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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첫번째 곡은 프랑스 근대 작곡가 Eric Satie의 피아노곡을 하프로 연주한 곡이고

두번재곡은 연주자의 아버지가 자신의 부인과 딸을 위해 작곡한 곡으로서 부인의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니스프리 호수의 섬은 우리말 가사로 번역한것을 함께 올립니다.

Harp solo by Queque Pedro Romero - Eric Satie- Gymnopedie N.1 
 
Harp solo -Queque Pedro Romero
 A song composed by Calixto Romero for his wife and daughter.



   
THE ISLE OF INNISFREE(Korean Lyric) / Masteven Jeon (Guitar) Que Pedro Romero(Harp)
   "사람들은 나에게 말했죠, 바보처럼 꿈만 꾼다고

 그래요 나는 꿈을 꾸어요, 나는 그꿈을 믿어요

 머너먼 바다를 건너서 이니스프리의 그섬에 오면

사람들은 알게 되죠 소중한 것이 꿈이 된다는 것을

 

(달빛이 밝게 지붕을 비추면 아름답게 빛나는 마을

그 신비로운 미소가 보고파 돌아가고 싶어라 이니스프리의 그 섬으로)

 

 꿈결같은 푸른 언덕을 걷다가

 예전에 없었던 평화를 맛보며

 천사같은 새들의 노래를 듣고

 해맑게 웃으며 흐르는 강물을 보네

 

 그러나 꿈은 영원하지 않는것

 냉혹한 현실이 나를 깨우네

  하지만 황금의 도로가 놓인다 해도

  가고 싶어라 이니스프리의 그 섬으로

 

 (달빛이 밝게 지붕을 비추면

 아름답게 빛나는 마을

 그 신비로운 미소가 보고파

 돌아가고 싶어라 이니스프리의 그 섬으로)

  번역개사/금모래

http://youtu.be/w8Y3K7IMae0     ISLE OF INNISFREE  /   영어 가사
Masteven Jeon / Isle of Innisfree(English Lyric ,Celtic version)-이니스프리 호수의 섬

 I,ve met some folk who say that I,m a dreamer

 And I,ve no doubt there,s truth what thay say

 But sure a body,s bound to be a dreamer

 When all the things he loves are far away

 

And precious things are dreams unto an exile

They take him o,er the land across the sea

specially when it happen he,s an exile

From that dear lovely ISLE OF INNISFREE

 

And when the moonlight peeps across the roof-tops

Of this great city, wonderous tho it be

 I scarcely feel its wonder or its laughter

 I,m once again back home in INNISFREE.

 

AND WHEN THE MOONLIGHT PEEPS ACROSS THE ROOFTOPS

OF THIS GREAT CITY WONDEROUS THOUGH IT BE

 I SCARCLY FEEL ITS WONDER OR ITS LAUGHTER

 I,M ONCE AGAIN BACK HOME IN "INNISFREE"

 

 I WANDER O,ER GREEN HILLS THROUGH DREAMY VALLEYS

  AND FIND A PEACE NO OTHER LAND COULD KNOW

 I HEAR THE BIRDS MAKE MUSIC FIT FOR ANGELS

  AND WATCH THE RIVERS LAUGH AS THEY FLOW.

 

 BUT DREAMS DON,T LAST, THOUGH DREAMS ARE NOT FORGOTTEN

 AND SOON I,M BACK TO STERN REALITY

 BUT THOUGH THEY PAVE THE FOOTPATHS HERE WITH GOLD-DUST

 I STILL WOULD CHOOSE MY "ISLE OF INNISFREE".


  하프는 페달이 있는 가장 진보된 형태의 하프로 볼수 있는데- 주로 클래식 연주용으로 쓰이고
  셀틱 하프는 페달이 있는 하프가 나오기 이전까지 사용되었던것으로 다양한 사이즈가 있고 반음은
  페달이 아닌 레버로 조절하게 됩니다.(클래식 하프에 비해 훨씬 사이즈도 작고 무게도 5-7kg 가량)
  반음 연주의 편의를 위해 페달을 고안해서 만들면서 사이즈와 무게가 엄청나서(35Kg 가량)
  연주시 한번 운송및 이동 하려면 보통일이 아니지요,

  위의 연주자가 쓰는 악기는 빠라과이 의 하프로서 반음 연주하는것은 역시 레버를 사용하나
  연주 기본 테크닉은 페달을 쓰는 클래식 하프나 셀틱 하프와는 다소 다른 자세와 테크닉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Comment '2'
  • 콩쥐 2013.09.08 09:17 (*.172.98.225)
    히프하고도 듀오를 멋지셔요....
  • 마스티븐 2013.09.09 03:28 (*.18.201.184)
    Isle of Innsfree(이니스프리 호수의 섬) 우리말 가사에 나오듯이
    "사람들은 나에게 말하지요, 바보같이 꿈만 꾼다고..."
    요즘은 또 다시 바보 같은 꿈을 매일 꾸고 있습니다.
    비장의 신무기(?)를 연구 중이지요, 시제품(??)을 내년안에 탄생 시키는것을 목표로 하고 싶은데
    꿈은 꾸는자에게 이루어 지나니 때가 되면 이루어 질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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