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80.242.104) 조회 수 14100 댓글 26
안녕하십니까? 산골입니다.

요즘 매니아사이트를 들리면 이래저래 감정이 개입된 비방성글들이 오가고 많은 매니아들께서 양편으로 갈려 오히려 언쟁을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을 보고 좀 안타까웠습니다. 자! 이제 모두들 그만들 하시고 차분히 마음들 가라 앉히시라는 뜻에서 작은 선물하나 준비했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미국의 다현기타 동호회에서 운영하는 다현기타음악 전용 온라인 라디오 채널을 소개합니다. 이 채널은 24시간 다현악기 음반으로만 운영되는 특수 채널입니다. 특이한 것은 이 채널은 6현기타음악은 아예 취급하지를 않습니다. 음반은 대부분 르네상스, 바로크 원전 레파토리가 주류를 이루지만 가끔 낭만이나 근대곡도 들을 수 있습니다.  연주되는 악기는 대부분 10현, 11현 기타, 르네상스, 바로크 류트 등입니다. 정말 보물같은 귀중한 음반들을 무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 채널만 있으면 음반을 구매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완전 대박 채널이죠.ㅋㅋㅋ

듣다보면 유료가입(VIP membership)을 하라고 중간 중간 선전하지만 그냥 무시하십시오. 유료로 가입하면 중간 중간에 광고를 듣지 않고 스트레이트로 24시간 다현음악을 들을 수 있는 편리함이 있지만 광고가 길지 않아 수십초만 기다리면 다시 음악이 시작되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돈쓰지 마시고 그냥 무료회원으로 감상하시기를 권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Live365 10현 기타 채널이 나옵니다. 그다음 play라고 써진 노란색 동그라미 안에 스피커모양을 클릭하십시오. 그러면 로그인 창이 뜹니다. 여기서 무료회원 가입을 하시든지 아니면 외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매니아들께서는 저의 user name과 password를 가르쳐드릴테니 그것으로 로그인 하여 이용 하십시오. 저의 user name은 etiennekim 이고 password는 701218 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다음 창에 저의 이멜일 주소가 etienne-kim@hanmail.net이 정말 맞냐고 확인질문하는 창이 하나 더 뜰 것입니다. hanmail이 미국 서버가 인식하지 못하는 메일계정이라 확인 질문하는 것이니 그냥 무시하시고 하단의 continue를 클릭하십시오. 그러면 잠시후 비로소 연주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채널 주소 : http://www.live365.com/stations/320558

그럼 즐겨찾기에 등록하시고 두고 두고 즐감하시기를....  
그리고 모두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기를....

감사합니다.

산골strs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5-12 08:33)
Comment '26'
  • 산골strs 2007.05.03 22:06 (*.80.242.104)
    저는 아직은 국내에 생소한 다현기타문화를 앞으로 기회있을 때마다 유용한 정보와 함께 소개 보급할 계획입니다.
  • 오모씨 2007.05.03 22:36 (*.83.176.133)
    오~ 지금 사발 팀이 연주하는 폴리아가 한참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우와... 2007.05.03 22:39 (*.157.44.213)
    이거 완전 대박!!!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갈켜준 아이디와 비번으로 여러명이 중복으로 로긴하면...어떻하지요;;;
  • 샤콘느1004 2007.05.03 23:13 (*.210.226.125)
    스카를랏티 나오고있네요..
  • 대박 2007.05.03 23:26 (*.187.20.92)
    입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참~ 2007.05.03 23:26 (*.139.13.151)
    이것이 음악산업 전체를 위해서 좋은정보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 초보 2007.05.04 00:01 (*.136.47.59)
    KBS 1 FM 이 음악산업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나요?
  • 산골strs 2007.05.04 00:14 (*.80.242.104)
    이 채널이 음반산업에 지장을 주리라 생각하는 것은 완전히 틀린 생각입니다. 오히려 정반대로 대단한 부스트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의 여러 목적 중 하나는 소개하는 음악이 실린 음반을 판매하는 일입니다. 실제로 음반 판매수익으로 운영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각 음악이 나올때 만약 그 음악이 마음에 들면 왼쪽에 buy를 클릭해 그 음반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음반산업에 이 만한 효자 채널은 없죠.^^
  • 니슉아 2007.05.04 01:45 (*.118.13.106)
    마음을 비우고 있을때 꽂히는 좋은 음악... 이게 라디오 방송의 매력 아닙니까. 좋은 채널 감사합니다.
  • 일렉줄 2007.05.04 07:44 (*.235.61.129)
    다른 기타줄 가격은 다 싼데요..깁슨줄 가격 조금 내릴 생각 없나요? 낙원가 보다 비싸요~~
    누구 혹시 토마스틱 기타줄 써본분 없나요? 장력이나 내구성이나,,
  • 캄파넬라 2007.05.04 12:04 (*.29.226.78)
    감사합니다. ^^ 하루 종일 틀어놓고 근무해도 좋을 듯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정도령 2007.05.04 12:24 (*.150.96.157)
    우와!! 대단히 !! 완전 좋은데요

    근데 로그인 안해도 나오네요?
  • 진짜 2007.05.04 15:35 (*.217.102.112)
    완전 대박이네. 감사합니다. 산골님.^^
  • zin1005 2007.05.04 16:58 (*.130.219.123)
    역시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ㅠ.ㅠ
    지금...사발 연주 다음에 나오는 Konrad Junghanel(제 선생님) 류트연주 듣고 있슴다.^^
  • 산골strs 2007.05.04 17:44 (*.229.19.103)
    zin1005님 류트를 전공하는 유학생이신것 같은데 나중에 귀국하시면 한번 뵈요.^^ 나눌 얘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 zin1005 2007.05.04 21:31 (*.130.219.123)
    졸업은 예전에 했고요... 지금은 콘티누오 주자로 류트 연주자로 독일에서 살고 있어요.
    다현기타는 류트 전공 전에 11현 알토기타를 기타 전공으로 정식 공부했고요.
    제가 처음 11현 기타를 공부하던때엔 나름 아픔이 많았어요. 지금처럼 바로크음악을 고음악의 입장에서 접근하려는 분위기도 적었고... 함께 당시 전공하던 기타유학생들에게 다현기타는 새로운 가능성이 아니라 튀게 나두면 안되는 외면의 대상이었죠. 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바뀌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더 많은 학구적인 움직임이 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만약에 유럽으로 출장 나오게 된다면 꼭 연락 주세요. 당연히 한국 가면 연락 드릴께요.
  • 음..2 2007.05.05 01:55 (*.134.131.141)
    콘라드 융해넬...아..반가운 이름이네요.
    1985년인가 써클후배들 우루루 몰고가서 독일문화원에서의 독주회 감명깊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껏 그 팜플렛 갖고 있다는...
  • 음..2 2007.05.05 01:58 (*.134.131.141)
    그때는 류트에 별 관심이 없었지만 오직 기타와 닮은악기라는점 하나때문에..
    그 교통편도 불편한 남산중턱까지 헥헥대고 갔다는..
    그때는 라이브 연주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였죠...사막 한 가운데서 물을찾아 헤매던 심정으로 연주회 보러 다녔다는..
  • 음..2 2007.05.05 01:59 (*.134.131.141)
    다현기타나 고음악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오해권님을 모르시지 않을텐데..
    윌슨오디오의 WATT+PUPPY 쓰시던 분입니다.15년전에.. 당시 기타족 인물로서는 최고의 음악환경을 가지신 분..
  • 오모씨 2007.05.05 02:24 (*.83.176.133)
    저는 철호엉아께 매우 궁금한게 있어요.
    일테면 바이스나 바하의 류트곡이 있을 때 기타랑 류트랑 비교해서 왼손이 어떤게 더 어려워요??
    쉬운거 해볼라구요 ㅋㅋ
  • zin1005 2007.05.05 05:35 (*.130.219.123)
    음...2님... 부럽습니다ㅠ.ㅠ 융해넬의 연주를 들었다니... 저도 못들어봤어요. 지금은 지휘자로 혹은 콘티누오 연주만 하거든요.
    한국에 연주하러 간 이야길 직접 들었는데, 그 해에 독주만 170회 였답니다. 하루 건너 독주회 했고 한국 오기전 중국에선 저녁 8시 시작 연주에 만리장성 관광에서 7시에 돌아와서 연주준비 했대요. 한두시간 산책으로 생각하고 출발 했는데 아침에 출발해서 밤에 돌아온거죠. 그리고는 바로 한국으로...
    이 당시 콘라드의 소원이 집에서 자 보는거였드레요. 지금도 한달에 네 다섯의 연주를 소화 하면서 20년 넘게 수업은 수요일에만 주죠. 어느곳에 있다가도 수요일을 위해선 쾰른음대로 날아오는거죠.
    저에겐 선생님이었기에 그 한국 이야기 들을때 괜시리 뭉클해져 오더라고요. 그런거 있잖아요...
    남에겐 별 일이 아닌데 저에겐 한없이 소중한 분이라 무슨말을 하든 찡... 해 오는 그런거...
  • zin1005 2007.05.05 05:49 (*.130.219.123)
    그리고.... 에고... 오모씨...
    어느게 더 쉽냐고 물어보면 난 어떻게 대답하라고ㅠ.ㅠ
    류트 연주자도 각자 주로 하는 레파토리가 있고 주로 연주하는 악기가 있고 한데
    우리가 대부분 알려져있는 류트는 르네쌍스 류트 레파토리고, 바로크 류트 레파토리는 일반기타로는 거의 불가능하다시피 해서 알려진 레파토리가 없는것 같아요. D minor 조율이 원래 있었던건 아니고 프랑스의 많은 류트 연주자들이 각자 나름대로의 조율법으로 연주하다 보니 최종 D minor 조율이 되어버린거랍니다. 이 조율의 장점은 고음의 세 줄과 저음의 세 줄이 마치 거울에 반사 되듯 병행이란것 때문에 대위법적인 연주가 손쉽게 가능한거죠. 그래서 르네쌍스 류트 음악을 들어보면 멜로디에 화음반주 같은 느낌이 많이들고(이태리 작곡가들의 폴리포니 곡들도 분석하기 전에 그냥 들으면 이렇게 들리는 경우가 많고...) 바로크 류트에선 그런 르네상스 느낌과 함께 더 많은 다성부의 연주가 쉬워졌지요.( 하지만 푸가 의 모태가 되는 판타지아, 파사칼리아, 리체르카르... 드의 음악이 르레쌍스 류트에서 시작된것을 잊으면 않됩니다.)
  • zin1005 2007.05.05 05:54 (*.130.219.123)
    만약 바로크류트 조율법을 가진 13현 기타를 공부하게 된다면...
    아마도.. 일반 피아노곡들도 편곡없이 바로 연주하고 싶어지고... 바하 바이스 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바로크 작곡가들 곡들... 수백곡을 레파토리로 갖을수 있는 최초의 기타리스트가... 으... 생각만 해도 전률이 돋는...
    오모씨...바로크 류트 교본 하나 보낼까요?
  • 한심 2007.05.05 13:03 (*.81.33.14)
    산골strs님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

    다현 기타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기타는 앞으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다현 분야가 빠른 속도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은 6현이 강세이겠지만 10년 후면 판도가 많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르네상스, 바로크에 한정돼 있는 레파토리를 확장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우와 2007.05.05 18:36 (*.54.226.81)
    이런게 있었다니.... 기타인들에게 정말 최고의 정보네요. 감사, 감사, 그리고 또 감사. 앞으로 매일 이 채널과 함께 살게 될것 같네요. 아무리 봐도 산골님은 단순한 애호가 수준은 아닌것 같아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3 바하... 플루우트 소나타여~~~(겁나게 긴글...한번 생각하구 보셔여 ^^;) 5 신동훈 2001.10.17 5689
712 바하 협주곡 듣고픈 분들은... 신동훈 2000.12.18 4254
711 바이올린소나타 BWV1017의 첫악장.... eveNam 2003.12.17 7248
710 바비맥플린 이야기. 2 지얼 2001.10.05 5071
709 바루에코의 샤콘느. 16 바레코미오 2001.05.10 4973
708 바루에코의 빌라로부스추천. 형서기 2000.10.21 4653
707 바루에코의 매력은... 2 2001.05.13 4274
706 바루에코와 러셀의 대담내용 정리 file illiana 2000.08.27 4911
705 바루에코 인터뷰기사..원문. 2000.10.23 27791
704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참관기 13 iBach 2003.06.21 5201
703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아랑훼즈협주곡) 5 iBach 2003.06.21 5008
702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BWV996) 4 iBach 2003.06.29 7366
701 바로크적인해석이란어떤것인가 궁금하네요. 3 hesed 2003.04.11 4849
700 바로크 기타 트리오 연주회입니다... 조우주 2000.08.26 4722
699 바로에코 연주곡에 대해 알려주실 분 2000.10.20 4453
698 바람직한 음악감상을 하고 계시네요... 지영이 2000.11.06 4568
697 바람직한 연주자가 되려면 8 gmland 2003.03.24 5920
696 바덴재즈 곡좀 부탁할수 있을까요. 기타맨 2001.02.11 4955
695 바닷가에서 dsaaa 2014.05.26 13532
694 밑의 글들을 일고... 18 vandallist 2004.02.06 5965
693 밑에분과 다른 견해... 으랏차차 2001.02.21 3941
692 밀롱가를 잘 연주하는 방법(?) 좀.........^^; Clara 2000.11.30 4675
691 민중음악의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사르수엘라 7 file 1000식 2004.09.16 8482
690 미운 illiana... 2000.09.17 4720
689 미니압바의 글을 기다리는 설레임을 안고..... illiana 2000.10.29 4514
688 미니압바 넘 재밌어여~ 2000.11.08 4190
687 미니말리즘 좋아 하세요? 15 채소 2001.12.11 5074
686 미니디스크 녹음기 SONY MZ-R70PC 를 써 봤는데... 셰인 2001.02.02 4220
685 미국에서 사는 것이... 3 셰인 2002.02.11 5321
684 뭐 좀 물어볼께요. 망상 2000.12.13 4426
683 문제의 제기 4 정천식 2003.12.18 5725
682 무척 혼란스럽습니다. 자중들 하십시오 !!! 1 gmland 2003.08.31 6042
681 무라지 카오리 5 나잘나니 2001.04.10 4609
680 무대에 올라가면 너무 떨려요... 16 채소 2001.05.26 4535
679 무뇌중 어록중에서. 44 B612 2003.09.01 8731
678 몰입의 즐거움. 눈물반짝 2000.09.04 4601
677 모짤트냄새나는 바하? 2000.12.19 4200
676 모든 기타협주곡에 대하여 수배령을 내립니다. 59 정천식 2004.04.20 8503
675 몇장 있져! 그럼 다음 기회에... 나 콜라예바 2000.09.04 4787
674 몇자 안되는 간단의견 넘 아까워서 퍼왔습니다......."무한이 확장되는 경험 2004.03.28 5013
673 몇가지 짚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왕초보 2000.09.26 5679
672 몇가지 음악용어들에 대한 질문.. 29 으랏차차 2001.05.31 4736
671 명문 피바디 음대에서 돌아온 권대순 기타 연주회를 보고.. 김재홍 2001.02.20 4931
670 메트로놈보다는.... 3 untouchable 2001.08.15 5172
669 메일공개....일랴나님 꼭좀 구해줘여... 2000.11.22 4015
668 멋있게 해석좀 해주세요.. 94 아랑 2003.07.15 6577
667 매력적인 쇼루 - 그대는 어디를 떠돌고 있나 1 정천식 2003.12.02 5524
666 망고쉐이크 망고 2014.06.28 13157
665 망고레와 세고비아.. 1 으랏차차 2001.04.10 5847
664 망고레에 대하여~ 23 file 2003.09.20 7055
663 망고레는 악보를 정말 출판하지 않았는지... 오원근 2001.04.09 4644
662 말러의 "현세의 고통에 대한 술 노래" - 병호 형을 생각하며 6 file 정천식 2013.08.02 17245
661 많이 안어려운 클래식기타곡좀 추천해주세요 11 Rookie 2009.03.03 20829
660 마지막 트레몰로 천진우 2001.04.01 4743
659 마적 주제에 의한 변주곡 난이도가? 1 후라이곤 2006.06.07 8565
658 마자!! 마자!! 신동훈 2001.01.15 4136
657 마이클 호페의 'beloved' 2 돈이 2004.09.19 8631
656 마술의 소리를 지닌 악기 백영업 2000.12.01 4164
655 마리나 음반사진 16 file 1000식 2004.09.16 6570
654 마르코 소시아스 마스터클래스(2008.11.6) 3 YEON 2008.11.08 14082
653 마르찌오네 그의 사진 한 장 2 file 손끝사랑 2005.11.15 7662
652 마드리드의 야간행군 6 1000식 2005.03.30 6516
651 마뉴엘 바루에코.... 5 예진아빠 2001.05.23 4445
650 마누엘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前記) 8 iBach 2003.06.10 5435
649 리얼오디오자료실은 어떠실런지... 신정하 2000.09.18 4986
648 리얼오디오 고려하시라니까요... 미니아부지 2000.10.16 4168
647 류트조곡 연주자소개.(사랑방님의 글) 2003.11.17 7184
646 류트조곡 1번 듣고싶어요! 7 김종표 2001.07.09 4599
645 류트음악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파뿌리 2001.02.07 4300
644 류트음악과 현대기타의 몇가지 문제 미니압바 2001.02.08 5311
643 류트와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트릴연주 5 이브남 2006.11.26 12544
642 류트와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장식음 3 이브남 2006.11.26 44667
641 류트 연주 악보와 류트-기타 양수겸장 연주자 미니압바 2001.02.08 4653
640 류트 시대의 음유시인의 시를 혹 가지고 계신 분은? 3 2001.05.10 4702
639 루이스 밀란의 파반느요.. 3 루이스 2003.07.19 4947
638 루바토 [rubato] 27 모카 2005.05.12 11206
637 롤랑디옹 flying wigs에 대해서.. 3 kanawha 2004.08.03 5208
636 로스 로메로스 공연과 핸드폰소리.... 명노창 2000.05.29 5246
635 로마 교황청 : 이 곡을 외부로 유출시 파문에 처하노라 - Allegri의 Miserere 13 정천식 2003.12.25 5994
634 로르까의 <스페인 옛 민요집> 4 정천식 2004.02.06 8176
633 로드리고의 곡들좀 감상실에 올려주십시오... 2 손님 2003.09.06 5056
632 로드리고... 안달루즈 협주곡 25 file eveNam 2004.01.25 7561
631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그의 울림이 내게로 전해져왔다 으니 2002.09.21 4569
630 레온하르트의 필립스 음반 중에... 미니압바 2000.11.10 4416
629 레오 브라우어의 "11월의 어느날"...죄송함다. 잘못올려서 다시 올립니다 file 미니아부지 2000.10.16 4508
628 레오 브라우어의 11월의 어느날... 미니아부지 2000.10.16 4766
627 레오 브라우어의 11월의 어느날 ...죄송함다. 잘못올려서 다시 올립니다 변소반장 2000.10.16 4298
626 러쎌의 바리오스. 4 러쎌미오 2001.04.06 4345
625 러시아 기타음악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illiana 2000.10.28 4293
624 러셀연주 잘들었어요~ 10 이브남 2004.10.05 5226
623 러셀 선생님 마스터 클라스 - 후편 (귀차니즘과 기록본능의 더블 압박) 8 file 으니 2004.10.09 6435
622 러셀 마스터 클라스 후기 2004년 10월 5일 코스모스 홀 - 전편 (스크롤의 압박) 5 file 으니 2004.10.07 6943
621 랑그와 빠롤로 이해해본 음악! (수정) 14 고충진 2002.09.17 6888
620 랑그와 빠롤...........타인의 취향. 4 2002.09.18 4698
619 라흐마니높 피아노협주곡음반은... 2000.08.22 5038
618 라틴풍의 사중주 추천좀 해주세요. bluehair7 2005.07.22 6220
617 라쿰파르시타.. 있자나여.. 영어로 어떻게 쓰죠? 2 기타살앙 2001.05.16 5111
616 라디오에서 무라지 카오리를 듣다. 눈물반짝 2001.01.19 4292
615 라고스니히의 음반은... 행인10 2001.07.12 4602
614 또 질문 있습니다...^0^ 33 file 아랑 2003.07.20 657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