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요즈음 팔뚝이 기타에 달라 붙어 블편하시죠?
저는 요즈음 팔고 있는 기능성 토시를 사서 반으로 잘라
끼고 연주하니 최고네요.
그런데 이상한 것은 토시를 한 팔뚝이 안 한 팔뚝보다 더
시원한 것입니다.
원단에 방열기능이 있는가 봅니다.
한세트 사서 반씩자르니 4개가 나오네요.
제가 두개를 사용해도 2개가 남네요.
한기연 8월 모임에 나오시는 2분에게 선착순으로 나누어 드립니다.
저는 요즈음 팔고 있는 기능성 토시를 사서 반으로 잘라
끼고 연주하니 최고네요.
그런데 이상한 것은 토시를 한 팔뚝이 안 한 팔뚝보다 더
시원한 것입니다.
원단에 방열기능이 있는가 봅니다.
한세트 사서 반씩자르니 4개가 나오네요.
제가 두개를 사용해도 2개가 남네요.
한기연 8월 모임에 나오시는 2분에게 선착순으로 나누어 드립니다.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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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h님... 등산용 기능성 속옷은 이미 몇년전 부터 사용중입니다.
이제 인공섬유가 천연섬유의 성능을 앞지른 것인가요?
그래도 아직 인공가죽은 천연가죽만 못하지요? -
한세트에 얼마에 사셨어요?
그리고 어디서 사셨어요....
금모래님뿐 아니라 저도 필요할거 같아서요... -
전철역에서 2000원 주고 오른팔 왼팔 한세트 샀습니다.
케이블 광고 방송에는 삼만원에 다섯세트인가 (몆세트인지 정확히 기억안남...)
주더군요.
넘 좋습니다.
2000원 (실제적으로 500원) 투자로 기타치는 것이 넘 쾌적해지고
오른팔이 자유롭게 이동하니 음악적 표현도 좋아지고 ...
모든 칭구들에게 권합니다. -
아하, 그거 하나 사야겠는데요.
그런데 전철 탈 일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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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타보시죠, 에어컨도 나온다던데요....
저도 안타본지 거의 몇년.. -
전철역에서 파는 것 검은색은 사지 마세요... 땀때문에 기타에 검은 물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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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안타는 칭구들을 위해 알아보니 옥션에서도 파네요
(토시 사려고 전철타는 것도 이상하고 ... 전철타면 꼭 살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해서 ㅋ)
암튼 토시가 넘 좋아서 이제 이것 없이는 도저히 기타를 칠수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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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은 더 쾌적합니다.....
저는 항상 착용하는데요.
특히 운동할 때에는 이보다 더 좋은 게 없습니다.
문제는 삐져나오는 뱃살인데요. 기능성 원단으로 만들어진
망사형의 나시도 팝니다. 그 옷위에 나시 걸치고 운동하면 폼도 나고
시원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