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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문화원사장님과 방금 통화했는데요...
기타문화원에서 장소와 다과를 마련하여
칭구들만남에 도움을 주시고
칭구들은 5000원정도 회비를 내는것이 어떠냐고 하셨거든요....
저는 적당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기타문화원사장님의 의견이 알려드리니
오모씨님과 칭구분들이 상의하여
진행하시면 될듯하네요...
기타문화원에서 장소와 다과를 마련하여
칭구들만남에 도움을 주시고
칭구들은 5000원정도 회비를 내는것이 어떠냐고 하셨거든요....
저는 적당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기타문화원사장님의 의견이 알려드리니
오모씨님과 칭구분들이 상의하여
진행하시면 될듯하네요...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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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모님이 그럼 진행하셔요....
저는 열중쉬어하게씁니다....ㅎㅎㅎㅎ -
지얼님의 안식처인 방콕에서 하는게 어떨가요? ^^a (지얼님 죄송해요.. ^^;;;;;;;;)
그리고, 다과는 각자 준비해서 가져오는것도 좋을거 같구요.
시간을 약간 땡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_-;; 집이 멀어서......
저번에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매냐분들의 연주도 다 못들어보고.. ㅠㅠ -
저의 방콕은 좀 좁아서요...그대신 수님도 잘 아시는 중산 선생님께 양해를 드리고 그곳 학원이나 아니면 그 근방 공원에서....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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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바가지 하나 놓고... 딱. 지얼님 분위기네여~ -_-b
기대된다~^^b -
진짜 하루에 10만원만 벌어도 거리의 악사로 전업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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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루가 기타에 맞춰서 춤춘다면 가능할 듯.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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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보다 작은 음악회가 좋을듯... 기타울림이 뭔가를 아시는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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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과는 불편하더라도 칭구들끼리 조금씩 준비하는게 낫다고 봐요..
그리고 지얼님의 모임을 기타문화원으로 아직 정한 바 없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