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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55.17.181) 조회 수 4813 댓글 2
며칠전 제 기타 새 줄 꼈습니다.
하나바흐 플라멩코 전용줄...
포장을 뜯었더니 1,2,3 번 줄이 빨간색이더군요.
까만 줄은 써 보았지만 빨간색이라니@@@@
조금 촌스런 색이라 찜찜해하면서 음정 맞추고 있는데 갑자기 ㅠ.ㅠ
뿌지직 하더니... 헤드머신의 하얀 손잡이가 뽀개지는 것이었습니다.
6번선 줄감개가 뻑뻑한 것을 억지로 돌렸더니만 그만...ㅠ.ㅜ
.... 이 난관을 어찌 헤쳐나가야 하나???
헤드머신은 교체가 얼마든지 가능하긴 하다지만,
지금 당장 어찌하노... 처음으로 플라멩코줄 끼워 봤는데... 한 번 쳐보지도 못하고...

옛날에 쓰던 청기타가 생각 났습니다.
청기타라고 들어 보셨는지?  청바지는 아시죠?
울 마눌님이 주먹(?)으로 앞판을 찌그러뜨린 그 기타...
본드로 대강 붙이고 청테이프로 앞판 전체를 도배했던 기타입니다.
그거 안버리고 쳐박아 놓았었지요.

청기타에 붙어 있는 헤드머신 떼어냈습니다.
15년 전에 구입한 기타라 헤드머신도 꼬질꼬질...뻑뻑하기는 엉청 뻑뻑하고...
비눗물로 닦아 보았지만 어림도 없더군요.
스프레이 방청제가 생각났습니다. 전자제품의 접촉부분 등에 뿌리는 것 말입니다.
효과 200% !!!
새것처럼 노란 금빛이 살아나고 아주 부드럽게 돌아가더군요.

일단 지금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헤드머신도 음질에 영향을 준다는 분이 있는 것 같으나
저는 그런 것 상관 없습니다. 그런 것까지 따질만한 수준이 영 아니지요.
처음 써 보는 플라멩코줄의 차이점조차 별로 못느끼는데요 뭘...

-----
뻑뻑한 헤드머신 억지로 돌리면 깨집니다!!!
아무리 좋은 헤드머신이라도 기어 사이에 이물질이 끼면 도리없습니다.

Comment '2'
  • ㅋㅋ 2006.09.20 22:05 (*.203.89.37)
    마눌님이 주먹(?)으로 앞판을 찌그러뜨린 청기타라~^^

    왜 그랬을까 생각해 보니,

    ㅡ허구헌날 마눌님은 연주하지 않고 기타만을 연주했으니 그럴 수밖에요~ 넝담입니다~ㅋㅋ
  • 얼렁 2006.09.20 23:03 (*.227.72.65)
    손봐달라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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