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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말과 언행은 자신의 인격이다....

당신의 인격은 다 드러났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항상 관찰하라...


이것은 지혜의 선인들이 한말이다
Comment '6'
  • 정의의사도 2011.03.30 04:26 (*.49.14.11)
    나를 위해 이렇게 게시물까지 하나 등록해주는 수고를 한점은 몹시 고맙다만
    네가 이런 짓거리 하는게 게시판 테러질 하는것 이란걸 왜 모르나.
    이런 모자라고 한심한것 같으니라구.

    게다가 어차피 익명끼리 인격이 들어나던 말고가 무슨 의미가 있더냐.
    넌 호적에다 '생'씨에 이름을 '각' 외자로 올린 실명님이시라도 되는가.
    미안하게도 난 '정'씨도 아니고 이름이 '의의사도'도 아니라 네깐놈이
    백날 인격지랄거품 물어봤자 뻘짓거리 헛소리일 뿐이구나.

    최소한 너처럼 사람들한테 진상 부리는짓 안하고 여타 다른 분란만 일으키지 않으면
    온라인에선 그것이 곧 성인군자니라.

    그리고 가끔 네가 다른 누굴 향해 짖어대는 꼴같지 않은 그런 말귀들은
    네가 거울을 보고 네 스스로에게 해야 100퍼센트 적합한 것들인것을
    너 하나 빼고 여기 오는 사람들 모두가 다 안다.
    모르지 또 특이 취향이 있어서 착한마음씨가 동하여 살짝 네편 들어줄
    1인이 어디서 툭 튀어나올진 모르겠다만.

    여튼간에 주제에 누굴 훈계를 하려 들어 ㅎㅎㅎ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뇌에 종양 한바가지 가득한 정신장애 녀석아.

    지가 싸놓은 똥 냄새도 못맡는 문들어진 문둥이 코 주제에 어디서 헛소리질이야. ㅋ
  • 2011.03.30 10:05 (*.210.105.150)
    교양 없어 보이는 글입니다
  • 튀긴뇌 2011.03.30 10:45 (*.109.167.147)
    어휴.... 나이 좀 있으시면 나이값도 하시지.
    비교적 어린 학생들도 보는 게시판에 이게 뭐하는 짓인지
  • 지켜본자 2011.03.30 13:46 (*.80.152.226)
    생각이가 올린 글들을 몇개만 읽어봐도 정의의사도님이 스스로를 깍아내기를 감수한 글임을 인지할것이다.
    이런지경이 왔음...난 정의의 사도님께 박수를 쳐주고싶다.
    모두가 하고싶은 말이지만 참아 게시판을 흐리기에 참고있는말을 감수해주신 것이다.
    일반 카페 같으면 운영진에 의해 진작에 추방당할 사람은 생각씨이다.
    고로 거울에 비친 자신에 모습을 성찰할 관찰할 이는 남이 아니라 다름아닌 생각씨이다.
    전혀 모르는 것보다 어설프게 아는게 더 위험하다는걸 여실히 보여주고있는 생각씨.
    남의 의견에 공감하고 수긍하는 자세를 발견할 수 없는 생각씨.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일단 배척하고보는 생각씨.
    결국 닉네임 그대로다. 단지 개인의 생각일 뿐인 생각가지고 정설인냥 외치고있으며
    본인 스스로 토론의 자세가 되어있지 않음에도 토론을 요구한다.
    토론의 목적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길 바라며, 본인이 처음 주장했던 글과 지금까지 이어온글을 다시한번
    스스로 읽어보길 바란다. 남의 글보다 본인이 쓴글을 다시보길 바란다.
    부끄럽지도 않은가?
    누울자릴 보고 다리를 뻗으랬다.
    요즘 정치적인 이야기들과 섞여 조금은 퇴색된기타매니아의 이미지 이지만
    현재까지 이어져온 바로는 기타라는 악기를 사랑하는 순수한 아마추어 동호회적인 이곳 분위기를
    어느정도 안다면 저런글 자체를 올릴 수가 없다. 그걸알면서도 일부러 올렸다면 사악한 사람이다.
    설사 올렸더라도 남의 의견에 수긍하고 동화되어 좋게좋게 서로 윈윈하는 결론이 났을것이다.
    진정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은 저런 글들을 쓸수가 없다.
    저런 생각을 굽히지 않는 저런 당돌한 모습을유지할 수가 없다.
    생각씨는 음악을 사랑하지 않는다. 차라리 수학을 해라. 그게 훨씬 어울린다.
    또한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니다.
    어설피 습득한 화성학 몇줄과 자신의 경험을 접목하여 그게 정답이고 세상의 전부인지
    착각하고 있는 생각씨이다.
    이 모든게 생각씨를 지켜보면서 떠오른 말이다
  • 생각 2011.03.30 20:07 (*.162.196.171)
    한번도...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인신공격 욕설을 먼저 퍼부은적 없다

    거울에 비친 모습은 바로 당신들이다..
  • Hm 2011.03.31 21:41 (*.180.119.127)
    마음을 열어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보면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집니다..

    이 말을 남이 아니라 나에게 해 보세요.

    각자의 마음의 열림, 눈의 크기가 다르다고 욕하지 맙시다.

    우리는 모두 부족합니다. 겸손합시다..

    우리는 하나같이 실제로 그러하게 부족하고 자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여러분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했습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서 여러분은 지도자라는 말을 듣지 말라 했습니다.

    마음 속의 위선과 불법을 씻어내기란 어렵지만

    그것을 인정하기란 그것보다는 쉽습니다.

    겸손함으로써 나는 낮아지고 낮아짐으로써 나의 가치는 올라갑니다.

    겸손함으로써 나는 배우려 하고 더 작은 것에도 더 큰 행복을 얻습니다.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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