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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08:11

마녀 배달부 키키 - 바다가 보이는 언덕

항해사
(*.155.67.188) 조회 수 8096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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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연습해봤는데 정말 힘드네요..

뒤로 갈수록 점점 안습입니다. ㅠㅠ;

 http://www.brahman.co.kr/bbs/data/brahman_record/1252105962/cho__variaciones_sobre_un_tema_de_sor..llobet.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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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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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2'
  • 해삼 2008.04.22 10:41 (*.250.84.13)
    처음 듣는 음악인데.. 느낌이 좋게와서 악보자료실에서 뽑아 저도 점심시간되면 연습하러 잠시 ㅋㅋ..;; 좋은 음악 소개 시켜줘서 고맙습니다... ~ 만화도 시간나면 봐야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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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해사 2008.04.22 12:02 (*.155.67.22)
    애니 ost중 제 마음에는 이 곡이 제일 좋더군요 ^^ 너무 반가워서 서둘러 녹음해봤는데 아우~ 좌절모드 OTL

    오르골 연주가 참 이뻐요 시간 되시면 한번 들어보세요~ ^^; 해삼님 즐거운 점심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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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情- 2008.04.22 13:14 (*.230.19.76)
    동요같은느낌이라 좋은것같아요
    항해사님 좋은곡 감사요
    수정 삭제 댓글
  • ldh2187 2008.04.22 16:34 (*.142.217.241)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항해사 2008.04.22 20:54 (*.155.67.188)
    정님 저도 감사요~ ^^ 곡 정말 좋죠 열공해서 십팔번으로 해야겠어요.. ㅋㅋ

    ldh2187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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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ＨＷＡ 2008.04.22 22:46 (*.94.233.88)
    좋네요! 악보 사용 해주시고 고맙습니다
    뒤부분이 속도가 아직 연습을 못하고 있다보니 늦지만
    좋은 기타소리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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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해사 2008.04.22 23:54 (*.155.67.188)
    H W A님 악보 감사드립니다. ^^ 엄청 연습해야겠어요...
    수정 삭제 댓글
  • 비음성 2008.04.23 00:05 (*.115.47.103)
    헉 그사이.... 도전의욕상실-_-;;; 잘치셨네요ㅜ_ㅜ 듣기좋아요^^
    수정 삭제 댓글
  • firewall 2008.04.23 03:10 (*.154.146.15)
    오랜만에 왔더니 海の見える街가...(+_+ 연주 이쁘게 잘하셨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항해사 2008.04.24 01:15 (*.155.67.125)
    비음성님, firewall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른분들의 멋진 연주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수정 삭제 댓글
  • ozaki 2008.04.25 00:06 (*.210.70.215)
    좋아효~역시 바닷분이라.ㅋㅋ
    수정 삭제 댓글
  • 샘 2008.04.26 03:40 (*.255.106.239)
    연속듣기로 설정해놓고 듣고있습니다.
    이제 겨우 '너를 태우고'를 악보안보고 치게되었는데, 다른 숙제를 내주시는군요. ㅎㅎ
    영화를 안봐서 모르지만, 참 서정적입니다.
    항해사님도 평안하시죠?
    수정 삭제 댓글
  • 가을 2008.04.26 15:25 (*.65.65.99)
    좋은 곡 잘 듣고 갑니다 ^^
    수정 삭제 댓글
  • 항해사 2008.04.26 21:47 (*.155.67.181)
    ozaki님 바다 한번 구경할려면 몇 시간을 길을 쫓아 가야하는데요.. ^^;; 마음만 항해사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샘님 안녕하세요? 무진장 듣고 싶어지네요 샘님의 너를 태우고는 어떤 느낌일까!! ^^ 마녀 배달부 키키도 참 괜찮은 애니죠 여유 있으실때 한번 보시길.. 예 항상 잘지내고 있습니다. 샘님도 언제나 평안하시길.. ^^

    가을님 감사합니다. ^^
    수정 삭제 댓글
  • fernando 2008.04.26 22:30 (*.176.41.172)
    항해사님도 미야자키 하야요 감독을 비롯하여 일본 애니메이션의 열렬팬이시군요. 저도 몇년전 아들을 따라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처음 본 이후로 그 순수한 감성에 쏙 빠져서 미야자키 감독의 애니는 다 봤습니다.
    영화의 스토리도 좋지만 음악도 참 좋죠. 항해사님의 애ㄴ;메이션 OST연주 시리즈로 편집해서 쫙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글구 저 춘천 무지 좋아해서 마눌이랑 일년에 두세번은 가는데 춘천에서 항해사님 꼭 한번 만나보고 싶군요
    수정 삭제 댓글
  • 샘 2008.04.26 23:15 (*.126.111.241)
    항해사님,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시 듣지만 정말 이곡도 뭔가 빠지게하는 느낌이 있네요.
    전 이상하게 정통 클래식음악보단 이런 류의 음악에 끌려요. ㅎㅎ
    저도 fernando님과 똑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항해사님 함 진지하게 고려해보시죠..ㅋㅋ
    항해사님 사시는곳이 춘천이신가보네요?
    마눌님이 춘천에서 학교를 다녀서 한국을 나오기전에 함 다녀왔었지요. 언제 한번 다시 올줄 몰라서요.
    그래서 그런지 춘천의 모습이 아련합니다. 호반과 (사실 가까이서 본 호반은 약간 오몀되어서 실망했던 기억이 ㅎㅎ) 주변 정취, 그리고 이름모를 카페에서의 기억들, 아무튼,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수정 삭제 댓글
  • 항해사 2008.04.27 03:22 (*.155.67.181)
    안녕하세요 fernando님 ^^ 애니의 OST도 큰 감동을 느껴 흉내를 안내볼수가 있어야죠 욕심도 나긴 하는데 당췌 제 포스로는 많이 부족하네요

    샘님도 좋은 주말 되시길~ ^^ 매냐 칭구분들 춘천과 인연이 많으신가 봐요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08.04.27 08:21 (*.227.72.170)
    이제사 듣네요...
    콧노래로 따라부르게 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팬 . 2008.04.27 19:01 (*.241.151.50)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 ^팬인거 아시죠?..
    저도...미야자키하야오...다 보고싶은데..ㅋ
    아직도 다 못봣네요...게을른건지 혼자보기 싫은건지.....
    수정 삭제 댓글
  • HWA 2008.04.27 22:50 (*.94.233.88)
    일본 애니에 이렇게 관심이 있을것 처음 알았서요
    저가 일본생활밖에 모르니 일본에 대해서는 자료를 올릴수 있어요
    저가 할수 있는것 그것밖에 없으니 일본에 대해서는 이야기 해 주세요
    올릴수 있는것은 다 올립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샘 2008.04.29 01:28 (*.238.235.81)
    향해사님,
    혹시 자료실에 악보가 있나요? 꼭 쳐보겠다는 욕심보다 어떤곡인가 그냥 궁금해서요.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휘모리 2008.04.29 01:39 (*.147.245.133)
    하야오감독 작품중에 키키만 접할기회가 없었는데.. 음악이나마 잘 듣고 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항해사 2008.04.29 01:46 (*.155.67.181)
    네에 자료실에 있습니다. HWA님께서 올려주셨어요 악보 자료실 2039번 이네요...

    그리고 기타 음악 감상실에 연주도 같이 올려주셨어요 1542번 이구요 ^^


    콩쥐님 요즘 제코는 다 헐어서 아주 고통 스럽네요 ^^;; 택시 아저씨 코후비는데 급브레이끼는.. ㅎㅎ

    팬님 감사합니다. ^^ 전 그래도 열심히 찾아서 보았어요.. 혼자서 뒹굴뒹굴하면서요 >.<

    HWA님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__)
    수정 삭제 댓글
  • 항해사 2008.04.29 01:52 (*.155.67.181)
    휘모리님 안녕하세요? ^^ 마음만 컷었는데 친구분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접할수 있게 되었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하고요 휘모리님의 바다가 보이는 마을 기대해봅니다. ^^
    수정 삭제 댓글
  • 샘 2008.04.29 02:48 (*.255.97.103)
    아니 이새벽에 벌써 답을 주시다니..
    항해사님은 올빼미 항해사님? 혹시 코의 통증때문에 잠을 못이루시나요? ㅎㅎ
    그렇군요. 좋은 음악을 소개해주신 HWA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밀롱가. 2008.05.03 13:44 (*.186.65.159)
    뽕...
    갔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샘 2008.05.03 21:43 (*.126.96.216)
    악보를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는중입니다.
    이틀 연습하고 이정도라니, 항해사님의 내공이 새삼 ㄷㄷㄷ..
    HWA님이 올리신 것은 음반인가요?
    제 귀에는 항해사님의 곡과 거의 별차이가 없이 들리던데..ㅎㅎ
    다른 것도 빨랑 올려주세요. 압력...
    수정 삭제 댓글
  • 라파엘 2008.05.19 05:26 (*.205.41.126)
    좋은연주 잘~~들었습니다^^
    어떤기타(몇호?)사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겨울바람 2008.05.20 18:30 (*.45.78.133)
    항해사님의 도전정신에 박수~~~~
    잘 듣고 갑니다. 항상 새로운 연주 노력해서 녹음해서 올려주시고 자극 받아 잘 듣고 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항해사 2008.05.20 23:26 (*.227.36.19)
    샘님 밀롱가님 감사합니다. 꾸벅~ (^^)(__)

    라파엘님 기타는 Crafter(성음) 15만원 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바람님 안녕하세요? 간만에 뵙습니다. 잘지내시죠~? ^^

    수정 삭제 댓글
  • 쑤니 2008.05.30 12:32 (*.111.250.226)
    항해사님, 안녕하시죠? 여긴 여전히 그대로네요...ㅋ
    연주 잘 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레인보우 2008.06.27 16:08 (*.41.192.135)
    아름답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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