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777
(*.154.185.194) 조회 수 10386 댓글 4
오늘 새벽 3시에 93.1에서
또하나의 4계를 들었습니다.

아마도 이곡의 이무지치 연주는 헤아릴수도없이 많이 들려지고 보유되어졌을 것이고,
도한 헤아릴수도없이 많은 연주자들의 연주가 있겠지요.
게다가 재즈 팝 심지어 국악기로까지 거의 모든 장르로 연주되어왔고요.

나이젤 케네디(nigel kennedy)의 파격적인 사계가 나오고,
파비오 비욘디(fabio biondi)의  원초적인 사계가 나오며 원전악기연주가 유행하지 않았었나 싶은데,
오늘 새벽 우연히 또다른 사계를 들었습니다.

'듈리오 갈페티(duilio galfetti)'
조금 낮선 이름인데 비루투오조로 이미 명성이 있네요.
원전악기연주에 역시나 더 파격적인 면도 있고
그보다 더 특이한 점은 원전악기로 구성 연주된 관악파트가 추가편성되었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관악기의 추가편성이 자연의 본연을 더 잘 표현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연주가....
오늘은 '가을'만 방송되었는데 정말 낙엽뒹구는 가을 그 자체입니다.

검색해보니 이미 발매된지 몇년되었네요.
그간 사는게 바빠 모르고 계절가는것 모르고 사는중, 음악이 진화하는것도 모르고 살았네요.

공교롭게도 세 연주자의 연주가 차례로 약 10년씩의 간격으로 나왔군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니... 10년이면 무엇인가 큰 변화가있음을 막을수 없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파장을 불어왔던 케네디와 비욘디의 연주보다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

진행자도 위의 세사람연주를 거론하네요.
유튜브에 모두 올라와 있으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한번 들여다 보세요.
음질은 제대로된 소스에 비해 도저히 참기 힘든 수준으로 많이 깍여있어 엉망이지만
분위기만이라도...

(음반을 구하려고 찾아보았으나 아쉽게도 품절상태네요.
이러다 또 잊어버리면 영원히 잊고 지내게 되는데...)
Comment '4'
  • 으으으 2011.11.08 12:03 (*.161.12.31)
    바로크 오보에와 바순(이건 콘티누오겠죠), 허디거디까지 동원한게 특이하군요..
  • 으으으 2011.11.08 12:05 (*.161.12.31)
    리날도 알레산드리니(Rinaldo Alessandrini)의 해석도 꽤나 독특합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 맑은느낌 2011.11.08 12:23 (*.76.61.188)
    사계 안들어본지도 좀 됬군요 소개해주신 연주 잘들어보겠습니다
  • jons 2011.11.08 14:06 (*.8.140.54)
    777님의 전율 감동을 살짝 엿보고 싶군요 ... 일단 기대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file 뮤직토피아 2023.01.19 152901
공지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뮤직토피아-개발부 2021.02.17 177865
공지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4 뮤직토피아 2020.03.09 186117
공지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뮤직토피아 2020.02.14 165387
공지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뮤직토피아-개발부 2019.11.02 191135
3753 바리오스 망고레의 기타 17 file 2011.10.24 12196
3752 버징에 대하여 10 왕숙천 2011.10.25 11282
3751 중국산 사일런트 기타 써 보신분..... 3 사일런트 2011.10.25 18075
3750 Professional guitarists: their guitars - 1 리브라 2011.10.25 18820
3749 Professional guitarists: their guitars - 2 6 리브라 2011.10.25 20008
3748 NO TENGA MIEDO - 노 땡가 미에도 1 김진수 2011.10.26 16499
3747 기타관리 요령및 닦는 법 7 러셀매니아 2011.10.27 13731
3746 [re] 2011년 사10대 사건을 생각해보다가 file 콩쥐 2011.10.28 9232
3745 2011년 10대 사건을 생각해보다가 5 file 콩쥐 2011.10.28 10637
3744 Manuel Ponce - Romanza de amor 3 2011.10.29 16237
3743 결혼식 축주 관련이욤 ㅜㅜ 4 구루구루 2011.10.30 11194
3742 상아 하현주 구합니다. 6 김광일 2011.10.31 9212
3741 베토벤이 기타곡 작곡 안한 이유 36 현실 2011.10.31 13626
3740 사일런트 기타를 사려고 합니다 9 시시 2011.11.01 19115
3739 네 얼굴에 침을 뱉어라! 6 금모래 2011.11.03 9464
3738 새내기가 바라본 기타매니아 2 맑은느낌 2011.11.03 8208
3737 샤콘느1004님의 의견에 대하여 9 2011.11.03 9356
3736 관리자님들께 3 이병욱 2011.11.03 8309
3735 이주석 클래식기타 독주회 1 file 크누아 2011.11.04 14217
3734 IF WE DON,T HAVE INTERNET ? 6 ESTEBAN 2011.11.04 8873
3733 클래식기타 대중화 하는 방법 5 현실 2011.11.05 9647
3732 개를 찿으면 데려오시마시요 file 욕구불만 2011.11.05 10233
3731 기타제작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5 최현준 2011.11.06 8179
3730 [re] 연미정 김덕수사물놀이 연주 3 file 콩쥐 2011.11.06 9111
3729 [re] 연미정 김덕수사물놀이 연주 file 콩쥐 2011.11.06 9480
3728 연미정 김덕수사물놀이 연주 4 file 콩쥐 2011.11.06 9971
3727 명노창기타 탐방기 11 나무 목 2011.11.07 13600
3726 감사합니다,, 5 기타맨 2011.11.07 10621
» 새벽 3시에 들은 또하나의 가을... 4 777 2011.11.08 10386
3724 혹시 설사시는 분들중에 연주함께 하실분 계신가요? 9 ROS 2011.11.08 9525
Board Pagination ‹ Prev 1 ...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 580 Next ›
/ 58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