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구하기 힘든책 구하시는군요 ...

장유기타맨님의 전화번호가 있어야죠,,

제 전화번호는
010-5555-3476입니다.
혹시?
가지고 계신가요?

이런... 원가 그대로라뇨~? 필요없어서 파시는분이 계신다면 모를까... 님 같으면 절판돼서 없는책 산 값에 파시렵니까? 장사할려고 사재기 해둔책이 아닌 다음에야 누구에게나 소중할텐데 말이죠.
"중고라도"가 아니라 이 책의 경우엔 '(다시는 못 구할)절판된 책이니까' 프리미엄이 붙어야겠죠.
날로 드실려고 하넹~ 아니면 그 값 주고 님이 어디선가 구해 보시던가요.
이럴경우엔 "책값이 얼마라도 사겠습니다.. 꼭 좀 팔아 주세요..."라던가.. 뭐 이렇게 나와야 되는거 아닐까요?
그래도 팔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아직 책이 정말 갖고 싶은건 아니신가 보군요. ^ ^;;

위에 사람 왜 이리 민감한가.
사재기 해놓았다던 먼저 그분이신가요? ㅎㅎㅎ
즐판하세요

흐흐 저희 원장선생님 가지고 계신데 ,, 빌려 달라 하면 빌려주실거 같은에!!

희소가치가 있는책입니다. 소장하고 있는 분들이 그걸 팔리가 없습니다
정중히, 복사본을 부탁해보시는게 나을듯..

기타교범이 정가 만원이던데 ㅡㅡ...

원가 따져서 뭘 어쩌시겠단 건지...
제본비만 두권에 몇만원이 들고 .. 제본하려면 원본을 찢어야 합니다.
원본 찢는걸 허락할 주인이 과연 있을까요...
야속하더라도 "헉..." 님의 말씀은 맞는 말입니다.
문제의 요는 절판된 책이고 기타인이라면 누구나 갖고싶어 한다는
"초 레어 아이템" 이라는 것이죠.

비유지만.. 담만기타 초창기에 싸게 사신분들
그가격에 팔라고 하면 뭐라고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