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 보세요. 어느 틈에 봄 꽃들이 ....
어어어 ... 하는 사이에 다 져 버립니다.
방금 찍어온 싱싱한 넘들입니다.
| 첨부파일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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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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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03 | 돈지랄 ... | 칸타빌레 | 2014.05.01 | 4983 |
| 6502 | 세월호 참사, MB때 잉태...박근혜정부서 터졌다 | 기사 | 2014.05.01 | 6814 |
| 6501 | 이 나라에 세금내며 살고싶지 않다. 2 | 기사 | 2014.04.30 | 6203 |
| 6500 | 한국 해경과 이태리 해경 대응차이 | 기사 | 2014.04.30 | 4771 |
| 6499 | 유가족 공식 입장 발표 | 기사 | 2014.04.30 | 6847 |
| 6498 | 사고첫날 구조작업 없었다 | 기사 | 2014.04.30 | 7575 |
| 6497 | 아이들이 찍은 두번째 영상 1 | 기사 | 2014.04.30 | 5794 |
| 6496 | 아픔을 나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분노 표출' 대한민국은 치유불가에 가까운 중증의 사고 장애를 앓고 있는가 ? - 펌글 1 | 마스티븐 | 2014.04.30 | 4716 |
| 6495 | 세월호 학생들 대다수 구명조끼 못입었다. | 기사 | 2014.04.29 | 7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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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맨님 ...책에 보니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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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빌레 | 2014.04.29 | 4897 |
| 6493 | 쫒겨난 화환 1 | 칸타빌레 | 2014.04.29 | 5616 |
| 6492 | 정부는 왜 미국헬기를 돌려보냈나? | 기사 | 2014.04.29 | 6587 |
| 6491 | [세월호 현장] 마지막까지 유가족 분노케 한 정부 | 기사 | 2014.04.29 | 5833 |
| 6490 | 예비군 특전잠수사의 절규 | 기사 | 2014.04.29 | 6299 |
| 6489 | 아베-세월호 참배 | 기사 | 2014.04.29 | 7359 |
| 6488 | 사고 후 15분, 마지막 남긴 동영상…구조 시간 충분했다 | 기사 | 2014.04.28 | 7071 |
| 6487 | BBC 보도자료 | 기사 | 2014.04.27 | 8085 |
| 6486 | 언딘 | 기사 | 2014.04.27 | 4796 |
| 6485 | 복기 2 | 복기 | 2014.04.27 | 6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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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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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빌레 | 2014.04.26 | 4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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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매화, 벗꽃, 목련과 개나리 꽃은 보았습니다만
이름모를 산꽃(진달래와 목련꽃 사이는 많이 보았던 꽃으로 이름이 입안에서
맴도는데 기엌이 나지 않는군요,...)덕분에 산으로 가지 않고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진달래가 벌써 저렇게까지 활짝 피었으니....
오늘 여의도의 벗꽃길(윤중로)을 산책하고 왔습니다만
요즘은 이상날씨로 기상관측사상 서울에서 3월말에 벗꽃을 비롯
봄꽃이 이렇게 만개하는것도 이젠 자연스럽게 보아야 할때가 다가
왔다고 보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