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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트레몰로 왕 중산 원장 선생님과 통화를 했는데여...
다음 모임 장소로
중산 학원이나 선생님 집에서 하자고 제안하셨어요~
오모님 생각은 어떠셔요?
그리고 이번 모임의 테마는 저로 잡지 마시고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로 해요..^..^
왠지 쥔공이 되면 쑥스러워서요~~
다음 모임 장소로
중산 학원이나 선생님 집에서 하자고 제안하셨어요~
오모님 생각은 어떠셔요?
그리고 이번 모임의 테마는 저로 잡지 마시고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로 해요..^..^
왠지 쥔공이 되면 쑥스러워서요~~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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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토요일은 지가 오후 6 시 까지 일하는뎅...그럼 차 막히는 시간까지 따져도 강남 가는데는 적어도 7시 30분...음냐...일욜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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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딴지 거는듯 해서 죄송....(--..--)a;;;(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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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들 하실라나요 저번 모임에 갔었는데... 이번 모임도 상당히 기대되지만 일산이라고 하시니
약간 망설여 지는군요.. 지리적으로 너무치지 않은 결정이면 좋겠습니다
동호회장소대여해주는 카페같은 곳은 어쩔런지요 (이건 금전적인 문제가 있군)...아무튼 현명하신 결정을
내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저도 가고 싶어요. 일산..저희집에서 근 두시간이 훨씬 넘게 걸릴듯하지만....일찍 나섰다가 일찍 일어나면 가능은 해요..-_-;;(전 기타 엄청 왕초보에요...도레미파..는 가능하지만 그이상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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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께서 그곳이 편하다면 거기도 좋겠지만
너무나 북쪽이라 한 겨울이지요?
휴전선도 가까와 남침의 우려도 되고...
여긴 강남이라 제비도 날고 그러는데...ㅋ
많일 거기서 한다면 20~30여분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과,
먼 곳에서 오시는 님들을 고려해 토요일 같은날 6시 경에 시작해 8시에는 모든 일정이 끝나고,
10시 정도에는 다시 남쪽으로 내려 올 수 있어야 해요...
일산쪽에 많은 매냐님들이 계시다면 모를까
혹 많지 않은 분들이 계시다면 자칫 소중한 공연을 많은 분들이 즐기기 어려울 수가 있는 것 같아요..,
매냐님들의 의견을 참고 한 후 다음 공연 장소를 결정할께요...
그리고 너무 부담을 가지시는데, 테마가 있지 아니한 연주회는 그냥 모임에 불과해요..
그러니까 테마 연주자를 잡고 그분의 연주를 테마로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을 갖고,
참석한 님들의 부담없는 연주를 곁들이는 식이 되어야 해요~
그래도 십여곡을 혼자서 땀나게 연주하는 부담 스런 무대도 아니고,
또 실수를 해도, '다시 할께요~' 해도 문제가 전혀 없는것이 이런 친근한 공연무대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이건 지얼님 말고 다른 분들께 묻는 것인데요..
일산에서 하면 지난번 모임때 오신 분들 다 오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