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두꺼비'의 유래
당시 원숭이를 트레이드마크로 쓴 이유는 생김새가 사람과 비슷하고 ,사람의 말을 이해하며, 술을 즐기는 기이한 짐승으로서 서북지방에서는 예로부터 '복신'으로 추앙받아온 영물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원숭이 상표는 1954년 두꺼비로 바뀌었다. 서울은 서북지방과 달리 원숭이에 대한 시각이 부정적이엇기 때문이다.
원숭이 대신 어떤 동물을 넣을 것인가를 놓고 고민하다가 두꺼비로 결정을 내렸다고 하는데,'떡두꺼비 같은 아들'이라는 용어에서도 드러나듯이 전통적으로 의젓한 생김새에서 주는 믿음직한 이미지와 [콩쥐 팥쥐]등 민간설화에서 보여주는 기복의 이미지가 있어 이를 차용했다고 한다.
발췌:[광고로 읽는 한국 사회문화사]-개마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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