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배운지 일년된 초보입니다

요즘 진지하게 배우기 시작하니

문득 이렇게 해서 뭐에 써먹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금전적 이익을 말하는게 아니란거 아시죠?^^
Comment '11'
  • 이용가치 2015.10.07 20:40 (*.198.213.37)
    보통 열심히 하시고서는
    써먹는것으로는
    나중에 노인회관, 여성복지관, 방과후교실, 문화센터, 백화점센터
    등지에서 가르치게 되죠......
  • bagsn 2015.10.07 23:03 (*.70.55.79)
    가르치는 단계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봉사활동은 저도 생각해 본적 있습니다
  • 이용가치 2015.10.07 20:41 (*.198.213.37)
    본인이 얻는 기쁨과 행복에 비하면 작은것이지만...
  • bagsn 2015.10.07 23:05 (*.70.55.79)
    성취감이 큰 부분을 차지하겠죠?
  • bagsn 2015.10.07 23:09 (*.70.55.79)
    동호회 활동은 활발한지도 궁금하네요?
  • 잡초 2015.10.07 23:30 (*.71.2.197)
    10년후 여유있는 생활의 윤택함이라할까요.내몸의건강도챙기게됨니다.
  • 나대로 2015.10.08 08:42 (*.10.35.74)
    내가 좋아하고 배우면서 즐거우면 되는거 아닌가요?
    생업에 도움을 위한것이 아니라면 자아성취보다 더 한 가치는 없다 생각합니다.
  • 99 2015.10.08 13:14 (*.115.223.46)
    솔직히 써먹을 데는 없습니다. 그냥 좋아서 하는 거죠.
  • 크.. 2015.10.08 15:22 (*.36.141.216)
    애인과 결혼할때 이 사람 어디다 써먹을까 생각하나요..

    그냥 좋아서 함께 살고 싶은거 아니신지..

    기타도 마찬가지죠..
  • 기타기타 2015.10.08 15:41 (*.98.109.249)
    일단 기타를 배우는 과정이 재밌죠.. 더군다나 기타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음악을 이해하고 즐기는 것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기타를 배우다 보면 음악에 대한 이해가 깊어집니다. 우리가 나이를 먹어도 독서를 하는 이유와 비슷해요. 계속 무언가 알아가고 배워가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타를 하다보면 동호회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서로 대화를 나누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술마시며 막장 드라마 얘기나 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의미있는 모임들이 가능합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40 넘어가 남성 홀몬 줄어들어 힘들 때 악기 만큼 좋은 친구는 없는 듯 합니다. 일단 여러 모임에 나가 보시고 시간이 되시면 활발하게 온라인 활동도 해보세요..^^
  • bagsn 2015.10.08 23:37 (*.70.27.131)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file 뮤직토피아 2023.01.19 149355
공지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뮤직토피아-개발부 2021.02.17 172935
공지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4 뮤직토피아 2020.03.09 181019
공지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뮤직토피아 2020.02.14 161962
공지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뮤직토피아-개발부 2019.11.02 186150
15397 바리오스 망고레의 악보버젼 1 file 조국건 2015.10.14 7732
15396 2015년 BAEK Guitarmaking Academy 가 새로운 홈피가 만들어졌습니다. ( 최종수정위해 임시오픈중~) 순돌이아빠 2015.10.13 5349
15395 서울기타페스티발 전시기타........이성관 file 콩쥐 2015.10.13 5996
15394 서울기타페스티발 전시기타..............이운선 file 콩쥐 2015.10.13 5498
15393 서울기타페스티발 전시악기........... 서영 file 콩쥐 2015.10.13 5505
15392 이태리 교수 초청 악기제작 마스터클래스 간단 후기 file 정천식 2015.10.12 5882
15391 나르시소 예페스 기타곡집 3 file 조국건 2015.10.12 7432
15390 줄리아니 곡중에 M.Giuliani op.101 2015.10.12 5764
15389 (동영상) 서울기타페스티발 - 전시악기 시연회,연주:기타리스트 이건화 2 시골농부 2015.10.12 6270
15388 파주 솔가람아트홀 롭샵 콘스트 후기 file 기타바이러스 2015.10.10 6599
15387 카리스마 듀오(Carisma duo) 1 file 조국건 2015.10.10 8730
15386 파주 롭샨 연주회 후기 2 콩쥐 2015.10.10 6200
15385 바하앨범과 악보책(릴리 압샤르 ) 3 file 조국건 2015.10.09 6517
15384 수제기타 초청전시 콩쥐 2015.10.09 7542
15383 두 손가락 트레몰로 연주법이 궁금합니다 5 조은산 2015.10.08 7470
» 늦게 시작한 아저씨에요. 기타활동은 어떻게들 하시나요? 11 bagsn 2015.10.07 6659
15381 Perla Marina(바다속 진주) 2 file 조국건 2015.10.07 7028
15380 울산에서 기타 강사님을 구합니다. 이선진 2015.10.06 6111
15379 서울 기타악세사리 전시.... file 콩쥐 2015.10.06 5995
15378 롭샨 마스터클래스 10월 12일 월요일 4시~8시 서초동 file 콩쥐 2015.10.06 6509
15377 음악콩쿨에 관하여 6 콩큘 2015.10.05 6130
15376 망각 나무의 노래 (히나스테라) 5 file 조국건 2015.10.05 8958
15375 헨델 트리오소나타 4중주 기타편곡 악보 2 file 이브남 2015.10.05 14661
15374 [합주실 추천] 웨스트브릿지 합주실 (서교동 홍대 앞에 위치) file soulD 2015.10.04 6223
15373 교황은 물론 기타듀오까지 2 콩쥐 2015.10.03 6232
15372 레슨 참관 콩쥐 2015.10.03 5826
15371 베이스 줄만 놓고 봤을때 다다리오 하이랑 칸티가 하이 중에 어떤게 더 좋나요? 1 비후향기 2015.10.02 6309
15370 봄 봄 봄5, 프로들 중에도 모르는 이가 적지 않은 현대 운지법 한 가지 23 신현수 2015.10.02 17783
15369 이토록 아름다운 음악이라니 4 file 정천식 2015.10.01 6410
15368 기타의 제작자가 궁금합니다 2 file 궁금해요 2015.09.30 5659
Board Pagination ‹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579 Next ›
/ 57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