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완전히 즐거운 하루, 아니 이틀.....이제야 여기 오네요..
음에 정성을 많이 들이셨네요.
짧은곡이지만 님의 연주모습이 보이는듯합니다.
못보단 망치가 훨낫습니다. ^^ (I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Yes I would~ if I only could~)
사이먼노래가 생각납니다....ㅋㅋ

저도 태극기 함 쳐보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리,
아쉬운 것은 탄현시 삭삭하고 손톱 스치는 소리가 난다는 건데, 저도 그런 소리가 납니다(특히 4번줄)..
많이 노력해야 될 부분이겠지요.. 연주 잘 들었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