 우 아래로 잘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그 돈과 연쭐이 문제가 됩니다 ... 이 세상에 순수한 기 뭐가 있겠어요, 기타 몇대 만들어 팔고 계속 이어가자니 여기 저기서 떠벌리고 봐 줄것처럼 손벌리고 하다가, 별인간 다 만나겠지요 ... 너무 맞 붙이쳐 부서지지 않기 바랍니다, 해서 진리에 목마른 이에게 좋은 소리만 계속 들리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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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것이 있고...이치에 맞지 않는것이 있다면 고쳐야겠고...맞서 싸우는것도 필요하겠지요...왜 그러지 말아야 하겠습니까...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나의 행동이 맞는데 상대방의 행동이 나와 다른경우도 너무 많지요...
그런데 세상의 이치는 나의 이치와 맞지 않는 경우도 있고..서로가 틀린경우도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조화"라는 단어는 좋은 단어인데...왜 그런고 생각해보니...나에게도 이로운 단어가 아닌가 라고 생각해들 보셨나요...조화롭게 사는것이 나에게도 이롭다...
뭔가 나의 이치를 밀어부치고자 할때...나의 가치관을 피력하고자 할때....상대방의 분노와 가치관도 생각해보면서 세상에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기보단..현명히 나부터..보이지 않게 고치는 모습이 지혜롭지 않나 생각됩니다...문제 해결방식 또한 마찬가지구요....
남을 위해 쓴글 처럼 보이고 그렇지만..또한 저를 위해 쓴 글입니다...
저 역시 지극히 개인의 행복을 위해 사는 사람이니깐요...그러는 제 생각은 그렇더라 이런 이야기였습니다..^^;;; -
[2009/11/25] STELLO님의 좋은 의견 잘 보았구요. 아주 바람직한 생각이시나, 모든 분쟁에 일반적으로 적용시키기엔 무리와 상당한 위험성도 따릅니다. 모든 문제가 서로 양보하고 화해해야 득이되고 최선이 되는건 아닙니다.
개인간의 의견차, 가치관의 차이로 갈등이 생긴경우는 서로 존중해주면서 발전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 하겠지만, 세상에는 시시비를 가려내야 는 부분 또한 분명히 존재합니다. 분명 잘못이 있는데 이를 덮어두고 싸우는건 좋지 않다라고 한다면 크나큰 문제들이 계속해서 발생할 뿐입니다.
일방적인 피해를 입은 당사자도 분명 존재할 텐데, 어떻게 제3자가 고.상.한 입장만을 고수하면서 훈수 둘 수 있겠습니까? 본인과 가족이 누군가에게 아주 심각한 피해를 당해도 한가하게 이딴 소리나 하고 있을 수 있겠습니까? (죄송합니다 STELLO님께 개인감정은 없습니다)
...
그냥 지켜보는게 도리이고 예의인듯 싶습니다.
그리고, 피해입은 자에 대한 위로와함께 잘못한 자에 대한 비난도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이미 화해하고 용서할 단계는 지난듯 하군요. 잘못을 뉘우쳤으면 벌써했을 겁니다. 또한, 뉘우쳤다고 모든것이 용서되는건 아닙니다 . 앞으로 있을 누군가의 화해제스추어는 자신에게 다가올 불이익을 감소시키고자 하는 쇼에 불과할테니 인정해줄 가치가 없습니다.) -
한가지 덧붙이자면, 첫 화두의 음악에 대한 글만 쓰셨더라면 참 좋았을터인데 갑자기 엉뚱한(?)곳으로 연결된 듯하여 아쉽습니다. 언제 한번 같은 주제로 계속 발전시켜 쓰신 글을 보고싶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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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님 잘 읽었습니다...저도 쓰면서도 아쉬운 생각이 들고...아쉬운 글이라고도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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