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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91.7.5) 조회 수 3301 댓글 4
* 오래전 바리오스와 고도이에 대한 기사 (펌) - (혁)

Festival De Guitarra "Mangore"
Palacio De Bellas Artes
Sala: Manuel M. Ponce   Mexico City D.F., Mexico 1975

  The following guitarist performed works of Barrios. - 아래 연주자들이 바리오스의 작품을 연주한 바 있습니다.

Felipe Sosa
Galo Herrera
Raymundo Barrera
Jesus Benites
Sila Godoy

  Richard Stover did not rediscover Barrios ! Sila Godoy was the master of Barrios' works. Stover was not the first to publish Barrios. I have many old copies of Barrios' published works from south america with some originals that are fingered by himself.
What R. Stover did do was mass market the collected copies he located throughout latin america.

- 리차드-스토버가 바리오스를 재발견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실라-고도이가 바리오스 작품의 거장입니다. 스토버가 바리오스를 처음 발표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바리오스의 친필 수기로 된 몇몇 오리지널 악보와 이미 예전에 남미에서 출판된 많은 복사본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차드-스토버는 다만 남미에서 수집한 복사본들을 대량으로 출판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With regard to the referenced 12 page concert program I can make a copy of my original if someone wants to scan it and provide it to the list or web page.

- (예컨대) 연주회 프로그램 12쪽에 관하여 언급한다면, 내가 소장하고 있는 오리지널을 복사하여 목록에 올리거나 웹에 올릴 용의가 있습니다. 누군가 열람을 원한다면…

  Another item: "Con el ESTUDIO DE CONCIERTO, en La mayor, Agustin Barrios se adelant cien anos en la guitarra" Miguel Llobet - 또 하나의 다른 주제에 관하여,

  This is the other composition that Barrios wrote for non-twits to develop both hands with specific barre and right hand melodic control in the a finger. Most published versions have had the fingerings revised for reasons know only to themselves which makes this composition very difficult. The single most important tech. study I've ever mastered and still play almost every other day.

- 이것은 바리오스의 또 다른 작품인데, 독특한 세하와 결합되어 오른 손가락 사이에서 선율이 제어됨에 따라 양손을 다 개발할 수 있는, 그냥 넘길 일이 아닌 기교적 작품입니다. 대부분의 출판물이 이 운지/탄현을 수정하고 있는데, 알 수 있는 이유는 단지 이 작품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게 하기 위함일 뿐입니다. 나는 이미 가장 어려운 테크닉 하나를 마스터하였는데, 지금도 거의 매일 연습하고 있습니다.

  Sila Godoy was scheduled to perform Barrios at the White House for J. Kennedy in December 1963. The events of November 1963 and the fact that Sila couldn't speak English allowed others to use his vast knowledge of Barrios' tech,. and original scores to their own ends.

  실라-고도이는 1963년 12월에 존-F-케네디 대통령을 위해 백악관에서 바리오스 작품을 연주하도록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1963년 11월의 케네디 (암살) 사건과 실라-고도이가 영어를 모른다는 사실은, 실라-고도이의 바리오스 및 그의 오리지널 악보에 대한 그 많은 지식을 그들이 스스로를 위한 (엉뚱한) 목적에 사용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The classical guitar world at large ( that herd of guppies) followed Segovia's opinion regarding Barrios, not having a mind of their own, until J. Williams recorded the first album. Then it seems those old heads rediscovered their affection for Barrios.

  바리오스에 관하여 존-윌리암스가 첫 앨범을 낼 때까지는, 클래식 기타계의 대세는 세고비아의 추종자들이 주류를 이루었고, 그들은 스스로의 주관을 갖지 못하고 세고비아의 견해만 따라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옛 거장들은 (얼핏 보면) 바리오스를 재발견하고 호의를 나타내준 것으로 보입니다.

  In Costa Rica some 6 months ago I learned of two more unpublished Barrios compositions in private hands.

  한 6개월 전쯤에 코스타리카에서 어떤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바리오스의 작품 2개를 알게 되었습니다.

  With Barrios it was only a matter of time. In this day there exist other guitarist who neither concern themselves with the herd of the classical guitar world at large or the local gentry, that are simply awesome. The real trick is locating them and getting them to talk to you. These are not the self promoting eager to display types, rather secretive and self-contained, content with their art.

  바리오스는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요즘은, 클래식 기타계의 주류에 편승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지역 기타계의 귀족도 아닌, 단지 바리오스의 음악 자체만을 경외하는 연주자 그룹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진짜 술책은 선전홍보 용으로 (바리오스의) 작품을 찾아내거나 취득하려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과시나 자기 열망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소 비공개적이고 폐쇄적이긴 하지만 (바리오스의) 예술 자체에 만족하는 그룹도 있습니다.

  As another posted this past week, guitarist in the future face a raising of the bar. Just how many times can the serious concert going public hear those same old war horses.

  지난주에 미래의 얼굴이 될 기타리스트가 빗장을 들어올리고 선을 보였습니다. 얼마나 많은 진지한(?) 연주회가 청중들을 식상하게 만들었습니까.


- 역자 주 ; 저자는 이런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바리오스에 관한 한 실라-고도이는 최고의 대가이며 바리오스를 연결해 준 장본인이다. 케네디만 암살되지 않았더라면 고도이는 널리 알려졌을 것이고, 누군가 바리오스를 재발견했다고 허풍을 떤다거나, 처음으로 어떤 작품을 발견했다고 선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다못해 고도이가 영어만 할줄 알았더라도 그런 잘못된 선전과 바리오스에 대한 왜곡을 항의하고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바리오스의 어떤 작품은 왼손만이 아니라 양손이 함께 선율에 관련된 특별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인데, 사람들이 임의로 운지를 수정하여 정작 주요 목적은 실종되고 바리오스의 새로운 시도는 왜곡되어 묻혀버렸다.

  또 많은 작품들이 오리지널 악보를 벗어나고 있다. 사람들은 아직도 공개되지 않은 바리오스의 작품들을 선전용으로만 찾아내려 하고, 자기 과시를 위해서만 연주하려 한다. 그러나 진정 바리오스의 위대한 예술을 아는 사람들은 소장하고 있어도 상업용으로 이용하지 않으며, 다만 그의 음악에 심취할 따름이다.

  바리오스에 대한 세고비아의 견해는 제대로 된 평가라고 보기 어렵다. 또 존-윌리암스가 비록 바리오스의 첫 앨범을 냈다 할지라도, 바리오스에 관해서 만큼은 그는 실라-고도이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얼마나 많은 바리오스의 작품 연주회가 우리를 식상하게 만들었는가?


  - 역자의 말 ; 실라-고도이는 몹시 순박하고 불운한 음악가인 것 같습니다. 고도이는 많은 오리지널 악보를 소장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홍보하고 출판하여 돈을 벌려고 하지 않고, 바리오스의 예술 자체에만 몰입하는 음악가인 것 같습니다.

  실라-고도이는 바리오스를 유럽풍으로 왜곡시키지 않고, 있는 그대로 해석하고 연출하는 최고의 대가인 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김기혁님이 스승인 실라-고도이에 대한 많은 자료를 게재해 주기 바랍니다.

  “요즘은, 클래식 기타계의 주류에 편승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지역 기타계의 귀족도 아닌, 단지 바리오스의 음악 자체만을 경외하는 연주자 그룹들이 있다.”는 저자의 말은 참으로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gmland.
  
Comment '4'
  • 2003.12.12 16:08 (*.84.145.137)
    한글로 읽으니 훨신 잘 이해 되네여...으..나의 짧은영어.
  • 오모씨 2003.12.12 19:46 (*.218.222.84)
    지엠님 멋져용 >.< (번역기 매니아 오모씨)
  • 2003.12.12 22:37 (*.168.105.40)
    지엠님 고맙습니다~~^^
  • 2003.12.12 22:49 (*.168.105.40)
    한국에 가면 할 얘기가 많을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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