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진에 보시는 바와같이 복고풍 악기공장 사진입니다.
미국은 전문성도 높지만 전세계의 수집가를 대상으로 하므로,
이런 악기도 한 두대씩 제작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멕시고의 기가막힌 손재주가 있는 사람들은 자기나라에서 한 두대씩 만들고요.
창작이 아닐 뿐이지 작품의 섬세함은 오리지널보다 낳다고 보면됩니다.
물론 살 수 있고, 카피작의 인기도나 음향에따라 아주 비싼것과 싼것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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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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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18세기 루이왕시대(코르베타,비제와 동시대)의 보보암가의 기타 복제품으로
가운데 사운드홀을 구멍뚤린가죽등으로 만든 로제트로 막아서
오히려 소리를 나오지 못하게합니다.
그 당시의 음향의 취향과 전통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