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오늘은 회사에서 단체로 영화를 보는 날이었습니다..참석한다고 한 후에..ㅋㅋ..빠졌죠..--;
뛰어서 호암아트홀에 도착한 후 표를 샀습니다..전반만 볼 수 있기에 가장 싼 곳을 예매했습니다..
너무나 좋은 연주였습니다..가슴을 저미는 그 음들..
하지만..라벨의 곡에서는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어쩔 수 없는 멜로디의 끊김??..제가 너무 브림과 존의
이중주에 빠져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아니면..바로 음이 소멸되는 기타의 한계인지..
아무튼...작년 5월에 왔던 연주자와는 절대 비교 금지!!
정말 아쉽더라고요..전반 끝나자마자 어쩔 수 없이 영화관으로 또 뛰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마음에는 아직도 이케다 신지가..^^;
뛰어서 호암아트홀에 도착한 후 표를 샀습니다..전반만 볼 수 있기에 가장 싼 곳을 예매했습니다..
너무나 좋은 연주였습니다..가슴을 저미는 그 음들..
하지만..라벨의 곡에서는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어쩔 수 없는 멜로디의 끊김??..제가 너무 브림과 존의
이중주에 빠져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아니면..바로 음이 소멸되는 기타의 한계인지..
아무튼...작년 5월에 왔던 연주자와는 절대 비교 금지!!
정말 아쉽더라고요..전반 끝나자마자 어쩔 수 없이 영화관으로 또 뛰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마음에는 아직도 이케다 신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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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와 영화 두개를 하루저녁에.....부럽신이 강림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