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신이치가 과다니니기타로 연주하기도 하는데요. Izhar Elias도 과다니니를 사용하는군요.
18세기 기타 우습게 볼일이 아닙니다. 현장도 짧고 부채살시스템도 개발안된 상태의
기타인데도 그 음색의 아름다움이 장난이 아닙니다. 현대의 기타가 꼭 음색의 아름다움의 진보를
의미하는건 아니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1812년 과다니니기타)
Izhar Elias gives a guitar recital in Bangkok, Thailand.
He plays some Capricci by Luigi Legnani, on an original Carlo Guadagnini guitar (Turin, 1812).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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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악기들도 보면 바로크 오보에, 바로크 트럼펫, 바로크 바이올린, 바로크 첼로 등 옛 악기들이 더 매력적인 소리를 낼 때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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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기타 같네요.^^
쬐매난 것이..
그래도 기타 연주력이 뛰어나니 기타의 음이 더 할 나위 없는 것 같아요.
감상 잘 했습니다.^^ -
70%는음향편집인거같습니다. 공연실황을 들어봐야 제대로 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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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하우저님 댁에서 처본 그 악기인것 같네요
이 기타 참 인상깊었는데.. 훈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로맨틱기타는 저렇게 서서 연주할 수 있었다죠....
녹음도 잘되었군요.
후꾸다 신이치 세라믹팔레스홀에서 과다니니로 연주할때 들어보니
음량도 크고 듣기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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