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3.07.29 00:02
ㅠ_ㅠ)드디어~ 찾았습니다.
(*.102.40.110) 조회 수 3551 댓글 4
오른손 i,m의 고른 탄현감각과 광속스케일링을 위한 연습방법을
발견했습니다. 3년전 스케일연습부분에서 생각없는 연습으로
진전이 없어 손을 놓았었는데요. 최근 다시 잡게되었습니다.
자신없었던 스케일 부분연습을 집중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틀여정도 짬을내어 연습하던도중 오른손을 무심코 퉁기고있었는데
순간 해탈을 경험한듯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스케일을 위한 연습방법을
찾아낸겁니다. 하지만 왼손이 그에 따라가질 못하기땜에 왼손과 병행해
연습을 하기는 아직 무리네요. 하지만 정말 기쁩니다. ㅠㅠ 고딩시절
진작에 시야를 넓히고 생각하는 연습을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발견했습니다. 3년전 스케일연습부분에서 생각없는 연습으로
진전이 없어 손을 놓았었는데요. 최근 다시 잡게되었습니다.
자신없었던 스케일 부분연습을 집중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틀여정도 짬을내어 연습하던도중 오른손을 무심코 퉁기고있었는데
순간 해탈을 경험한듯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스케일을 위한 연습방법을
찾아낸겁니다. 하지만 왼손이 그에 따라가질 못하기땜에 왼손과 병행해
연습을 하기는 아직 무리네요. 하지만 정말 기쁩니다. ㅠㅠ 고딩시절
진작에 시야를 넓히고 생각하는 연습을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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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하셨군요... 새내기교실에 중생들을위한 설법을 고대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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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교실에 전하지 않는다에 걸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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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에 이르렀다니.. "나 자신"에 대한 본성을 깨달으셨군요, "오직 모를 뿐"이란 마음가짐으로 수행끝에 "생각"을 비운다면 생각이전의 상태로 다다라 득도 할 수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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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보여줄 수 밖에 없는 존자께서 가르키시는 달을 우리 처사들이 어찌 짐작이나 할 수 있으리오! 어설픈 흉내로 손가락이나 잘리고 말지...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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