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5.04.26 23:15

남과 여

(*.85.56.225) 조회 수 6603 댓글 85




남과 여
Comment '85'
  • 저녁하늘 2005.04.27 12:58 (*.239.96.73)
    예에, 고려할게요^^ㅋ 아마 제가 충분히 의견을 알아주신 걸로 알고 이제 긴장을 풀고 웃으면
    다시 올리시고... 다시 올리시고...
    하여 그리 된 것 같아요^^ㅋ
    이제 그런 얘기는 그만 올려 주세요^^ 그래야 저도 돌변하지 않죠...
    미셸사건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제가 다른 일 생각하느라고 뭘 빨리 잊어서...
    그 때 넘 심한 말 드렸으면 죄송하구요.
    여성분들도 좋아하는 비바체님, 수님이 되시기를 앙망하옵니다^^ㅋ

    항상 말씀드리지만 밝히는(X) 분들은 여성들의 혐오남성 1순위예여. -_-"
  • 저녁하늘 2005.04.27 13:00 (*.239.96.73)
    글고 밥은 제가 살게요^^ㅋ 비바체님은 아이스크림 사 주세요! -..-
  • 저녁하늘 2005.04.27 13:02 (*.239.96.73)
    글고 호랑이세마리랑 오디오는 별 거 아니었어요... 제가 생각해도...
    그냥 지금까지의 EDPS문화에 대해서 지적한 것이고요...
    저도 날카롭지 않도록 자제하겠습니다.
  • 저녁하늘 2005.04.27 13:04 (*.239.96.73)
    글고 저처럼 거침없이 내뱉는 사람도 남성들의 혐오여성 1순위겠죠...-_ㅜ
    지금 남자친구한테 새삼 고맙다는...ㅜ.ㅜ
  • 저녁하늘 2005.04.27 13:15 (*.239.96.73)
    어느 집단에 좋아하는 사람, 혹은 존경스러운 사람이 있으면 행동에 신중을 기하게 되죠...
    여기 좋아하는 여자분이 들어온다고 상상해 보셔요. 물론 불가능에 가깝게 어려우시겠지만..-_-"

    그럼 문제가 모두 해결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나아가서는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와 좋아하지 않는 여자 앞에서 그 태도가 같아야
    대략 인격이 훌륭하다... 이케 말할 수 있을 거여요...
  • (--..--;;) 2005.04.27 13:16 (*.155.59.89)
    혐오...라기 보다는 걍 쫌 무서울 뿐....
    ㄴ(--..;:--)ㄱ=3=3=3
  • 저녁하늘 2005.04.27 13:17 (*.239.96.73)
    그럼 한 며칠 말을 너무 많이 한 관계로 당분간 침묵모드로 들어가겠습니다.
    또 제가 막 해야 할 일이 잔뜩 생겨서요...
    모두 즐거운 대화 나누셔요~
  • 저녁하늘 2005.04.27 13:18 (*.239.96.73)
    지얼님! ㅡㅡ^
  • (ㅡ..ㅡ;;) 2005.04.27 13:20 (*.155.59.89)
    에이~
    오또케 좋아하는 여자와 좋아하지 않는 여자를 대하는 태도가 같을 수가 있어용?
    저는 대체로 남자건 여자건 좋아하는 사람은 꽤 챙겨주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겐 무관심으로 일관.

    실제로 내 칭구가 모든 여자들을 그렇게 잘대하긴 했는데
    실제로 인격이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대개 그의 과거 여친들 보니까 고것이 또 불만인 거여요...
    오또케 나말고 다른 여자한테도 잘해줄 수 있냐는 둥...
    어쩌라고~~~(ㅡ..ㅡ^)
  • 저녁하늘 2005.04.27 13:25 (*.239.96.73)
    잘 해주는 것이 아니라 존중이라고요, 다른 "인간"에 대한 존중...^^;
    기사도정신 아무한테나 발휘하는 것을 말하는 게 결코 아님.

    전 어떤 사람과 다른 사람에 대한 태도가 너무 다른 사람도 무서워요... 어느 정도는 인지상정이지만요...

    그런 사람들은 항상...
    내가 언제 그 "다른 사람"으로 밀려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실제 그런 사람이 많죠..
    첨에는 과도하게 잘 해주다가 나중에 돌변하는 사람.

    졸라 삽질하다 애인이 안되겠다 싶으면 바로 안면 까는 옹졸한 선배...등등...^^;;;
    친구도 마찬가지고...
    언제 내가 그들에게 "남"으로 전락하게 될 지 모를 사람들이예요. 그래서 잘 해주는 게 전혀 안 미더운...
  • 저녁하늘 2005.04.27 13:28 (*.239.96.73)
    솔직히 지금은 그런 사람 있어도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요. ^^; 한두번 본 게 아닝께...
    근데 지얼님은 아니예용. 항상 친구같은 느낌...^^ㅋ
  • vivace 2005.04.27 13:29 (*.16.145.136)
    남자친구가 계셨군요...전 그것도 모르고 둘만의 오붓한 저녁을...., 실례했습니다.
    친구분께서 오해가 없으시길 바래요....
    술과 아이스케키는 원없이 사드릴께요...친구분 다 모시고 나오세요. ^____^

    2차는 지얼님과 저 단둘이....오붓하게 =3=3=3=3=3=3=3=3=3
  • 저녁하늘 2005.04.27 13:29 (*.239.96.73)
    사실 아주 오래된 옛 친구 같아요^^ㅋ

    아. 여행스켓치의 옛친구에게..가 떠오르네요. 빗소리로 시작하는...^^ㅋ
    예전엔 우정이 정말 그런 느낌이었는데...
  • 저녁하늘 2005.04.27 13:30 (*.239.96.73)
    남자친구 여기 안 들어와요^^ㅋ
    지얼님은 만나지 마세용! 눈 배려요...>_<
    그냥 저랑 만나세용!
  • (ㅡ..ㅡ;;) 2005.04.27 13:31 (*.155.59.89)
    아~그런 애기였구나...^^a;;
    맞는 얘기여요...
    존중이 바닥에 깔려 있지 않으면 어느정도의 거품이 쓸려갈 때 남는건...

    근데 위의 얘기 들으니까 열나 찔린당...(ㅡ..ㅡ;;;);;;
  • (ㅡ..ㅡ;;) 2005.04.27 13:35 (*.155.59.89)
    누...눈 배려....

    술머거야게따...우쒸...
  • 저녁하늘 2005.04.27 13:38 (*.239.96.73)
    엥. 눈 배려요... 이거 취소할게요! -_ㅜ
    하여튼 예민해...˘..˘;;

    비바체님 저 이제 노트북 접을게요^^ㅋ
    나중에 꼭 오셔서 기타도 쳐 주시고 아이스크림도 사주세욧!!!
    제 컴에 복사해 둘거에요! -_ㅡ+
  • 저녁하늘 2005.04.27 13:39 (*.239.96.73)
    글고 저두 연습해서 한곡 쳐 드릴게요~^^ㅋ 갈쳐주세요^^ㅋ
  • vivace 2005.04.27 13:39 (*.16.145.136)
    ^____^
  • 저녁하늘 2005.04.27 13:40 (*.239.96.73)
    ^_____________^
  • vivace 2005.04.27 13:41 (*.16.145.136)
    저녁하늘님 연주 기다릴께요....
  • 저녁하늘 2005.04.27 13:41 (*.239.96.73)
    -_ㅜ
  • (--..--;;) 2005.04.27 14:16 (*.155.59.89)
    쏟아진 물, 낙장불입...ㅡ..ㅡ^
    저 둔감한 편인뎅...ㅡ..ㅡa;;
  • 무심허니 2005.04.27 17:01 (*.106.206.79)
    아무생각이엄따.
    분명 실물같은데.
    저런 Pre 앰프 하나갇는게 소원일뿐...
    진공관이면 더좋고.
    1000식아우가 한동안 잠잠했던 내속을 확 뒤집어놓네 에휴~.ㅠㅠ
  • 1000식 2005.04.27 17:20 (*.85.56.225)
    파워앰프의 크기로 보아 진공관 앰프는 아닌듯 합니다.
    출력관과 전원부를 배치하려면 저 정도의 크기로는 불가능할 것 같아요.
    모양새로 보아 민수용은 아닌 것 같고 스튜디오나 방송국에서 사용하는 것 같네요.

    아니면 파워앰프로 보이는 위의 것이 프리앰프의 전원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원부 분리형 프리앰프.
    이렇게 되면 가격이 대략 7~800만원 이상이 되더군요.

    저는 오디오 바꿈질을 졸업한지 제법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유혹을 뿌리치기 힘드네요.
  • np 2005.04.27 20:31 (*.74.129.143)
    비바체님 ....짜증 나시면 '강안남자 2' 올려 드릴까여?

    비바체님을 위해서 다구리 한번 당하겠슴다.

    근데 사진 ....밑에 있는 앰프는 쳐다보고 있으면 멀미가 나네요 .
  • np 2005.04.27 20:56 (*.74.129.143)
    근데 ... 저두 아무나 밥 쫌 사주세용 .... 요즈음 배가 쉬 고파져요.
  • 우이씨 2005.04.27 21:27 (*.73.117.58)
    대체 호랑이고 남과 여고 난 무슨 소린지 하나두 몰겠다... 씨~~이!!!
  • 에이씨 2005.04.27 21:30 (*.73.117.58)
    이제 겨우 감 잡을만 허네.. ㅠㅠ
  • np 2005.04.28 00:03 (*.219.36.211)
    근데 저녁하늘님이 엄마인가봐요 ... 엄마 몰래 맨날 나쁜짓하는 우덜의 ....
  • 저녁하늘 2005.04.28 00:09 (*.239.57.67)
    ㅡㅡ"
  • (--..--;;) 2005.04.28 00:13 (*.101.107.20)
    죄다 가출할라...

    ㄴ(--..--;;)ㄱ=3=3=3
  • vivace 2005.04.28 02:01 (*.16.145.136)
    ^____^ 아침이나 먹어야쥥.....
  • 영석 2005.05.04 07:00 (*.58.20.109)
    헣;;;
    댓글이 참 기네요 - -;
    저 다 읽느라 10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
  • np 2005.05.04 21:40 (*.218.211.109)
    암튼 남자... 여자... 이야기 나오면 리플수는 확실히 올라가네여. ㅋㅋㅋ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55 오늘 올림픽공원에 다녀왔어요!!! 7 nenne 2005.05.01 4111
1554 허탈함... 7 file 야맛있다 2005.04.30 5146
1553 울나라도 산불사범들 화형해야 ㅡㅡ;; 14 file 오모씨 2005.04.28 4574
1552 하늘의 해적... 커세어 (2) 2 이브남 2005.04.28 4567
1551 하늘의 해적... 커세어 (1) 36 이브남 2005.04.27 5343
1550 동훈님 이거 기억나시는지? 30 file (--..--;;) 2005.04.30 6536
1549 ㅁ ㅇ 9 2005.04.27 5525
1548 내 삶의 지표. 14 차차 2005.04.27 4504
» 남과 여 85 file 1000식 2005.04.26 6603
1546 너 나 욕하는 거지? 31 file 1000식 2005.04.26 5725
1545 지얼님의 명편곡때문에 이탈리아칭구 생겼어요... 3 2005.04.26 5468
1544 어떤기타맨님~ 11 file (--..--;;) 2005.04.25 5832
1543 비바체님~ 13 file (--..--;;) 2005.04.24 5152
1542 zio님이 이젠 이탈리아에서도 유명인이 되었나봐여... 15 2005.04.24 5067
1541 "아빠 힘내세요!" 2 file 야맛있다 2005.04.24 5407
1540 봄이라... 개나리 1 file jazzman 2005.04.23 5239
1539 필름 12 np 2005.04.23 4352
1538 외모는 기만적이다... file 야맛있다 2005.04.21 4980
1537 사진 -> 텍스트 변환기.. 3 file 토토 2005.04.21 7679
1536 [re] 사진 -> 텍스트 변환기.. 2 file 토토 2005.04.21 5484
1535 [펌]메신져 연가 6 독학맨 2005.04.20 3749
1534 비바체님만 보셔요...^^* 2 2005.04.20 4125
1533 나의 동거견 4 신석철 2005.04.19 4045
1532 사랑할만한 사람 - 10 3 으니 2005.04.18 5377
1531 [re] 사랑할만한 사람 - 10 4 file 으니 2005.04.18 4112
1530 천둥번개가 치면 무서워, 안 무서워? 7 으니 2005.04.18 6043
1529 기타문화원 방문. 영석 2005.04.17 3829
1528 화창하네요. 1 nenne 2005.04.17 4482
1527 며느리도 몰라... 1 file 야맛있다 2005.04.16 4941
1526 꿀꿀할 땐 웃어요. 3 file 1000식 2005.04.15 5417
1525 비정한 포장마차 아저씨... 2 file 야맛있다 2005.04.15 5018
1524 실족... file 야맛있다 2005.04.15 5456
1523 zzle님 2005.04.15 4681
1522 올인하면 이렇게 됩니다. file 야맛있다 2005.04.14 5197
1521 삐약이님께 - 기쁜소식 5 file 1000식 2005.04.14 5057
1520 여대생들의 엠티. 13 file 2005.04.14 9082
1519 애인. 7 file 2005.04.14 6271
1518 제 손모양입니다(한민님 보셔요..) 4 file 2005.04.14 5067
1517 [re] 제 손모양입니다(한민님 보셔요..) 1 file 2005.04.14 5151
1516 [re] 제 손모양입니다(한민님 보셔요..) 4 file 2005.04.14 5308
1515 이런 동네서 살고싶다.. 4 file 오모씨 2005.04.14 4282
1514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3 file 야맛있다 2005.04.13 5643
1513 해수욕장에서 찍은사진. 2 file 2005.04.13 5214
1512 새싹~ 12 file 오모씨 2005.04.13 4257
1511 아프면 바로 병원 갑시다. 2 file 야맛있다 2005.04.13 5702
1510 어제 밤 나의 꿈 이야기...^^ 7 아이모레스 2005.04.12 4608
1509 서울 모터쇼 초대권 얻으려 4시간 클릭질 하다 좌절 했삼.. 2 꿈틀이 2005.04.12 5218
1508 몸사리지 맙시다. 1 file 야맛있다 2005.04.12 4855
1507 때론 '객기'가 위험할 수 있답니다. 3 file 야맛있다 2005.04.12 4805
1506 인간의 나약함이란... file 야맛있다 2005.04.12 5672
Board Pagination ‹ Prev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52 Next ›
/ 15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