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경수술이 않좋다네요...)
Comment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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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girl조로님,,,말이 너무 거치네요,,,악다구니가 심하다는 느낌입니다.
종종 여자분과 말 싸움하면 쾌girl조로님 처럼 반응하는 사람이 많던데,,,
남자 입장에서 질립니다...(가급적 여자분들하고는 시비거리를 만들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쾌girl조로님 조금만 너그러운 마음 부탁드립니다. -
운영자님 판단에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합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행위가 있고 인과관계가 있는 법인데, 원인은 따지지 않고 '친구를 힘들게 한다'는 판단을 내리다니요?
여기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청소년 권장 사이트였고, 클래식 기타음악 동호회에 걸 맞는 것이었습니다. 본문 주제 자체가 좀 그렇기는 해도, 그건 의학적/위생적 차원에서 논할 수도 있겠지만, 그 댓글에 어떤 개인적 성관계를 노출하면서, 직업까지 밝힌 상대 여성은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그건 진지한 이야기라기보다 농담 정도로 치부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각에 따라 다소 지나치다 하더라도, 농담에 대해 농담으로 받는 것쯤은 넘어갈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지난 날에는 여기서 그보다 더 심한 일도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상대방은 ㅡ 지금은 삭제되었지만 ㅡ 엉뚱한 제3자를 끌어들이고 심한 말을 했습니다. 이런 일에도 각자 1개씩 지우는 형평성(?)이 적용되어야 하는지요?
원인행위를 굳이 따지자면, 직업까지 거론하면서 성생활을 이야기하는 것은 포르노 사이트에나 있음 직한 일입니다. 그걸 그대로 둔다는 의미는, 그저 농담으로 치부하자는 것입니다. 농담에 대해 농담을 한 것을 [친구를 힘들게 한다]고 판단하다니요?
누가 봐도 일그러진 판단일 것입니다. -
그냥 없는일로 할려다가 또다시 미국에서 잠도 안자고 저런 미친짓을 하니..글올려 보네요.
원인과 결과라 ... 원인과 결과만... 이미 지워진 댓글 다시 올려 봅니다.
과연 미국 사는 이 아줌마한테 내가 저런 더러운 소리를 들어야 할 정도인지
한번 판단해 주십시오. 처음은 제가 올린 글 다음은 저 아줌마가 올린 답댓글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답글만으론 저 여자의 의도가 잘 파악 안될 겁니다. 그러나 저는 파악했었지요.
저 아줌마의 의도는 다음 댓글로서 파악되었구요. 글을 학생들이 보니 좀 지워달라고
하는게 옳은 사람의 일이지 저렇게 무식하게 비꼬는 행동을 하는게 제정신 가진 여자의
행동인지 판단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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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글
BACH님...제가 19禁 이야기 하나 해드릴게요. ㅎㅎ
제가 예전에 잠시 만난 간호사 아가씨가 있었는데
밤일(?)을 같이 하다가 내고추를 보더니 (제가 천연인줄 모르고..)
" 오빠야, 이거 약간 더 짤라야 겠다. "
"왜?"
"병원에서 포경수술하는거 보면 이거보다 더 깊게 짜른다 "
" 안돼 !! 그렇게하면 발기했을때 살이 너무 탱긴다.넌 남자몸을 몰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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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는 girl 의 답글
훈님..간호사 아가씨가 ..밤일에 아주 불만족 하셨나 봐요~..^^
여자가..얼마나 실망했으면 ..님의 고추에 대해서..ㅋㅋㅋ
허기사 ..모두들 ..제 멋에 산다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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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는 girl 이 윗 답글을 올린 의도를 자기가 해명한 댓글
제가 보기엔...훈님의 댓글이 도를 넘은것 같은디....
사실...이 사이트는......여자들도 들어와서 글을 읽게 되는데요....
농담이...너무 짙어 져서....이제...자신의 성경험을 노골적으로 묘사하고있는데요....
그 간호사 아가씨가...훈님의 글을 읽어봤다면....그녀의 기분이 어떠했겠어요?
여자 입장인 제 자신도...훈님의글을 읽고...남자가...정말 치졸하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는디.....
(저...댓글은...단지...그 간호사 아가씨를 말하는것이 아니라...모든 여성을 비유해서 핸 말 같은디....????)
성경험은...님뿐만 아니라...세상에 태어난 성인들은 다 하는것 아니예요?
뭐...자신이....특별히... 혼자서..성교경험을 하는모양..인터넷에 자랑스리 공개합니까....
사람들마다...성에 대한 개념이 다르죠...님처럼...밥먹고, 똥 싸고, seex 하고...이렇게...
인터넷에서...노골적으로 이야기 하는것이 재밋고 짜릿하게 느낄지는 몰라도....
사실...전...이런글 읽으면...구역질이나요....여자가...이런 주제에 끼어 든다고...
저한테...지랄을 한...내면의뜻은 무엇인가요?...여자를...성 노리개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 아닌가요?
그런자들에게는 어떻게 대해주야 한다는것을 잘 알고있습니당~^^ -
제가 다시 읽어봐도 이여자의 행동과 망언은 도저히 납득도 안되고 거의 미친 수준입니다.
제가 올린 性談은 포경수술의 연장선상에 있는 얘기인데 이걸 제 섹스경험 자랑한다고
생각하는 저런 멍청한 여자가 어디있는가요? 게다가 이 여자가 예전부터 지금까지
한글로 영어로 올린 욕설들은 정말 기타매니아 사상 그 어떤 사람들보다도 최악입니다.
수님!! 아무리 기타매니아가 익명의 사이트지만 저여자의 신원을 훤희 다 알면서
저런 막말을 하는 여자를 왜 그냥 두십니까? 이건 정말 아닙니다. 저 여자 남동생 때문에
봐주고 계십니까? 이게 대체 말이 됩니까? 제가 그동안 두고두고보다 드디어 한말씀 드립니다. -
훈님, 충분히 의사전달을 하셨으니 이제 그만 고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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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 여자가 끝장이 나던지 제가 끝장이 나던지 결단을 볼겁니다.
저 여자가 이때까지 게시판에 한글로 영어로 한 그많은 쌍욕을 전부 캡쳐
해주실분 부탁드립니다. 그것만으로도 저여자는 퇴출될 이유가 충분합니다.
만약 이글 봤다고 자기가 단 과거 댓글 전부 다 지운다면 그것자체가
이미 혐의를 자인하는 셈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그동안 기타매니아에서
이 여자의 댓글을 지켜보신 많은분들이 모두 증명해줄 일이니 걱정할거 없다고 봅니다.
여러분 ...언제까지 저여자의 광란을 묵시만 하시렵니까? -
훈님, 진정하세용~...결단은 무시기 결단...쩝. ^^
농담글에...농담으로 대응했을 뿐인디.....ㅋㅋㅋ...^.~
ㅎㅎ...지워진 제 댓글을 다시 올려줘서 고맙수~....그러니깐서리....
까는게 좋다 하지않소....간호사 아가씨도 실망을 안 했을텐디....^^
까,까,까....까 세요 !!!! 까~~~~~~ ㅋㅋㅋㅋ.....
어이쿠~,, 나이를 드실만큼 드신분 같은디....저렇게...천박하게 밖에 마무리를 못하나....
이제껏 그냥...성숙한 인간으로 대접한다고.... 그냥....보고만 있어 왔는디....
'난독증'에다...졸장부의 옹~고집까지....와우~....대단 하십니당~^^
거의...'문제아' 수준 입니당~.....자신의 주장을 ....꼭~...합리화 시켜야 직성이 풀리는....
저...'왕따'기질.....그게 안되면...저렇게 죄없는 여자를 모욕주는군요....참으로...'천박' '천박' 합니당~
대체...이분...어쩌다...저렇게...'난독증'이 되셨을까용~....여전히...'오독중'이세용~...^^
네 눈에 박힌 들보나 먼저 빼시유~.....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여기 기타 매니아에서...멋진 말들 많이 배워용~ ....Thank You !! ^.^ -
미국의 ..girl...이번에 반드시 너를 결단 내겠다...
기타매니아의 너같은 암덩어리는 나하나 희생해서라도
도려내어 내가 사랑하는 기타매니아를 정화시켜야 겠다.
오늘은 기타매니아 사람들이 많이 안들어오는 일요일이어서
내일 월요일 내 결단의 글이 올라갈거다.
그간 4-5년동안의 기타매니아에서의 나의 처신이 형편없었다면
내가 퇴출될것이고 니가 그동안 기타매니아에서 한 행동이
형편없었다면 니가 분명 퇴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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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바이러스 대사중 " 똥 덩 어 리 " " 냄새나는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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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는, 위 내 글은...예전에...훈님께서...한 지성인님께......
쥐새끼가 숨어서 찍찍거리며 똥을 싸제끼듯... 쓴....쥐똥같은 댓글이였어용~ㅋㅋㅋㅋ
불쌍한 사람으로 보이죠!....그쭁~
네 눈에 박힌 들보나 먼저 빼라는 명언을 이 걸레는 이해를 못하는구먼.....쩝.
헌디...이 걸레는...계속...아이피 주소와 필명을 바꾸며 짖어되고 있는디....
뭘 거리....자신을 숨기고 싶어서...ㅎㅎ...자신의 주장을 내세울 자신이 없었어 ???....누가 말했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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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님 / 마지막으로 정중히 말합니다.
내가 쓴글은 여성비하나 섹스경험자랑으로 올린게 아니고
표경수술을 하게 되어 표피가 잘려나가면 그만큼 남성에게
손해란걸 강조하기 위해 올린글 입니다. 섹스자랑할것 같았으면
그 글 끝에 " 표피가 짧으면 음경이 탱긴다 "는 말을 왜 했겠어요.
性的으로만 쓸것 같았으면 " 니가 만족을 덜했구나 ..오늘밤 죽여줄게"
뭐 이런식으로 쓰지 않았겠어요?
님이 글을 잘못 읽고 잘못 해석해 그렇게 심한 독설을 퍼붓었다고 이해할려고 하니
이부분에 대해서 사과하세요. 아니면 끝까지 둘중에 한명은 큰 상처를 입을줄
모르는 극단으로 몰아 가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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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girl조로,,,부탁합니다...그만하시고,,,적당히 하세요...
훈님도,,,쾌girl조로님이 계속 이렇게 반응한다면,,,그냥 무시하세요...
여자와의 싸움은 정말 진저리가 나고,,,피곤합니다.
여자와의 싸움은 져주는게 이기는 겁니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편해요... -
글구,,,여자와의 싸움은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이성적으로 말이죠...
악다구니가 장난 아니거든요...거기에 말려들면,,,본인만 피곤합니다... -
이틀만에 다시와보니,,좀 정확히설명 해야할부분이 또 있군요,,(거참,,구찮네)
구약의 저자에관한 부분인데,,전 원론적으로만 말했읍니다,,
구약은 모두 39권으로 돼잇는데,, 그중, 모세오경(五經) 이라해서, 성경 맨 앞부분인데,,5권은 모세가
쓴건 맞씁니다,,창세기,출 애굽기, 그리고 율법내용이 있는 레위기, 신명기, 민수기 말이죠,,,
쓴시기는 대략(오래되서, 헷갈리지만) 기원전, 1400~1500년쯤입니다,,
이후론 각 시대마다 선지자 덜이 있는데 그들이 기록한거구요,,
그러니 구약을 모세가 썻다하는건 모세가 전부 쓴걸루되니 틀린말이죠,,
굳이 누가 썻냐?,, 답을 하자면
여러(歷代) 선지자덜이 기록한 것,또는 책(冊)이라 답해야 옳겠지요,, -
나어떡해님
자주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우리사회에 이토록 큰 영향이 있는데도
제대로 배울기회가 없었다는것을 생각하면
님의 글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누구나 다 신학대학을 갈수도 없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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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댓글들보고 있으니 웃기고 한심스럽다.
무슨 코메디도 아니고 수준들 하고는....아이구.... -
윗분말씀대로, 수준 떨어지는 공방에 엮어 들어가는것이 한심해서 자삭하고 빠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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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정리하여 올리놓으신 글을 보니 부끄럽군요. 모두 찾아서 정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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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감정이 지나치게 앞서 대꾸를 하다보니 저도 난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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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도 아울러 과했던 표현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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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하셨습니다.
제 글도 지우겠습니다. -
아주 꽃을 피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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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좋은 결말이 날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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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어요 ??????
외출 하고 돌아와보니....분위기가....좀...이상하네요....
저에게...사과까지 하시고....
여기....기타 매니아에서....워낙...사과를 많이 받아먹은지라....이젠....속이 쓰리구먼요...^^
헌디...gmland님의글을 못 읽은게...더 ...마음이 아퍼군요....쩝. -
뜻은 크고 되는 것은 없고 ...불만이 가득해서 "에라이 막가자 .누구든 걸려라 싸우기라도 하면서 살자" 요런 형상이네 젊은 혈기가 남아돌아가서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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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인내하신 덕에 평정을 되 찾았으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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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댓글이 지워져 버렷네용....쩝.
제 댓글이 어디에 해당 되는것입니까? 칭구분을 힘들게 해서 입니까? 아니면, 연좌제금지원칙입니까?
헌디....연좌제금원칙은 무슨 뜻인가요????
제가 보기엔...훈님의 댓글이 도를 넘은것 같은디....
사실...이 사이트는......여자들도 들어와서 글을 읽게 되는데요....
농담이...너무 짙어 져서....이제...자신의 성경험을 노골적으로 묘사하고있는데요....
그 간호사 아가씨가...훈님의 글을 읽어봤다면....그녀의 기분이 어떠했겠어요?
여자 입장인 제 자신도...훈님의글을 읽고...남자가...정말 치졸하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는디.....
(저...댓글은...단지...그 간호사 아가씨를 말하는것이 아니라...모든 여성을 비유해서 핸 말 같은디....????)
성경험은...님뿐만 아니라...세상에 태어난 성인들은 다 하는것 아니예요?
뭐...자신이....특별히... 혼자서..성교경험을 하는모양..인터넷에 자랑스리 공개합니까....
사람들마다...성에 대한 개념이 다르죠...님처럼...밥먹고, 똥 싸고, seex 하고...이렇게...
인터넷에서...노골적으로 이야기 하는것이 재밋고 짜릿하게 느낄지는 몰라도....
사실...전...이런글 읽으면...구역질이나요....여자가...이런 주제에 끼어 든다고...
저한테...지랄을 한...내면의뜻은 무엇인가요?...여자를...성 노리개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 아닌가요?
그런자들에게는 어떻게 대해주야 한다는것을 잘 알고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