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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5.11.23 06:18

Sor - 월광(Moonlight)

(*.104.27.70) 조회 수 14784 댓글 32
또 혼자하는 2중주로 올려봅니다. 중간중간에 깜짝깜짝 튀니 멀리서 들어보시길....

15프렛정도되니 기타가 못이기네요 너무 시게 때린것 같지 않은데 ㅡㅡ;;

역쉬 무면허에 대포기타를 쓰니까!!!  >.<  

들어주신 분들 광박나시길....^^;;

아 그리고 지적 부탁 드립니다. (^^)(__)
  
Comment '32'
  • 2005.11.23 08:35 (*.79.12.39)
    이중중지만 제대로 된 월광을 들어보는군요. 정말 연주 좋습니다.
    늘 다른 연주들 들어보면 멜로디와 가온음 ,저음이 하나로 짬뽕이되어
    아르페지오 같이 연주하는게 거의 대부분이고 그것이 잘치는거로 알져져 있으니..
    악보가 분명히 있는데 왜들 그리 치는지... ㅡㅡ;;
    이렇게 아름다운 멜로디 때문에 월광이라 불리는건데...
    전부 의미없는 아르페지오만 치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이 다 그렇게 치니 처음 치는 사람들도 따라서 그대로 치는것 같더군요.

    기타매니아엔 칭찬만 있지 건전한 비평이 없는게 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긴 비평을 들으면 다들 기분 나빠하니 ㅎㅎㅎ

    그런데 궁금한게
    이곡의 멜로디는 레레 파파 미미 레레 도도 레레 인데
    항해사님께서는 레레 파파 미미 레레 (도파도) (레파도) 로
    연주 하신것 같습니다. (도파도) (레파도) 에서 파는 이곡에서 가온음인데
    다른 부분에서는 가온음을 안살리고 멜로디만 부각시키다가 이부분에선 가온음을 멜로디같이
    부각시켰는데 어떤 의미가 있어신지요?
  • 콩쥐 2005.11.23 09:12 (*.227.72.92)
    아침에 들으니 기분좋네요....
    그동안 항해사님이 이곡연습하셨었군요...
    오른손으로 현을 당겼다 놓는것을 더 연구하셔도 되시겠어요........
  • 쑤니 2005.11.23 09:39 (*.111.250.226)
    이중주론 이런 소리가 나는거였구나...ㅋㅋ
    넘좋아요~~~^^
    나두 해보고 싶당....
  • 샤콘느1004 2005.11.23 10:51 (*.36.198.115)
    이중주 처음들어보네요 어디보자
  • 항해사 2005.11.23 11:11 (*.104.27.70)
    ^^;; 훈님 안녕하세요??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르페지오 멜로디를 말씀 하시는건가요!!?? 책에 있는대로 무자비하게 무대포로 연주한지라.... >.< 최대한 아르페지오를 또박또박 치려고 한게 내공 부족으로 균일하지 못하게 되었네요ㅡ.ㅡ;;

    콩쥐님 먼저 마지막 녹음으로 손놓고 있다. 엇그제 뒤적뒤적 악보 뒤지다 혼자하는 2중주라 괜히 끌려 녹음해보았습니다. 집게 손가락 하나로 아포얀도로 멜로디를 쳐대니 마디가 욱신하네요 ㅡ,.ㅡ

    쑤니님 말씀 감솨 ^^;; 새내기 연주 칭구 연주에 다른 분들 2중주로 연주한곡이 있습니다. 검색해 보세요 ^^
    무지 기대됩니다 쑤니님의 월광~~~~ ^_____^;;
  • 콩쥐 2005.11.23 11:14 (*.227.72.92)
    내그럴줄 알고 현을 당겼다 놓는거라고 했쟝아여.
    쳐대는거 아녜요....물론 농담이시겟지만...
    그런 개념으론 예쁜소리 뽑아내기 힘들어요.

    오른손으로
    현을 치는게 아니고
    잡았다가 놔주는거예요.
  • 2005.11.23 11:21 (*.120.128.216)
    이중주가 아니라 독주로 쳐도 이렇게 소리가 나야 합니다.
    고음 멜로디가 선명히 흐르고 밑으론 전체 물흐르는듯이 안끊기고 아르페지오가 흐르며
    더 밑으로는 저음반주가 흐르죠. 그래서 이곡이 연주하기가 생각보단 아주 어려워요 .
  • 항해사 2005.11.23 11:30 (*.104.27.70)
    아 넵!!! 콩쥐님 잘알겠습니다. 살살 줄을 달래서 당겼다 놓토록 연습하겠습니다.^^;;
    멜로디만은 교호로(아포얀도로...) 하는게 익숙치 않아서 한손가락으로만 사용했는데 바로 뜯어 고쳐야겠습니다. 줄도 좀 착한 녀석으루다 하나 꼬셔다 놓구 착하게 연습해 보겠습니다.
  • 샤콘느1004 2005.11.23 11:32 (*.36.198.115)
    항해사님은 이런분위기 좋아하시는갑다 요즘 올리신곡들의 코드가 다 비슷한거 같아요
    혹시 우울하신 일이라도 ^^;;
    떠나가는배. 별헤는아이 다.. 멜랑꼬리한곡에 화성도 비슷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쑤니님의 월광은 올라와있습니다. 이미..ㅋ
  • op15 2005.11.23 11:39 (*.125.250.1)
    이곡 정말 좋아요... 정말듣기 좋게 연주하셨네요. 그런데, 항해사님... 광박이면 피박보다 더 무서운건데... ㅋ~
    쑤니님 제가 반주에 해당하는 소르 연습곡 5번 올려놓은 게 있습니다(사라진8곡에 포함되어 있네요). 거기에 맞춰서 연주해주세요~~~ ^^;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샤콘느1004 2005.11.23 11:43 (*.36.198.115)
    당연 연주는 짱이십니다. 다만 밝은 분위기의 곡은 어떻게 연주하시는지 궁금해져서요..예를들어
    왈츠라든지
  • 항해사 2005.11.23 11:44 (*.104.27.70)
    그렇군요 훈님 지적해주신 말씀 새겨서 연습하겠습니다. 역시 집중력도 좋아야 하는군요 연주중에 왜그리 잡념이 가득한지 그러다 보니 들어야 할걸 못듣고 내릿다 쳐대니 ㅡ.ㅡ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훈님...

    샤콘느천사님 곡 분위기는 그렇고 일단 빠른곡은 제가 못따라갑니다.
    맘은 박남정인데 몸이 김정구란 말이 있죠 >.< 우울한 기분이면 전 기타는 안잡습니다. 잡아도 녹음은.... 그럼 스트레스가 더 쌓이게 되기 때문에 걍 우울할땐 칭구연주나 음악듣는게 최곱니다.^^;;
    쑤니님 솔로 연주는 보았죠!! 2중주가 무지 기대된다는 ^______^b
  • 항해사 2005.11.23 11:59 (*.104.27.70)
    op15님 세번째 ^^;; 저 답글 쓰고 보니 또 그새 글 남겨주신거요 ^^ㅎㅎ
    중간 중간에 음이 이리도 튈줄이야 녹음하고 보니 상태가 무지 심각한걸 알겠더군요 이리도 소리가 깨지고 튈줄이야.... 요인들이 많이 있어 하나하나 개선하기가 부담될 정도입니다. ㅡ.ㅡ 흙흙흙....
    하튼 광박에 대박나시길..... 전 녹음하면서 광에 묻혔더랬습니다 ^^ㅋㅋㅋ
    앗 저도 기대기대~~~ op15님 연주에 쑤니님의 멜로디 연주 매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op15 2005.11.23 12:47 (*.125.250.1)
    ㅋㅋ 항해사님과 제가 생활리듬(? 매냐리듬)이 비슷한가봐요. ^^; 또박또박 차분하게 연주하셔서 듣기 좋습니다.
  • np 2005.11.23 13:10 (*.218.211.237)
    흠 ...슬프게 들립니다... 혼자하는 듀엣이라 더 슬프게 들리나봐요.
  • 지나다가 2005.11.23 13:38 (*.155.59.122)
    이중주는 음이 동시에 떨어지지 않고 시차를 두어 떨어지게 연주되는 위험이 있는데 그 점만 보완하면 좋을 것 같아요...그리고 1st파트의 2번선이 좀 음이 높은 것 같아요...
  • 항해사 2005.11.23 14:18 (*.104.27.70)
    감사합니다. op15님 ^^

    np님 나름대로 재미는 두배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np님께서 연주하신 솔로에 림즈님이 멜로디하신 대륙간 이중주 정말 잘들었습니다. 연주 듣고 컨닝했어요 ^^;;

    지나가다님 혼자한것이라 시차맞추기 여간 까다롭지 않네요 박자도 좀 삐긋하구 ^^;;
    프로그램상으로 반주 멜로디 시작하는곳 딱 찍어 나오는대로 맞추면 좋겠는데 반주할때와 멜로디 할때 호흡이 차이가 있어선지 맞추기 힘드네요... ㅡ.ㅡ
    줄을 맞춘다고 한게 녹음중에 틀어진듯 하네요 너무 삭아서 갈려구 맘먹었는데 녹음하기 급급해서.... ㅜ.ㅡ
    지적감사합니다.(^^)(__)(^^)(__)
  • 정재용 2005.11.23 15:05 (*.150.97.1)
    항해사님의 쌍둥이 연주네... 오 너무 호흡이 잘맞는데용?

    이중주 월광은 처음 들어보네요..아...그리고 ㅋㅋ 어제 ~도서관 잘봤습니다. 재미있었어요
  • 미스터빈 2005.11.23 15:29 (*.227.72.92)
    저도 미스터빈 좋아해여....
    하여간 영국칭구들 디게 웃겨여.
  • 정재용 2005.11.23 16:06 (*.150.97.1)
    ㅋㅋ 미스터빈 짱이지요...미스터빈의 시리즈 있어요..함 보세요.
  • 아이모레스 2005.11.23 19:48 (*.158.255.9)
    아~ 증말 슬픔이 쫘~~~악 깔려있능기........... 특히 항해사님이라면?? 밤 하늘엔 구름 한점 없는 어느 추운 겨울쯤... 커다란 배 상갑판에서 중천 하늘에 덩그러니 떠 있는 달을 바라보면... 꼭 이런 기분이 들지 않을까요?? 연주 정말 멜랑꼴리... 근데요... 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슬퍼지능기... 여~~~엉... 항해사님 담부터는 좀 덜 슬프게 치세요!!!!!!


  • 리버티 2005.11.23 20:19 (*.147.121.112)
    바쁘다..바빠...항해하시랴..연주곡 올리시랴...
    매니아에서 제일루 바쁜 항해사님...^^

    요즘 2중주에 푹 빠지셨나보네요..음들이 하나하나 선명한게 넘 좋군요..
    전 그냥 또랑또랑한 음색의 이쁜월광이구나..이런 생각하며 들었는데..다른분들이
    슬프게 들린다구 하시니...저두,, 자꾸..그 쪽으로 초점이 맞쳐지네요..
    그러다 보니..진짜 슬프게 들리네요..이 거 어케덴거야...OTL

    듣는 분들에게 어떤감정을 느끼게 했다는건..좋은연주라는 뜻..^^
  • 항해사 2005.11.23 21:21 (*.104.27.70)
    재용님(^^)(__)(^^)(__)감사감사~~ 색깔을 다르게 하려구 키탈 각기 다른 녀석들로 했는데 거기서 거긴것 같네요
    ㅡㅡ;; 큭큭큭 미스터빈 아주 웃긴 사람이죠 어쩔때 보면 넘 얄미스럽기 까지 해요 그만큼 능청맞은 연기자란 얘기겠죠 ^_______^

    아이모레스님 위에 이미지 정도면 연상에 가깝나요?? ^^ 말씀처럼이면 딱 저곳이 어울릴것 같습니다. 아 떠나고 시퍼라~~~ ^^;; 넵 알겠습니다. 담부턴 즐거이 즐거운 맘으로 녹음에 임하겠습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__)

    리버티님 손가락에 땀 엄청나요 ^.^ ㅎㅎㅎ
    혼자하는 2중주가 무지 재밌죠 어쩜 열공기타보다는 즐기는 기타란게 큰 비중을 차지하다보니 ^,.^
    말씀 감사합니다.
  • 진성 2005.11.24 01:47 (*.87.4.210)
    에잉~ 눈물난다.
    옛날 애인도 생각나고...
    엄마아부지도 생각나고...
    돌아가신 장인어른도 생각난다...
  • 항해사 2005.11.24 13:22 (*.240.151.200)
    진성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__)(^^)(__)
  • 용접맨 2005.11.24 20:14 (*.208.137.179)
    추억을 더듬게 만드는 음색이군여...흐흑...
    연주 잘들었읍니다^ ^
  • 항해사 2005.11.25 01:57 (*.104.27.70)
    부족한 연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접맨님(^^)(__)
    재녹음해서 바꾸었는데 그게 그거네용 ^,.~
  • 오모씨 2005.11.30 21:50 (*.183.243.104)
    아~~ 평온하다~~
  • kjg0614 2006.01.25 22:10 (*.23.15.214)
    이거 혼자치신 거예요? 와 정말 대단하다.
    멜로디도 깔끔하고 좋네요 ㅎㅎ. 연주 잘들었습니당^^
  • 2006.09.27 18:02 (*.17.24.170)
    답글 달면 위로 올라가겠죠? ^^
  • 밀롱가. 2006.09.27 19:29 (*.144.184.109)
    마치 3중주 같이 들립니다. 생각을 하고 들으니
    분리되어 있다는 느낌이 확실히 드네요...
    상부 멜로디, 알페지오, 하부 멜로디.....
    멋진 연주네요...
  • 더딘손 2007.11.15 00:55 (*.208.136.45)
    처음에 중고 기타 가격 알아보려고 기웃거리다가... 여기 저기 들어가보고 나서 요즘 매일 들어오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던 곡들, 악보들 너무 많군요. 항해사님의 월광은 저에게 대오각성의 깨달음을 준 곡입니다. 저는 이 곡이 이중주로 되어 있는지도 몰랐고, 어떻게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악보 받아서 혼자 쳐왔는데 혼자 칠때 고음의 멜로디를 조금 강하게 하는 아르페지오정도로 쳤는데 항해사님의 연주 듣고 악보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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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무반주 첼로조곡 프렐류드 4 file 하늘다래 2005.12.19 8057
2323 가시나무. 또 코드갖구 장난한거.. 7 file 하늘다래 2005.12.19 7361
2322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디비루스님꺼(재녹음) 5 file 하늘다래 2005.12.22 7050
2321 고요한밤... 메리크리스마스... 8 file limnz 2005.12.24 7621
2320 La Negra / A. Lauro 12 이진성 2005.12.25 9415
2319 [re] 브라질 칭구 Helio가 들려준 Tom Jobim 의 Amor e Paz 2 file aimores 2005.12.28 8974
2318 브라질 칭구 Helio가 들려준 Tom Jobim 의 Wave 10 file aimores 2005.12.28 9678
2317 브라질 칭구가 들려준 톰 조빙 file aimores 2005.12.28 6735
2316 브라질 칭구 Rodrigo가 연주한 바하 1009번 courante 2 file aimores 2005.12.28 7038
2315 브라질 칭구 Rodrigo가 연주한 쥴리아니 1 file aimores 2005.12.28 6371
2314 브라질 칭구 Rodrigo가 연주한 Bruno Kelner 의 Giga 1 file aimores 2005.12.28 7045
2313 test 2 file 블러스터 2005.12.30 7108
2312 알함브라풍으로 4 file 브림사랑 2005.12.30 7203
2311 혁님의 지인 조앙루이스의 연주 fantasie.. 13 file digress 2005.12.30 9572
2310 지얼님이 연주하신 moon river 4 file digress 2005.12.30 11209
2309 마술피리 함 해봤어요.^^; 6 file 존 사랑 2006.01.01 6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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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Fantasia sobre motivos de "La Traviata" 3 file 스타 2006.01.03 9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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