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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기타 초보자가 만나 뵙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기타에 관한 충고 말씀을 아끼지 않으시는 모습에서 풍파에 흔들리지 않는 큰 나무와 같은 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 연마해서 다시 찾아뵙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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