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더보드 사운드가 24bit도 나오는지 몰라도 제가 아는 한도에서 16bit까지 봤거든요, 오디지라든가 하는건 24bit 이고 아니더라도 확장 카드인만큼 음질은 더 좋겠죠!!!
하지만 결정적 차이는 스피커 입니다. 어떤 스피커를 쓰냐에 따라 음질 차이가 확연 다름니다. 보드 사운드 쓰시더라도 스피커 좋은거 쓰시면 음질 제대로 들을수 있을 겁니다. 짧은 소견으로 이스턴 추천입니다.
그리고 녹음 성능은 스피커하고 상관 없습니다.매니아 분들 md로 녹음하시던데 끝내주던데요...

오디오트랙 프로디지 7.1 LT 추천~ 제조사 홈피: http://www.audiotrak.co.kr/esi/php/prodigy7.1LT.php
제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제품입니다;; 지금 스피커가 엉망이라 스피커랑 같이 바꺼야죠;; 크리에이티브社 사운드블러스터 제품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차이 납니다. 프로디지보다는 테라텍6fire가 음질면에서 약간 뛰어나다는 평이구요
녹음... 카드에따라 음질차이 당연히 납니다.
다만 제가 녹음용 사운드카드는 잘 모르구요... 얼핏 기억이 날듯말듯 한데 약간 비싼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뛰어난녹음 기대하시는게 아니라면 음악감상용으로 구입하신 사운드카드로도 충분할꺼예요.
2채널로 구성하실꺼면 프로디지보단 6불 추천하구요, 겜도하고 영화도보고 음감도 하면서 5.1채널 구축하시려면
프로디지가 좋구요

그리고 왠만하면 사카+스피커로 같이 가는게 좋습니다.
어느한쪽만으로는 성능향상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가격 부담이 좀 되는게 사실이지만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은 저가형 미니오디오보다
훨씬 낫더라 입니다.
웹써핑하면서 오디오기기만큼은 아니지만 괜찮은음질로 음악감상을 원한다 하시면 업글하는게 좋구요.
오디오기기만큼의 음질을 원하시면 말리고 싶습니다.
음악감상이 주 목적이면 당연 오디오기기 사시는게 좋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__)a

사운드 카드의 음질은 디지탈 신호를 아날로그로 바꾸어주는 D/A 컨버터의 성능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오디오 매니아들이 CD 플레이어보다 몇배 더비싼 D/A 컨버터를 사용하는 것을

본적이 있어요.

전 막귀라서 오디오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기는 좀 겁나지만...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라고, 전 레코딩 카드에다가 모니터링용 액티브 스피커를 물려서 듣고 있거든요. 물론 둘 다 소위 '저가형'이긴 하지만 일반 사운드 카드나 PC 용 스피커와는 '좀 다른' 물건들이고, 가격대도 다르지요. 막귀인 제 귀로 듣기엔 오디오 못지 않은데요. 모니터링 스피커라곤 하지만 대충 '감상용'으로도 뭐 손색이 없고... (어디까지나 대~~충입니다. '감상용' 하이파이 스피커와 모니터링 스피커의 차이와 관련된 태클은 제가 감당 못합니다. ^^;;;)

다만, PC 앞에 앉아서 음악 감상을 한다는 게 좀 뭔가 어색하더군요. 좀 있다가는 음악은 안 듣고 결국 웹서핑을 시작한다는... -_-;;;;

jazzman님 저도 스피커 마련하기전엔 스튜디오에서 쓰던 sony 모니터링용 헤드폰을 얻어다 사용했었는데, 요거로 음악을 계속 들으면 짜증스러워지더군요. 노이즈까지도 선명한 탓에 귀가 피곤해지는지도... 아무래도 모니터링용으로 음악을 감상하기에는 좀 거시기 한 듯합니다. 정이 안 붙어요.

음... 니슈가님 말씀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근데, 제 물건은 모니터링 스피커라고 주장(?)하는 물건 중에선 가장 저가형이라 그런지... 그렇게 예민하게 들리진 않더군요. 해상도가 좀 떨어지는 것인지... 그냥 밋밋하게 들려서 오히려 부담이 없다는... (제가 막귀는 막귀인가봐요. 도무지 취향 없음... T_T) 홈레코딩 해보겠다고 장만을 한 것인데 맘만 그렇지 충분히 써먹질 못하고... -_-;;;;

밥오님 np님이 6fire의 가격을 알면 까무러 칠걸요...ㅎㅎㅎ
걍 문안한 프로디지로 나가심이 좋을듯....사운드 블라스트의 오디지보다는 프로디지가 음악듣기에 훨씬 좋다는 정평이 나있거든요.

ㅎㅎ... 가격부담이 좀 되죠(__)a
저도 가지고 싶지만 돈이없어서 구경만...

으흠.... 6fire 가격 알아보니깐 기절할 정도는 아니지만 쪼매 부담되는 가격이군요.

그런데 혹시 usb 를 이용한 외장형 사운드 카드에 대해 아시는 분은

안 계신가요?

음악감상용으로 테라텍 6fire(불) 만큼 좋은건 없죠... 6불사시면 돼고요 그이외에 사블시리즈는 어떤 음향 효과를 내서 듣는다는지 아니면 게임에서의 어떤 이펙트효과를 내는데는 적합하나 클래식음악 듣는거에는 별로 입니다... 그리고 usb카드는 메인보드에 달려있는거와 음질상으로는 큰차이가 없습니다...usb사운드카드는 노트북에 사운드카드가 없거나 노트북에 달려있는것이 너무 허접할때 대신해서 쓰는 거로 나온 목적이기때문에 결론은 테라텍에서 나온 6fire밖에는 없습니다...국산 프로디지같은경우는 드라이버화일이 윈도우와의 호환성이 좀 떨어지는 편이라 완성도가 높은 테라텍 6불을 추천합니다

만약 이 제품(테라텍 6fire)을 구입하셔도 음질에 만족을 못느끼시면 디코더는 하이텍 HDA SDC-1000 에다가 스피커는 로지텍 Z-5300 THX 의 궁합으로 물려 놓으시면 컴퓨터용으로는 가격대 성능비로는 최고로 좋은 음질로 음악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오늘 용산 갈 일이 있어서 프로디지 구입해서 방금 설치해서 음악 듣고 있습니다.

야마시다님 말씀대로 드라이버의 호환성에 좀 문제가 있는 듯 ....설치시에 좀 애를 먹었는데...

하다 보니깐 설치는 되었고 (제대로 설치가 안되었는지 .... 컴터에서 매끄럽게 작동이 잘 안되는

느낌 .... 이상하게 새곡을 다운받아서 들으면 처음에 지직하는 잡음이 나다가 ... 좀 있으면 잘들리는데

기계도 아닌 전자 기기가 기계같은 느낌을 주는 .... 암튼 음질은 마음에 듭니다.

이전의 인텔 온보드 사운드카드에 비교하면 10 배 정도 음질이 풍부해진 느낌 ....

추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장비로 녹음하셨을 꺼 같은 재즈맨님 ... 고정석님의 연주를 들어보니깐 환상적으로 들리네요.

np님 저도 나중에 사운드카드와 마이크만 업그레이드를 할려구 가닥을 잡아가구 있는데...녹음했을때 음질이
무척 궁금한데요...특히 잡음문제...

제가 업그레이드 할려는기종은

마이크는 소니 ECM-MS907 콘덴서마이크 or 소니 ECM719 콘덴서 마이크중 하나로 결정했구요..
거기다 하이엠디 구입하면 별 문제없이 깨끗한 음질을 얻을수 있을꺼라는건 알겠는데..
엠디를 이용하지 않구 사운드카드를 이용해보려구요...
(컴 통해서 음악도 좋은음질로 듣고 적당한 녹음음질도 얻구..1석2조)
사운드 카드는 15만원선에서 고려해보구 있엇지만 윗분들 말씀도 있구 np 님이 마침구입하셨다구 하니깐
저두 오디오트랙 프로디지 7.1 LT 나 5.1 LT 정도를 고려해보구 있어요...
프로티지 x.1LT 는 마이크 프리엠프가 내장되 있는걸루 아는데..
사운드카드에 있는 마이크 프리엠프가 녹음시 음량을 키워주기도 하지만...(맞나)
잡음의 주범이라는 말도 있어서요...거기서 확신이 안서네요..

np 님도 컴퓨터 녹음을 하시는거면...간단히 녹음 테스트 해 보신후 결과좀 부탁드립니다 ^^

얼마전에 새로나온 마이크로사운드 7.1hifi 란 제품도 나름대로 메리트가 있다네요.
파코즈 사용기 봤는데 육불보다 못하지만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다네요.
요것도 녹음이 괜찮으려나...

저는 지금 까지 사운드 카드에 직접 녹음하지 않았는데 .... 리버티님을 위해서 한번 시도해 보겠음다.

에구..np님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
여건이 안되시면 무리해서 하지 마시구용.(마이크 잭이 사운드카드 입력단자랑 맞지않는다던지 하면 ..)
...그냥 간단히 테스트만 해 주세용...

음 제가 알고 싶은건 마이크프리엠프가 장착되어있는 사운드카드가 녹음툴로 음량을
키우지 않구도 소리가 어느정도는 들어줄만한가 하구 잡음문제만 ...해결되면 되거든요...

그런데 사운드 카드가 아무리 봐도 불량인거 같아서 바꾸러 가야겠어요... 지직지직하는 잡음이

자꾸만 나용.

음 이것저것 많이 해 보셨겠지만...드라이브도 다시 설치해보시구 등등.....

바꾸러 가시기 전에....
사운드 카드를 마더보드의 확장슬롯의 비워있는 다른곳에 바꿔 설치해 보세요...
간혹 카드가 문제가 있을경우 다른 슬롯에 끼우면 잘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아 참 그리구 기존에 마더보드에 내장되 있던 사운드카드를 CMOS 에서 disable 시켜 주셨나요..
그것 안해주시면 사운드 카드2개가 서로 충돌하구 있는 상태일텐데요...함 확인하시구요.

리버티님, 제가 사용하는 카드는 웨이브터미널 192 어쩌구... (까먹었음.. -_-;;;) 인데요, 프리앰프 내장이지만, 제가 믹서도 가지고 있어서 보통은 믹서의 마이크 프리 앰프를 통해서 녹음을 합니다. 카드 내장 프리앰프로 녹음해도 음질은 크게 손색은 없는 것 같은데, 아주 조금 화이트 노이즈가 끼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아주 미세한 정도여서 아주 살짝 소프트웨어적으로 노이즈 제거만 해주면 큰 무리 없을 정도입니다. 제품마다 그 정도가 다를테니, 프로디지에 대해서는 np 님의 평가를 기다려 보심이..

어제...오늘 사운드 카드 를 스롯에 꼇다 뺏다 ... 드라이버 이것 저것 셀 수도 없이 다시 깔고 ....

수입원인지 ...제조원인지에 전화하니깐 이거 깔아봐라 저거 깔아봐라 .... 팻치를 해라 ....

하드와 CD 롬의 충돌일수 있으니깐 확인해 봐라 .... 으흑 .... 요즈음 세상에 사운드 카드하나 설치

하기가 이리 어렵다니 .... 그런데 가만 보니깐 프로디지가 원래 잡음 문제가 많은 듯하네요.

Q & A 보니깐 .... 그런데 음색은 선명하니 좋습니다... 바꾸기도 귀찮고 그냥 대충 살기로 했어용 ㅠ..ㅠ

np 님 고생좀 하셨겟네요... 하드웨어 새로구입했는데 속 썩이면 정말 골치아프죠...^^;
어쨋든 그냥 쓰기로 하셨다니...속은 후련하시겠어요...ㅎㅎ

웨이브터미널 192 시리즈는 ...가격대가 만만치 않군요...
재즈맨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잡음 잡으셨으면 성공하셨네요. 워낙 낯가리는 녀석들도 많이 봐서 얌전히 설치되면 이상할 정도죠.

잡음 못잡았어요 .... 제가 이런 기계 설치하는데 시간 빼았기는 것을 너무 싫어해서 그냥 대층 포기 ....

잡음이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 mp3 처음 실행할 때 찌찍 찌직 나다가 열 좀 받으면 안나고 ....

지금 ... cd 를 아날로그 케이블 거치지 않고 사운드 카드로 디지탈 신호로 바로들어가게 한 후 사운드 카드의

D/A 컨버터 를 이용해서 음악을 듣고 있는데 .... 소리 정말 기가 막히게 나는 군요.

cd 재생할 때는 잡음 전혀 안나네요.

np님 사운드카드 좋은거 쓰셨네요..

혹시 XP라면 반드시 사운드카드 홈피가서 최신버전으로 패치(혹은 드라이브를 다시)받으셔야할거예요~

녹음능력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나중에 꼭 사용기 올려주세요~ ^^

프로디지가 좀 낯을 가리는 편이죠... 전 프로디지7.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AV리시버에 톨보이형 5.1스피커

물려서 사용하고 있구요... 얼마전에 올렸던 Julia Florida가 이놈과 소니 MS907로 녹음한거구요...물론 화장은

좀 했지만요^^ ... 저 같은 경우는 엠디도 있습니다만 이리옮겼다 저리 옮겼다하기 귀찮아서(^^) 그냥 사운드카

드로 녹음을 하는데요..음악이나 영화 감상시엔 볼륨을 거의 최대로 해도 잡음은 거의 없었지만 녹음시엔 노이즈

가 심했죠...그래서 포기하고 있다가 보드(저가의)가 고장나는 바람에 교체를 했는데 잡음이 획기적으로 줄더군

요..결국 보드가 불량이었나봐요..6불은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프로디지보다는 훨 낫다는 평들이구요..그런

데 녹음은 스팩상 프로디지가 더 낫다고 하더군요..프로디지회사 관계자도 그러구요(당연히 그렇다구 할테지만

^^:::::) 프로디지도 쓸만은 한 사운드카드라고 생각이됩니다......

으흑... 눔펜님 .... 눔펜님의 FLORIDA 녹음이 프로디지를 이용해서 쌩으로 녹음한 것이로군요 ....

지금 다시 들어보니 아주 훌륭함다.... 다만 조금 불만이라면 고음영역에서 많이 억제된 느낌인데

녹음후 억제된 것인가요?

아니면 소니 907 마이크의 특성일 수도.....

그런데 눔펜의 뜻이 무엇인가요?

화장은 Cool Edit pro에서 noise reduction하고 내 나름의 리버브세팅으로 리법주고요 pan/expand로 소리를

좀 벌렸(^^::)구요... EQ로 베이스부분만 쬐금 강조했던거 같구요.. 화장안한 맨음악 들어보니 별차이가 없는걸

로 봐선 딱히 녹음후에 억제된거 같진않구요...다만 얇은 손톱으로인해서 날카로운 소리가 날까봐 일부러 신경

써서 연주해서일 수도 있구요...기타 자체의 문제 같기도 하구요.. 마이크 특성 같기도....^^

(죄송합니다...답이 없군요 ㅡ,.ㅡ;)

눔펜은요..lumpen형님들에게의 송구스러움과 겸손의 표시구요...^ ^;; (용이되지 못한 이무기 꼴? 아니 그

반댄가? ... 그냥... "라이언 일병 구하기" 가 "라이언 일병과 하기" .....뭐 그런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무리가 없겠

습니다....ㅋㅋ)

이제 더 이상 잡음이 나지 않는 군요 .... 설치에 아무런 변화를 주지 않았는데도 ...

신기하네요 ... 그냥 음악 듣기만 했는데 .... 길이 들었나봐요... 전자 기기도 기계 처럼 길이 들다니 ...

opamp의 에이징이라는 말은 있지만... 잡음은....
뭔가 다른게 있겠죠.
opamp는 에이징이 된다고 하네요

"lumpen = 용" " 눔펜 = 이무기 " 뭐 ...이런 개념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