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곡을 다 망쳐놓았네요.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곡은 안망치겠습니다. ㅋ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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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태극기 함 쳐보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리,
아쉬운 것은 탄현시 삭삭하고 손톱 스치는 소리가 난다는 건데, 저도 그런 소리가 납니다(특히 4번줄)..
많이 노력해야 될 부분이겠지요.. 연주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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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고 갑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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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휘날리며o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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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 2007.01.02 | 7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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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Lindsay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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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봉이 | 2007.01.01 | 6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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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올립니다(라리아네의축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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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남자 | 2006.12.31 | 5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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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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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 2006.12.31 | 6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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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시 라장조 NO.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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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 2006.12.30 | 9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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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레가-눈물(lagrima)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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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OS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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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 | 2006.12.26 | 6021 |
| 133 |
카르카시 라장조 서주+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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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 2006.12.24 | 8392 |
| 132 |
카르카시 사장조 NO.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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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 2006.12.24 | 9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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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2번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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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타운 | 2006.12.19 | 5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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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니까.. 왠지 자장가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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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ck | 2006.12.17 | 5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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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시 사장조 NO.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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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시 사장조 NO.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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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시 사장조 서주+NO.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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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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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 2006.12.13 | 6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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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말 | 2006.12.10 | 6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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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의어느날 = 12월에올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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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노래(N.Co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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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에 정성을 많이 들이셨네요.
짧은곡이지만 님의 연주모습이 보이는듯합니다.
못보단 망치가 훨낫습니다. ^^ (I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Yes I would~ if I only could~)
사이먼노래가 생각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