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듀오(Carisma duo)
카리스마 듀오(Carisma duo)
클래식 기타아 음악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이태리 출신의 혼성 기타아 듀오의 이름이다.
뭐 대단한 카리스마가 있다고 그런 이름을 지었나 했더니 듀오멤버인
카를로스 코리엔티와 막달레나 칼체바의 이름의 약자를 딴 이름이다.
이들은 아에 클래식과 팝의 경계를 뛰어넘는 크로스오버 음악을 표방하고 나섰다.
베네수엘라 작곡가 헤라시로 페르난데스의 El diablo suerto 편곡 악보

1년전에 우연히 발견한 한장의 CD를 통해서 이들을 알게 되었다.
자켙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는 복고풍 패션모델같은 세피아 톤의 좀 이상한 컨셉의 음반이려니했다.

클래식 고전에서 남미음악,뉴에이지,팝에 이르는 다양한 쟝르의 음악를 소화해 낸다.
안드레 보첼리의 음악회에도 출연하고 유럽에는 매달 공연이 있고
이웃 중국에는 여러번 공연을 하고 아예 전속 에이젠트가 상주한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안알려진듯 하다.
이태리의 뉴에이지 작곡가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Questa notte(오늘밤) 편곡 악보

이들 듀오의 연주를 보고 생각나는 몇가지 집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는
현대의 공연예술에서 스타는 기획사에 의해 기획적으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공연자체가 생동감 넘치고 살아있는 가치있는 상품으로 기획된 듀오이다.
누가 음악이 살아있지 않은 재미없는 썰렁한 죽은 공연을 보고 고역을 치르고 돈을 지불하려 하겠는가?
우리의 현실은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똑같은 아니면 남들과 비슷한 게을러서 아니면 열정이 없어 연구하지 않는 식상한 레파토리와
관중의 눈높이와 기호에 맞추지 않은 본인위주의 과시형 일방통행식의 소통이 없는 음악회는
.결국 소비자의 구매력을 떨어트려 다음번에는 썰렁한 빈자리와 냉기만 감돌것이다
기타아 음악이 인기가 없는것이 아니라 관중들의 흥미 동기를 유발시키지 못하는것이다.
그 책임은 기타연주가들에게 있다.
모두들 생각해볼 문제이다.
참고 카리스마 듀오 웹사이트
http://www.carismaguitarduo.com/b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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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란걸로 알고있습니다. 코블렌즈 기타 페스티벌때 손야 프룬바우어 교수님에게
최후의 트레몰로 레슨 받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와서 종종 봅니다만. 엄지
탄현이 특이해서 볼때마다 신기하네요. 그때 당시에는 크로아티아 출신 기타리스트 Petar Cullic와
커플이었었는데. 이태리 남자와 사귀며 전세계 연주여행 다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