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6.12.14 20:42
오모씨님이 보내주신 Songs of the Guitar
(*.232.255.84) 조회 수 4187 댓글 6
방금 오모씨님이 보내주신 장대건씨의 Songs of the Guitar 를 받았습니다...
한장 부탁했는데 석장이나 보내주셨네요?? 덪붙혀 샹송스케치란 씨디 두장...
젤 먼저 씨네마천국부터 들었답니당...^^ 지난번 쌤플 들었을 때 너무 맘에
들었었거든요.... 그리구는... 이제 첨부터 하나한나 들어가고 있어요...
라마야데고야... 쥑이네요!!!! 이거 듣고나면 치고싶은 곡들이 너무 많아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썅송스케치는 자동차에서 들으면 딱일 것 같아요... 이거 들으면서 가끔 오모씨님
생각날까 몰겄넹??^^ 암튼 내년엔 꼭 장가드슈~~~~
오모씨님 복 많이 받을껴!!!!!!!!!!!!!!!!! ^^
아이모레스 드림.
한장 부탁했는데 석장이나 보내주셨네요?? 덪붙혀 샹송스케치란 씨디 두장...
젤 먼저 씨네마천국부터 들었답니당...^^ 지난번 쌤플 들었을 때 너무 맘에
들었었거든요.... 그리구는... 이제 첨부터 하나한나 들어가고 있어요...
라마야데고야... 쥑이네요!!!! 이거 듣고나면 치고싶은 곡들이 너무 많아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썅송스케치는 자동차에서 들으면 딱일 것 같아요... 이거 들으면서 가끔 오모씨님
생각날까 몰겄넹??^^ 암튼 내년엔 꼭 장가드슈~~~~
오모씨님 복 많이 받을껴!!!!!!!!!!!!!!!!! ^^
아이모레스 드림.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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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배송두 해주시나여... 오모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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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님 그런거 아니에요... 오모씨님이 저한테 바가지 쓴거에요!!!!
하지만... 제가 한국에 가면요... 오모씨님은 내게 바가지가 아니라
양동이를 뒤집어 씌울 것 같아서 무셔워용!!!!^^ -
아 이제 받으셨나요?
가는데 한 보름 걸리네요^^
접때 꼬리 달아서 보내달라고 강력히 요청하시는 바람에..ㅋㅋ 교보에서 세장을 구해서 보내드렸습니다.
한 장은 조앙님 만나면 선물해주시고, 두장은 아이모레스님 한장하시고, 한 장은 선물하고픈 분께 하세요^^
그 때 너무 바빠서 편지도 하나 못 써넣고 보내드렸던 것 같은데요 ㅋㅋ 성의 없어하실까봐 보내놓고 노심초사했습니다. ^^;
특별히 바라는건 없고 그저 이뿐 브라질 처녀만 어떻게 좀 마련해주시면 그것으로 족하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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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루다가 삼바축제에 한번 가보는거 ,
아이모레스님 브라질 계실때 아니면 쉽지않을듯...
브라질 자체가 안전지대가 아닌데다가, "히오(rio)가 젤로 위험한 지역.
근데 "히오 데 자네이루"에서 삼바축제때 많이들 죽어나간다는거....캬캬캬
거기가 조폭들의 천국이라죠....
축포소리랑 총소리가 구별 안되는 삼바축제.... -
히오 아직 못가봤어요... 하두들 겁을 주는 바람에... ^^
그리고 카르나발은 이곳 쌍파울로에서고 꽤 규모가 커요...
계라도 만들어서 한번 오세요~~~ 덕분에 나두 삼바축제
한번 볼 수 있기를...^^
오모씨님... 편지 들어있던데요?? 아휴 벌써 그럼 워쩌려구??^^
오모씨님 정성에 감복했습니당!!!! 조만간 조앙 만날 일이 있는데
그때 조앙한테 하나 줄께요... 오모씨님 이름으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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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안그래도 악필 배송 보내려는데 누가 와서 뭐라 뭐라 적었는지도 모르게 메모해 보냈는데요.ㅋㅋ
음반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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