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곡입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모르지만

모르는곡은 말씀드릴수없고 경험한 곡중에서

샤콘느
대성당3악장
전설
마적
카바티나
바하의 거의 모든곡
클레냥 프렐류드20번 ㅋ
망고레의 거의 모든곡
......

이렇게 열거하다보니 다 어려워지는군요 질문이 너무 광범위하셔서

아.. 바흐꺼가 어렵다고 하던데.. 그런가보네요;; 전설... LEGEND? 스펠링 맞나 모르겠네요;;

어렵죠, 마술피리등,,,,

어............. 제가 들어본득한 어려운거 다 끄집어 내보겠습니다.. ㅠ0ㅠ

파가니니 - 카프리스 24.. 그랜드 소나타
알베니즈 - 세빌랴, 전설, 붉은탑...
쥴리아니 - 대서곡, 롯시아니...
빌라로보스 - 연습곡 전부. (절대 깔보면 안되는 연습곡ㅜ0ㅜ)
소르 - 그랜스 솔로.
밴자민 - 녹터널
벌새(작곡가가 누구였지?? ㅜ0ㅜ)
바리오스 - Mazuruka Apasionada (이거 도데체 어찌 쳐야할지..)
,,

그리고.. 머니 머니 해도.. 어려운거 하면..
야맛있다 편곡의..

전람회의 그림, 헝가리 광시곡 2번, 불새, 신세기교향곡...

아직까지 야마시타 외에 치는 사람이 있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어디선가 전람회의 그림 누가 한번 무대에 올렸다는걸 어디선거 주워 들은기억이 나긴 합니다..)

위의 열람된 작곡가 들 곡중 연습곡 빼고는 거의 다 어렵다고 보시면 될듯...ㅡ,.ㅡ(빌라로보스에 경우는 연습곡이 아닌 연습곡...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