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1.11.18 11:28
NETSGO Guitar 동호회 대표 시삽입니다.
(*.195.187.103) 조회 수 4309 댓글 2
안녕하세요.
여기에 Tremolo라는 아이디로 인사한 적이 있는 정인섭입니다.
어제 연주회에 Guitar Mania분들이 많이 보여서
인사드리려 했지만, 느닷없을 것 같아 꾹 참았습니다.
금쪽 같은 토요일 저녁 시간을 기꺼이 내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부분이 직장인들이라보니 연습 시간이 부족해
듣기에 거북하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순수 아마추어들이 애써서 땀흘린 것이라 생각하시고
많은 실수를 너그러이 보아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알차고 좋은 프로그램으로 많이 연습해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울러 Guitar Mania 분들과 친해지려는 욕심에
이제는 오프 라인에 얼굴을 들이밀까 생각 중입니다. ^^;
연주회 시작 전에 나와서 시작 시간 알려드린 사람이 바로 접니다.
나중에 제가 밍숭맹숭 모임에 나가면 아는 척 해주세요.
다시 한번 애써 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Tremolo라는 아이디로 인사한 적이 있는 정인섭입니다.
어제 연주회에 Guitar Mania분들이 많이 보여서
인사드리려 했지만, 느닷없을 것 같아 꾹 참았습니다.
금쪽 같은 토요일 저녁 시간을 기꺼이 내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부분이 직장인들이라보니 연습 시간이 부족해
듣기에 거북하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순수 아마추어들이 애써서 땀흘린 것이라 생각하시고
많은 실수를 너그러이 보아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알차고 좋은 프로그램으로 많이 연습해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울러 Guitar Mania 분들과 친해지려는 욕심에
이제는 오프 라인에 얼굴을 들이밀까 생각 중입니다. ^^;
연주회 시작 전에 나와서 시작 시간 알려드린 사람이 바로 접니다.
나중에 제가 밍숭맹숭 모임에 나가면 아는 척 해주세요.
다시 한번 애써 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