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오늘은 10흘앞으로 다가온 연주회를 위해 마련한 리허설 음악회.
코시킨의 곡을 연주하다가
너무 열정적으로 연주해서 그런지 4번현이 끊어지는 바람에 많이 놀래고,
4번현이 끊어진 가운데에도 연주자가 흔들림없이 끝까지 연주하는 바람에 또 한번 놀랫네요.......
연주회도중 현이 끊어지는건 연주회 다닌지 20년만에 첨보네요....
사용현은 어거스틴 리갈 하이텐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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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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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연주회 때 꼭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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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아람누리 연주회장이
최동수님 댁에서 걸어서 5분거리쟎아요...
산보로 연주회장 가는게 제가 꿈꾸는 젤 멋진 일상.
그런 꿈의 도시를 설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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