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14 03:14

이런 동네서 살고싶다..

오모씨

(*.117.210.227) 조회 수 427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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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금 느끼한 스토리긴 하지만, 마을 너무 예쁘죠?

마을 사람들 모두 한 뜻이 되어야 저런 동네가 될듯..

아니면 첨부터 저리 지어 분양하거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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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d2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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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음악마을 2005.04.14 11:47 (*.100.47.31)

http://maps.google.com/maps?q=trombone+ct,vienna,+va&ll=38.946289,-77.271612&spn=0.007187,0.014179&h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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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 2005.04.14 15:55 (*.155.59.69)

울 동네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마을이 대충 저런 전원주택 단지인데요,
집 값이 3억 밖에 안한데요....아~싸다...
3억...
만원짜리가 3만장....
주머니에 있는 5000원으로 로또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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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ma 2005.04.14 16:59 (*.8.10.248)

어차피 가진자들의 여유로운 그리고 향기나는 주소네요.. 조금 비관적일지는 모르나.. 자전거로 배달한다면 무지 작은 시골일텐데.. 배경은 단지 부유촌으로만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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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5.04.14 17:07 (*.80.9.77)

음......우리나라에 빈부격차로인한 소외감이 충만하군요......
우덜 힘으로 이상사회를 이루기위해
지금보다 더 팔을 걷어붇여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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