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토루 타케미추( 武満 徹 1930-1996)
타케미추의 생애와 음악세계는 시기별로 구분해 보면 대략 3개의 시기로 나눌수있다.
1.제 1기 - 태동
토루 타케미추는 일본의 동경에서 태어난 일본의 대표적 현대음악 작곡가로 꼽히고 있다.
유년시절 음악 애호가 였던 아버지의 음반중에 재즈음악을 듣고 흥미를 느껴 작곡가가 되기를 결심하였다.
18세때 서양음악 작곡가인 요수히 키오세,후미오 하아사까등에게 지도를 받는다.
서양 전통 음악의 화성악,대위법등과 작곡법을 통해 음악적 기초와 소양을 쌓는다.
2,제2기- 새물결
일본 패망후 일본 열도에 진주한 미군들과 같이 들어온 대중음악인
블루스,재즈등의 새로운 경향에도 다시 눈뜬다.
블루스,재즈등의 새로운 경향에도 다시 눈뜬다.
이후 불란서 인상주의 경향의 드뷔시나,메시앙등의
현대음악 작품을 통해 새로운 음악세계로 도전한다.
현대음악 작품을 통해 새로운 음악세계로 도전한다.
그후 멀티메디아(Multimedia ),아방가르드(Avant-gard)그룹인
"실험공방"회원으로 이곳에서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과 교류한다.
"실험공방"회원으로 이곳에서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과 교류한다.
음악가인 히로요시 스즈끼, 조히 유아사 평론가인 구리하로 아끼야마등과 교류를 통해
각분야의 예술적인 감각을 익혔다.
3,제3기 - 내면세계의 미학과 철학
각분야의 예술적인 감각을 익혔다.
3,제3기 - 내면세계의 미학과 철학
동양사상인 불교,노장사상등의 내용을 음악에 담으려 노력하였다.
더우기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일본 전통음악과 민속악기에 관심을 가져 비와(비파),
사쿠하치(3자6치라는 뜻의 일본 전통 세로피로등의)연주법과 특성을 연구하고
그의 작품에 응용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영화음악 작곡가로 필립 카우프만 감독의
"떠오르는 태양"(1993년) 아키라 구로사와 감독의 "난(亂)"(1985년)등
"떠오르는 태양"(1993년) 아키라 구로사와 감독의 "난(亂)"(1985년)등
90여편의 영화음악을 작곡하였다.
소장품 타케미추 관련 CD,비디오
소장품 타케미추 관련 CD,비디오
타케미추의 음악 다큐멘타리 "Music for the movie"(SONY SHV67167 VHS 1994)를
톻해 타케미추의 음악세계의 면밀한 내용들이 소개되기도 하였다.
실내악 작품 기타아+플륫
1
타카미추는 20세기의 현대음악 작곡가이다. 하지만 너무 앞서가는
실험음악적 (Experimental music)음악보다는 보다 잘 정제된 정적이고 특히
실험음악적 (Experimental music)음악보다는 보다 잘 정제된 정적이고 특히
동양적 사상과 철학이 음악에 포함되어 있다, 실로 다양한 쟝르를 가리지 않는 작품은
오케스트라 음악., 각종 관현악기의 독주곡 ,실내악,합창
영화음악,일본 전통음악등과 심지어는 팝송편곡,TV주제가 배경음악,연극 배경음악등 이 있다.
비틀즈 팝송편곡
소장품 타케미추 악보
1
타케미추 음악 악보 카타록 SCHOTT 음악 출판사
오케스트라. 독주악기, 실내악, 앙상블, 피아노,현악, 관악,타악,기타아,합창
일본 전통음악 스타일 작곡(전래 악기,음악 )아악-가가쿠(雅樂)
2
3
영화음악,일본 전통음악등과 심지어는 팝송편곡,TV주제가 배경음악,연극 배경음악등 이 있다.
비틀즈 팝송편곡
소장품 타케미추 악보
1타케미추 음악 악보 카타록 SCHOTT 음악 출판사
오케스트라. 독주악기, 실내악, 앙상블, 피아노,현악, 관악,타악,기타아,합창
일본 전통음악 스타일 작곡(전래 악기,음악 )아악-가가쿠(雅樂)
2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
뮤직토피아 | 2023.01.19 | 53503 |
| 공지 |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 뮤직토피아-개발부 | 2021.02.17 | 66388 |
| 공지 |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3 | 뮤직토피아 | 2020.03.09 | 81689 |
| 공지 |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 뮤직토피아 | 2020.02.14 | 73570 |
| 공지 |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 뮤직토피아-개발부 | 2019.11.02 | 78196 |
| 16545 | 하프연주/알함브라 회상(프란시스코 타레가) & 몰다우 강(스메타나) 2 | 마스티븐 | 2013.10.05 | 11252 |
| 16544 | 클래식기타 외제현지가를 아시는 분들 조언바랍니다 5 | jelee | 2013.11.23 | 11250 |
| 16543 |
강동환님 오신다니 설레이네요...
|
콩쥐 | 2013.01.10 | 11249 |
| 16542 |
방제석,국제 기타콩쿨 1위입상소식입니다.
3
|
이성우 | 2013.09.02 | 11246 |
| 16541 | 모두 성숙한 의식을 지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 jess | 2012.07.18 | 11245 |
| 16540 | 오늘 아침 일본 제작가 마쯔무라씨가 별세하셨습니다 6 | 엄홍식 | 2014.01.31 | 11244 |
| 16539 |
아랑후에즈 나의 사랑
3
|
조국건 | 2012.10.27 | 11243 |
| 16538 | 구제 클래식기타 가격 좀 여쭤 볼게요..ㅠㅠ 2 | 갤럭시 | 2012.05.19 | 11234 |
| 16537 |
2013년 한기연 신년모임 후기
12
|
jons | 2013.01.13 | 11233 |
| 16536 |
Fabricatore
2
|
훈 | 2011.11.19 | 11232 |
| 16535 | Bread - if | 노동환 | 2012.05.04 | 11231 |
| 16534 | 2012년 대전국제기타콩쿠르 참가자 명단 1 | 대전 | 2012.10.11 | 11230 |
| 16533 | 존윌리암스 인터뷰 자료 1 | 기타인 | 2013.12.13 | 11230 |
| 16532 | 악보게시판에 악보 요청하시는 분들... 2 | 소인 | 2013.05.19 | 11229 |
| 16531 | 리하모니제이션과 클래식 관계 13 | 리하모니제이션 | 2013.09.24 | 11228 |
| 16530 | 현악기 연주 | 콩쥐 | 2013.03.26 | 11227 |
| 16529 | 지난주 바로크 콩쿨이 있었네요 2 | 넘어져서꿍했져 | 2012.06.11 | 11227 |
| 16528 |
최동수 선생님 엽서 우표!
1
|
이호성 | 2012.12.08 | 11225 |
| 16527 | 새로운 홈피를 축하드립니다 | 리브라 | 2011.12.24 | 11218 |
| 16526 | 게시판 변화에 대한 의견 주세요. 11 | 수 | 2013.12.28 | 11217 |
| 16525 | 後記>한기연"7월 모임" 4 | jons | 2013.07.15 | 11212 |
| 16524 | 드니성호가 사용하는 기타 2 | rockman | 2013.11.20 | 11210 |
| 16523 | 길거리 연주 | 콩쥐 | 2013.06.07 | 11210 |
| 16522 | <소개>기타리스트 전장수 : 클래식오디세이 출연 "9월19일" 3 | jons | 2012.09.19 | 11208 |
| 16521 |
sbs 스타킹에.......
9
|
장형섭 | 2013.03.11 | 11208 |
| 16520 |
박현웅의 클래식기타 판타지. 창작 앨범 발매 안내
2
|
뮤시아 | 2014.08.04 | 11208 |
| 16519 | 혹시이곡 악보있으신분 부탁 | 기초맨 | 2012.03.30 | 11205 |
| 16518 | 대가의 음악성과 도덕성의 관계 2 | 대가연구 | 2013.03.07 | 11203 |
| 16517 | 타브악보 그릴때 쓰는 도장이 있다고 하는데 어디서 구입가능한가요? 2 | 기타초보 | 2013.11.28 | 11201 |
| 16516 |
세고비아 편곡악보집
|
조국건 | 2013.03.13 | 1119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오늘에 와서야 자세히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자료덕분에 많은 공부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타계하신것 같아서 못내 아쉽지만.. 앞으로 좀 더 다양하게 이분의 작품을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