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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좌파 親北 從北 자들은 귓구멍이 있고 눈이 있으면 보고 들어라...





# 태생적 좌익과 길러진 좌익

6.25를 겪고 남한으로 피난온 어르신들은 거의가 김일성이라면 치를 떤다.
왜?
단지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맨몸으로 쫓겨나고, 단지 머슴이었다는 이유로 한순간에 죽창을 든 전사가 되어 겁박하는 세상.
그 광경을 생생히 기억하기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상황을 보고 겪었으면서도, 남한에 내려와 좌익의 사고를 버리지 못하는 늙은 이들도 보인다.
시키면 따르는 머슴에서, 한순간에 죽창을 들고 붉은 완장을 차고 맛보았던 그 짧은 해방감과 황홀감때문인가?
도저히 끊기 어려운 마약같이, 이들은 목숨이 끊어지지않는 한 이같은 좌익적 사고를 버리지 못함에, 시간이 가기만을 바랄 뿐이다.
다만 이들을 아비로 둔 자식들이 안쓰럽기는 하지만..

젊었을 때는 누구나 다 좌익적인 사고를 가지는 것이 당연한 양 오도하는 시류 역시 문제다.
물론 이에는 미래의 좌익을 예비하는 전교조가 그 중심에 있다.
참교육이라는 양의 탈을 들이밀며, 알게 모르게 친북적 사고를 주입시키고 유도하는 자들.
성적을 미끼로 反정부 시위에 참가할 것을 종용하는 자들이 선생님이라는 명찰을 달고 있는게 과연 정상인가?
참교육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리도 노력하는 선생님이라는 전교조 선생님들.
그런데 자신들이 이런 전교조임을 밝힌다고 성내며 돈내라 윽박지르는 꼬라지는 뭔가 말이지.
오히려 고맙게 생각해야 할 일이지 싶은데..
이는 그들 스스로가 국민(학부모)들로 부터 지탄받는, 그래서 밝혀지지않기를 바라는 존재임을 인정하는 모습이었다.
이 전교조 밑에서 길러진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면, 당연 반정부세력으로 이어나갈 것이고.
지금도 늦지않다.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고 친북적 사고를 주입시키는 이같은 전교조 선생들에게 수업을 받지않을 권리를 내세워, 이들이 설 자리를 없애버려야만 한다.
진정 자신의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임을 자각한다면 말이다.

# 그놈의 민족타령

외국에서 한국사람을 만나면 얼마나 반갑던가?
특히나 한민족임을 누누이 듣고 자란 한국인이니, 민족이라는 단어 앞에서는 왠지모를 무조건적 동질감을 느끼는 건 당연할 것이다.
그런데 말이지.
이런 민족이라는 것을 좌익들은 참으로 요상하게 쓰고 또 불러오는데..
북한의 '우리 민족끼리'라는 말.
마치 대원군의 쇄국정책을 연상시키는 듯, 북한과 대한민국 국민이 똘똘뭉쳐 저 미제국주의와 그 개들을 혼내주자는 말이지 싶은데.

이렇듯 민족을 입에 달고 살면서도, 북한은 금강산 관광을 온 박왕자씨를 총으로 쏴죽이고, 예고도 없이 댐의 물을 방류시켜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익사시키고, 천안함을 침몰시켜 우리의 장병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는가?
이게 우리 민족끼리를 주억대는 북한의 민족사랑인가 말이다.
또한 좌익들 역시 자신에게 불리하다 싶을 때나 자신의 주장에 힘을 싣기위해, 언제나 이 민족을 들먹인다.
대한민국 국민뿐만 아니라 북한 주민을 포함해서.
그러면서도 북한 주민들의 인권문제에 대해선 철저히 외면한다.
그들이 김일성과 김정일로 인해 개처럼 취급을 당하든 죽어 자빠지든 간에, '우리와는 무관해요~'를 머리빡에 붙이고말이다.
민족 찾아대는 것에도 예외가 있는가 보지?

이처럼 그들의 말은 하나에서 열까지 믿을 수가 없다.
그러면서도 북한 주민들을 눈물나게 위하는 양, "쌀을 줘라, 돈을 줘라"며 난리다.
그 쌀은 북한군의 군량미로, 달러는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무기로 사용되어지고, 그래서 북한 주민들에게는 보여주기식 연출로 몇 가마니 던져주는 것으로 끝임을 자신들이 더 잘 알면서도, 가당찮게 민족을 들먹이는 역겨운 좌익들.
이런 종자들이 북한 인권법에 대해 유엔에서 대한민국이 찬성하니, 난리도 아니더만.
북한에 대한 내정간섭이다 뭐다해가며 말이지.
이런 자들이 나와 같은 민족이라는게 너무나 억울하고 부끄러울 따름이다.
다시는 한민족이니 뭐니 하는 개소리는 넣어두길 바란다.

# 뒤바뀐 주적(主敵)

이번 천안함 사건으로 북한을 다시 확실한 주적으로 보는 시각이 생겼음은 다행이다.
하지만 좌익들은 어떤가?
이명박 정부와 대한민국 군은 그 어느 하나 믿지 않으면서도, 김정일과 북한의 말은 그 어느 것 하나 예외없이 신뢰한다.
물론 이 정부와 군의 오락가락하는 언행에 분명 문제는 있다.
하지만 이들은 이런 점을 제외한다해도, 거의 무조건반사식으로 일관된 행동을 취한다.

언제나 자신이 살고있는 대한민국을 비난하고, 우방인 미국과 관련된 것이라면 무조건 씹어대는 자들이, 정작 제 자식들은 미국으로 보내 배불리게 하는 좌익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북한이 유일한 정통성있는 정부라 외치는 자들.
최근에 말썽을 빚은 도올 김용옥은, 예전에 6.25는 남침도 북침도 아니라는 헛소리까지 않았던가?
그럼 뭔데?
또 미국이 북한의 남침을 유도했다는 정신나간 주장을 하는 것인가?
주적이 대한민국 정부고 우방국들이라면, 여기서 쌀 축내지말고 윗동네로 올라가라.
올라가서 자랑스런 자발적 월북인 소리들으며, 이밥에 고깃국 배부르게 먹고 살란 말이다.
여기서 골치아프게 우익들과 싸우지말고.
달러빚을 내서라도 지원해줄테니..

# 비판은 필요하다. 그러나..

비판없는 맹종은 스스로가 이 땅의 주인임을 포기하는 것이다.
하기에 이건 아니다싶은 것엔 비판이 분명 필요하다.
하지만 좌익들은 어떤가?
하나에서 열까지 오로지 비난이요 반대다.
그리고는?
아무런 해결방안의 의견제시는 없다.
있다하더라도 터무니없는 소리만 덧붙이곤 끝이다.

비판을 하더라도 상식수준에서의 발전적 비판과 나은 방향으로의 의견을 제시한다면 참으로 바람직한 것이라 하겠다.
하지만 이들은 비판과 반대로 시작해 비난과 욕으로 끝낸다.
그리고는 이를 애국적인 언행이라 자위 혹은 착각하고..
진실을 말해줄까?
좌익은 입닫고 조용히 있는게 당신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애국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좌익의 애국은 매국이다.
대한민국에서만큼 이 사실은 불변의 진리다.
언제쯤 이런 사실을 깨닫게 될런지.
물론 영원히 알지 못하겠지만..

아무리 좌익들에게 들으라해도 쇠귀에 경읽기임을 안다.
벽보고 말하는 게 더 낫다는 것도.
하지만 비록 아직까지 정신 못차린 자들이라 할지라도, 분명코 언젠가는 좌익 그리고 이를 따르는 그들 스스로에 대한 회의가 들 것임에, 그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두서없이 끄적여봤다.
부디 이 글을 읽는 단 1명이라도, 부디 좌익이라는 스스로가 옭아맨 쇠사슬을 끊고 나와,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국민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펌)
Comment '66'
  • teriapark 2010.05.28 10:32 (*.253.28.151)
    에스떼반님의 미국 핵잠수함관련 내용이 아래 내용을 가리키신다면
    음모론자에게 보기좋게 낚인 것입니다.

    http://sanwang78.egloos.com/3287236

    이게 아니라면 그 영문기사 링크 해주실 수 있습니까?
    그 '신문 기사' 읽어보고 싶습니다.
  • MoreKimchi 2010.05.28 10:45 (*.49.242.43)
    아.. 링크 자료 감사해요.. 재밌네요.
    다나카 사카이(田中宇)의 주옥같은(?) 음모론도.. 교도통신을 통해서 보도된 건 아니었나 보군요..

    근데, 그 인간은 돌eye라 할지라도 의외로 귀엽게 들리는 이름을 가졌군요..
    왠지 귀한 사카이 샐몬을 혼자서 다 낚을 것만 같은.. (ㅋㅋ 혼자 헛소리 했으니 한번 쉬기 당첨..^^)
  • 허허 2010.05.28 12:16 (*.35.33.216)
    핵잠수함과의 충돌설 같은 엉터리 추론에 혹하는 사고 수준으론
    솔직히 진실을 분간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증거로 쓸만한 건,
    천톤이 넘는 쇳덩어리가 동강나고 대피할 시간 여유도 없이 몰살한 것,
    그걸 가능케 할 수 있는 폭발의 지진파/음파가 근/원거리에서 감지된 것,
    어뢰 잔해가 나온 것과 그게 북한 어뢰 설계도와 일치여부,
    그리고 화약의 지문이 일치되어 나오는 것,
    그런 접경 지역에서 그런 어뢰를 사용하여 우리를 공격할 동기를 가진 집단,

    이 이외에는 모두 증거로서의 능력이 부실한 것들이라 참조할 상대적 가치도 없는 것들입니다.
  • @@ 2010.05.28 12:30 (*.174.219.217)
    A torpedo fired by a 북한 submarine sank a South Korean warship near the disputed border
    with the loss of 46 lives, investigators said.

    " The evidence points overwhelmingly to the conclusion that the torpedo was fired by a North Korean
    submarine ", the multinational team ( including experts from UNITED STATES, AUSTRALIA, BRITAIN and
    SWEDEN ) said in its report on the March 26 sinking.

    " There is no other plausible explanation "
    " The report is " OBJECTIVE and SCIENTIFIC ".

    The investigators' report said torpedo parts salvaged from the Yellow Sea " PERFECTLY MATCH "
    a type of torpedo that 북한 has offered for EXPORT.
    It said a marking in Korea's 한글 script was found on one recovered section, and MATCHED marking
    on a stray 북한 torpedo recoverd by the South seven years ago.

    The ship was split apart by a shockwave and bubble effect produced by the underwater explosion of a
    250 kilogramme ( 550 pound ) homing 북한 torpedo, the report said.
    It said torpedo parts recovered by a dredging ship on May 15th- including the propellers, propulsion motor
    and a steering section.
    " PERFECTLY MATCH the schematics of the CHT - O2D torpedo included in introductory brochures
    provided to foreign countries by 북한 for export purposes "

    The report said the attack was likely carried out by a small submarine.
    " We ( investigators ) confirmed that a few small submarines and a mother ship supporting them left a
    북한 naval base in the West ( Yellow ) Sea 2~3 days prior to the attack and returned to port 2~3 days
    after the attack "

    by the Sydney Moring Herald
  • 허허 2010.05.28 13:26 (*.35.33.216)
    내 보기엔 단순히, 그냥, 믿고 싶지 않아서, 어떻게든 핵심이 아닌
    주변 정황을 이용하여 회피해 보려고 잔머리 굴리는 정도로밖에
    안되어 보이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 꽁생원 2010.05.29 01:12 (*.109.25.98)
    오늘 또 새로운 뉴스가 들리네요.

    그간 없다던 TOD 영상이 새로 공개되었는데..
    어뢰 폭발 36초 후의 영상이라는데 배가 아직 두동강이 나지 않았네요.
    기울어져있네요. 어뢰가 배를 밀었나요?
    http://photo.media.daum.net/slide/index.html?photoid=5038&newsid=20100528224104628&t__nil_news=img&nil_id=1

    어뢰폭발은 순식간에 절단되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528211842&Section=05
  • MoreKimchi 2010.05.29 01:23 (*.20.14.142)
    Q: 흠, 이럴땐 어뢰가 살짜기 빗맞은 거~죠?..

    A: 아, 고럼~! 저러다 수초후에 반으로 짜개지지.. 여태 몰랐나?
  • 2010.05.29 12:24 (*.248.207.187)
    저런다고,,,,
    건져올린 어뢰 잔해가 가짜라도 되나?
    화약의 지문은 과학수사 요원들이 꾸민 일이 되나?
    그렇게만 된다면 집권당은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놈들임을 인정한다. 바로 탄핵감이지.
  • 자칫하면 2010.05.29 13:56 (*.227.98.132)
    이번 천안함사건이 명바기에겐 치명타가 될 수 있다
  • 2010.05.29 14:39 (*.248.207.187)
    어뢰 잔해가 가짜가 되지 않는 한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은데,
    TOD 영상이 남고 어떻고 하는 것들 모두 다,
    핵심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하는 변두리 주변 정황일 뿐.

    그런 정황들은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왔다리 갔다리
    할 수 있는 두 얼굴의 지표로서, 한 가지로도 여러 가지 상황을 추정만
    가능할 뿐인 것으로 증거로선 거의 쓸모없는 것들.
  • 피크 2010.05.30 20:16 (*.122.245.33)
    울나라 정부.군에서 조사한 증거들를 믿지 못한다면...좌파들 북한 가서 빨갱이나 되던지,,,우리나라에서 추방을 해야...정신차릴런지~~~휴!!!! 한숨만 나오네..ㅎㅎ
  • 우빨님 2010.06.01 00:42 (*.178.126.200)
    바다를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고 49명의 목숨을 앗아가게한
    무능한 사람들 책임은 누가지나요...
    책임은 지금 정권인 것 같네요..
    빨갱이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을 괴롭히면 그것이 빨갱입니다.. 정일이처럼...

    http://tsori.net/3135
  • 2010.06.01 02:05 (*.54.123.23)
    바로 윗분!
    강도가 들어와서 사람을 죽였습니다.
    수위가 살인죄를 져야합니까?
    수위가 무기징역 살아요?
    군이 기강해이에 대해 책임은 있지만 목숨을 앗아간건 북한군입니다.
    그리고 주적 개념 없애고 교전 수칙 완화한건 이전 정권부터입니다.
    말 되는 소리를 해요.
    코 막고 답답한 소리 하네. 쯧쯧...

  • SM 2010.06.01 15:05 (*.122.245.33)
    김대중,,노무현 정권때 햇볓 정책이다 뭐다... 북한 다~~ 퍼주고.. 돌아온건 결국은 도발~핵개발~~북한 잠수함 기지라도 공격하면 좋겠는뎅..ㅋㅋ
  • 우빨갱이 2010.06.01 15:42 (*.178.126.200)
    명박씨네 집에 강도가 왔다 그러면 허술한 경비로 책임자 해고 아닌가요...
    그리고 강도 재판은 나중에 법대로 ㅎㅎㅎ
  • 참나.. 2010.06.02 06:45 (*.62.37.90)
    교전수칙을 전부 알고 하는소리같은데... 그리고 천안함 사건없었더라도 tod병부터 전부 영창감 아닌가..
    군대라도 다녀온 사람이 애기하는건지 원. 백령도에서 교전하고 했을때 책임자 처벌하라고 난리난리 친 장본인들이 누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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