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1.락음악으로 돌아왔습니다
2.락을 하면서 많이 외로웠습니다.
3.음악의 선율이 아닌 내면의 고독을 담기위해 애썼습니다.
4.상품이 아니라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애썼습니다
5.저를 연예인이라 부르지 말아주세요. 저는 아티스트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6.왜 외국 앨범을 듣고 따라다녀야 돼요? 우리가 앞서가면 안되나요?
7.맘에 드는 세션찾기가 힘들었습니다
8.하루에 오이 세 개 먹었어요. 락이 원래 배고픈 음악이잖아요
9.레드제플린이 누구예요?
10.데쓰메틀의 황제 메탈리카를 존경합니다
11.다른 가수는 어떤지 몰라도 나의 경우에는 곡을 만들기 전 노래를 듣지
않기 때문에 표절이 있을 수 없다`
12.내음악과 타가수의 락이 비슷하게 들리는 이유는 공포영화에서 사람을
놀라게 하는 공통적인 코드가 있는 이치와 마찬가지이다
13.김경호씨, 함께 한국의 락을 이끌어나갑시다.
14.헤비메탈은 락과 힙합을 섞어놓은 것입니다.
15.락과 클래식의 차이는 `리듬이 있고 없고입니다`
16.외국에서도 저 처럼 이런 음악을 추구하는 사람은 없어요.
17.저처럼 두가지의 음악을, 락과 클래식을 정통으로 이해하고
그런 음악을 추구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18.스태틱X라는 그룹이 있어요.저랑 그 사람들이랑 생각이 똑같아요
19.스태틱 엑스라는 그룹은요, 락와 테크노를 접목시킨 밴드에요.
저랑 추구하는 음악이 똑같죠
20.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제 락의 종류에 대해서 좀 말씀드릴게요. 락에는 기타,베이스 드럼이 있는데 꼭 이 세가지 쏘스만을 고집해서 밴드를 해야겠다 이걸 얼터너티브 메탈이라고 하고요, 거기서 좀 다른 걸 해보고싶다..키보드를 넣는걸 프로그래시브 메탈이라고 해요."
21.Linkin park 이 그룹은 저보다 음악경력은 짧지만 음악을 잘 이해하고있어요.
22.제가 우리나라에 Linkin park 알렸어요
23.표절 운운하는 사람은 인터넷 뒤에 숨어서 이 문제를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분을 당당히 밝히고 공개적으로 대화를 나눴으면 한다.
24.네티즌 여러분들은 저의 모습보다 저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25.제가 원래 완벽주의자 잖아요.
26.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문 : 저랑 김동률씨랑 닮은 점이 하나 있어요.
김 : 네?
문 : 같은 싱어송라이터라는 점.
27.옛날 문희준이 하던 라디오에서 강성연, 이승환 나왔을 때 문희준이 한 말.
문 : 반가워요~ 음악인들끼리 만나서
28.수영 : 문희준씨에게 있어서 음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희준 : 음악은... 음... 제가 태어난 이유.
29.나의 음악의 기반은 록에 있다
30.나의 외모보다는 음악적 열정을 닮았으면 좋겠다
31.립씽크도 기술이에요
32.진행자 : 아...그렇군요~ 음...1집 때는 연주자들이 없었다고들 하던데...
문 : 그건 말이죠~ 그때는 시작하기 전에 맘에 드는 연주자들을 찾지 못했었구요.
2집 활동하기 전에 오디션을 통해서 제가 직접 연주자들을 골랐지요.
진행자 : 흠... 그럼 작사 작곡 이외에도 모든 것을 본인이 하시나보죠?
문 : 뮤지션이라면 그 정도 능력은 있어야죠. (특유의 웃음) 하하하!!!
33.저는 아티스트입니다. 앞으로도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장르의 락으로 계속해서 활동할 생각입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지켜봐주시고 성원해주셨으면 해요.
34.음악 말고 다른 생각 전혀 안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35.음악은 제 삶의 목적이자 원동력인 거 같아요
36.태어날 때 전 마치 음악을 하기 위해 나온 거 같아요
37.제 음악을 이해 못하거나 듣지 않는 사람들은 안들어도 좋아요.
38.그만큼 제 음악에 대한 고집이 있고 소신있게 음악하고 싶거든요.
39.그만큼 제 음악에 자신이 있단 말이죠.
40.제 음악이 너무 폭발적이라 좀 신기했을 거예요.
41.남들에게 존경받는 뮤지션이 되고 싶어요.
42.예전부터 제 노래에서 기타가 안들어간 적이 없었어요
2.락을 하면서 많이 외로웠습니다.
3.음악의 선율이 아닌 내면의 고독을 담기위해 애썼습니다.
4.상품이 아니라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애썼습니다
5.저를 연예인이라 부르지 말아주세요. 저는 아티스트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6.왜 외국 앨범을 듣고 따라다녀야 돼요? 우리가 앞서가면 안되나요?
7.맘에 드는 세션찾기가 힘들었습니다
8.하루에 오이 세 개 먹었어요. 락이 원래 배고픈 음악이잖아요
9.레드제플린이 누구예요?
10.데쓰메틀의 황제 메탈리카를 존경합니다
11.다른 가수는 어떤지 몰라도 나의 경우에는 곡을 만들기 전 노래를 듣지
않기 때문에 표절이 있을 수 없다`
12.내음악과 타가수의 락이 비슷하게 들리는 이유는 공포영화에서 사람을
놀라게 하는 공통적인 코드가 있는 이치와 마찬가지이다
13.김경호씨, 함께 한국의 락을 이끌어나갑시다.
14.헤비메탈은 락과 힙합을 섞어놓은 것입니다.
15.락과 클래식의 차이는 `리듬이 있고 없고입니다`
16.외국에서도 저 처럼 이런 음악을 추구하는 사람은 없어요.
17.저처럼 두가지의 음악을, 락과 클래식을 정통으로 이해하고
그런 음악을 추구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18.스태틱X라는 그룹이 있어요.저랑 그 사람들이랑 생각이 똑같아요
19.스태틱 엑스라는 그룹은요, 락와 테크노를 접목시킨 밴드에요.
저랑 추구하는 음악이 똑같죠
20.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제 락의 종류에 대해서 좀 말씀드릴게요. 락에는 기타,베이스 드럼이 있는데 꼭 이 세가지 쏘스만을 고집해서 밴드를 해야겠다 이걸 얼터너티브 메탈이라고 하고요, 거기서 좀 다른 걸 해보고싶다..키보드를 넣는걸 프로그래시브 메탈이라고 해요."
21.Linkin park 이 그룹은 저보다 음악경력은 짧지만 음악을 잘 이해하고있어요.
22.제가 우리나라에 Linkin park 알렸어요
23.표절 운운하는 사람은 인터넷 뒤에 숨어서 이 문제를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분을 당당히 밝히고 공개적으로 대화를 나눴으면 한다.
24.네티즌 여러분들은 저의 모습보다 저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25.제가 원래 완벽주의자 잖아요.
26.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문 : 저랑 김동률씨랑 닮은 점이 하나 있어요.
김 : 네?
문 : 같은 싱어송라이터라는 점.
27.옛날 문희준이 하던 라디오에서 강성연, 이승환 나왔을 때 문희준이 한 말.
문 : 반가워요~ 음악인들끼리 만나서
28.수영 : 문희준씨에게 있어서 음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희준 : 음악은... 음... 제가 태어난 이유.
29.나의 음악의 기반은 록에 있다
30.나의 외모보다는 음악적 열정을 닮았으면 좋겠다
31.립씽크도 기술이에요
32.진행자 : 아...그렇군요~ 음...1집 때는 연주자들이 없었다고들 하던데...
문 : 그건 말이죠~ 그때는 시작하기 전에 맘에 드는 연주자들을 찾지 못했었구요.
2집 활동하기 전에 오디션을 통해서 제가 직접 연주자들을 골랐지요.
진행자 : 흠... 그럼 작사 작곡 이외에도 모든 것을 본인이 하시나보죠?
문 : 뮤지션이라면 그 정도 능력은 있어야죠. (특유의 웃음) 하하하!!!
33.저는 아티스트입니다. 앞으로도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장르의 락으로 계속해서 활동할 생각입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지켜봐주시고 성원해주셨으면 해요.
34.음악 말고 다른 생각 전혀 안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35.음악은 제 삶의 목적이자 원동력인 거 같아요
36.태어날 때 전 마치 음악을 하기 위해 나온 거 같아요
37.제 음악을 이해 못하거나 듣지 않는 사람들은 안들어도 좋아요.
38.그만큼 제 음악에 대한 고집이 있고 소신있게 음악하고 싶거든요.
39.그만큼 제 음악에 자신이 있단 말이죠.
40.제 음악이 너무 폭발적이라 좀 신기했을 거예요.
41.남들에게 존경받는 뮤지션이 되고 싶어요.
42.예전부터 제 노래에서 기타가 안들어간 적이 없었어요
Commen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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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문희준 안티팬 아닙니다. 그냥 재밌어서 읽어보시라고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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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의 작태는 잘 알고 있죠...음....15번대로라면 클래식엔 리듬이 없단 뜻인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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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이해한다면서 'G선상의 아리아'란 제목의 이상한, 전혀 연관성 없는 노래를 만들지 않나..아무튼 웃긴놈인건 틀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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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중 무뇌충 무뇌아!~~~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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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추가 된 몇가지 있는데 황당하더군요... 요번엔 테크노와 락을 결합해봤습니다.. 제가 테크락이라고 지었구요.. 이런 말과.. 세션들에게 아 이게 그 유명한 마샬 엠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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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하더라구요-_-; 테크노와 락을 결합한 장르가 언제부터 나와 있었는데.. 그것도 인더스트리얼이란 버젓한 이름이로.. 4년전 크래쉬란 한국 락 그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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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르를 바탕으로 음반을 낸 기억이 살짝 드네요... 훗날 4집에서 아리랑과 락을 결합시켰습니다.. 아리락이라고 이름 붙였구요.. 이런 헛소리가 나오지 않길 바란다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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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 없는 무뇌충... 감히 클래식엔 리듬이 없단 식으로 말을하고 있네요;;; 저런 얼토당토 말도 되지않는 말을 하고 싸돌아 댕기니 욕을 많이 먹을수 밖에 없는 거죠 푸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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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쩝....제발 음악계를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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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얼이 뭐죠? 라고 답했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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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윽 이건 사기다.. 무뇌충 이런 헛소리를 지껄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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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무뇌충다운 어록입니다. 그를 제외하고 이보다 더한 무뇌충의 예는 앞으로 더이상 만나기 어려울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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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하구 힙합이면 하드코어 아닌가요?? 전 그런건줄 알았는데..이 친구는 헤비메탈이라네여?내가 틀렸을지몰라도 헤비메탈은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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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넣으면 프로그레시브락이 된다? 그럼 잉베이 음악도 프로그레스브록 인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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