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봤던것 같은데....다시 봐도 재미있군요...별 내용 없지만 읽으시는 분들을 위해
아래 같이 간단 번역 해 봤습니다


아사드 형제 - 그래미상 수상

마누엘은 파티에서 사람들과 같이 있을때 전혀 기타 연주를 안했다. 럿셀은 나와 같이 있을때 가끔 했다.

바루에코 : (아싸드에게) 브라질리언이냐? 살사~(?) 이냐?

바루에코가 그러더니 기타를 돌려가며 연주해보기로 했다

데이비드 테넨바움
알다시피 기타아는 섞는 촉매제(catalyst) 이고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 다
그리하여 기타가 돌아 다니기 시작했고...우리 모두는 조금의 파티용 기타 장난(트릭)을 안다

럿셀 : 혀로 5 ~ 12프렛 하모닉스

5명이 우연히 한대의 기타아로 연주하게 되었죠

빌라로보스 연습곡 1번 : 누가 연주를 망치고 있는데.....(바루에코) 오 미안 나였군요..





여자분은 럿셀의 부인인가요???

재미있게 두루치기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