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 보세요. 어느 틈에 봄 꽃들이 ....
어어어 ... 하는 사이에 다 져 버립니다.
방금 찍어온 싱싱한 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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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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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남자의 그 물건! 블루투스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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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사 | 2014.03.16 | 6453 |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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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사 | 2014.03.16 | 6801 |
| 1103 | 축구선수 메시TOP 10 / The best Goals of Lionel Messi/Los diez mejores goles de Messi en el Barcelona | 축구를 좋아 하시는 분들을 위해 !! 1 | 마스티븐 | 2014.03.17 | 6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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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 키우던 농부..세계 1위 기타 회사 일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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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생원 | 2014.03.21 | 5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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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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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빌레 | 2014.04.01 | 5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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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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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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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맨님을 위한 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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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빌레 | 2014.04.15 | 4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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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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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매화, 벗꽃, 목련과 개나리 꽃은 보았습니다만
이름모를 산꽃(진달래와 목련꽃 사이는 많이 보았던 꽃으로 이름이 입안에서
맴도는데 기엌이 나지 않는군요,...)덕분에 산으로 가지 않고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진달래가 벌써 저렇게까지 활짝 피었으니....
오늘 여의도의 벗꽃길(윤중로)을 산책하고 왔습니다만
요즘은 이상날씨로 기상관측사상 서울에서 3월말에 벗꽃을 비롯
봄꽃이 이렇게 만개하는것도 이젠 자연스럽게 보아야 할때가 다가
왔다고 보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