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5.06.02 22:17
마에스뜨로 아우셀 한국에 오셨어요!!
(*.117.210.219) 조회 수 4952 댓글 16
아우셀 셈이 오늘 한국에 오셨답니다.^^
설에 호텔을 잡기 전에 식사를 한다는 첩보를 듣고 불나방처럼 몰려든 매냐님들. ㅋㅋ
좌로부터 첫 번째 미남은 누군지 잘 모르겠구요, 혁님,라파레님, 아우셀님, 미솔님, 보예님, 으니님~ ^^
마에스뜨로 아우셀님의 첫인상은 뭐랄까 너무나 선한 눈빛 때문에 속세의 때라곤
한점 묻어있지 않는, 천사와 같은 얼굴이셨습니다.
20년 후 내가 되고싶은 얼굴을
가지고 계신 멋진 아우셀님...ㅠ.ㅠ 그러기엔 세상의 때가 너무 묻어 전 불가능할꺼
같구요. ㅠ,ㅠ
누가 저 얼굴을 보고 초대가라고 생각을 할까 생각했답니다.
너무너무 감동적인 모습이셨습니다.
호텔로 방을 잡아드리고 일행은 오모텔로 향해 남은 회포를 풀었답니다~ ^^

라파레님.^^ 스카를라티와, 바라 류트조곡 2번 전주곡을 연주하셨습니다.

미솔님, 멜랑꼬리한걸 치셨네요^^ 지금은 옆에서 뿌졸을 연주 중!

보예님, 류트조곡 1번 전곡을 연주 ㅡㅡ;; 20분 소요!

혁님.
잠 ㅡㅡ;;
Comment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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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님 짤렸어...-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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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님 자는 거 진짜 리얼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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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깼어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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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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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ㅡㅡ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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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승한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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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누구셔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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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지 않으실까요?~글고 가장 왼쪽에 계신 남자분이 입고있는 옷..여자 옷 아닙니까?ㅋ
꽃무뉘여서가 결코 아니고..길이하고 모양새가 영락없는 여자옷인뎀용~ㅋㅋ -
원래 오모형 패션이 독특해요.. ^^
이사진 혹시 자동차나 계단 난간에 카메라 올려놓고 셀프타이머로 찍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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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
아우셀님 다치신데는 다 나으셨는지..
내일이 기대가 되네요.. -
오모텔이 기타인들의 명소가 되었군요.ㅋㅋㅋ
아우셀 연주회에 못가서 안타깝네요.
미솔님, 보예님도 보고싶었는데...
이번에 서울가서 오모텔, 배모텔에서 신세 많이 졌어요.
다들 고마왔습니다. -
1000식님 오셨는데 잘 놀아드리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나중에 언제든 또 널러오시3 ^^// -
오모씨님~ 1000manation!!
재미있게 잘 놀았어요.
혁님도, 배모씨님도 보니 너무 반갑더군요.
다들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감솨~ -
모두들 좋은시간보내시고...좋으셨겠네요..^^...아우셀샘도...멋지시고...오모씨님도 키도크시고..멋지시고..혁님도..그외..미녀삼총사들도..멋지시고...기타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멋지세요..(저 빼고.ㅠㅠ)...지금쯤 아마...아우셀샘 Recital 할 시간?...으..가고 싶어용..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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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사진올라올줄알았으~ㅡㅡ;ㅋ
흠흠....대가들은 류트 16분만에끝내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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