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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1 12:01
Pepe Romero의 연주회에 다녀왔습니다.
(*.15.53.254) 조회 수 6066 댓글 12
5월 8일 시카고에서 열린 Pepe Romero의 연주회는 그의 명성이 다시한번 증명되는 자리였습니다.
Concierto de Aranjuez를 비롯한 여러 곡들이 그의 명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Concert Review는 제 홈피 게시판에 있습니다.
www.cyworld.com/doxapriest
좋은하루 되세요.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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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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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놈참님 그놈 = 페페 같이 느껴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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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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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고 이병우인줄 알았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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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은날 뭐 안좋은일 있었나? 한인상 하는뎃.....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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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있는 저 아름다운 기타의 이름은 뭡니까?
무뉘만 봐도 알 수 있는 분 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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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는 저 얄미운 표정이 트레이드 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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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페페형..-_-;...젤루다가 좋아하는 사람인디..ㅋㅋ 멋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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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와 몸통의 모양으로 봐서 아들인 Pepe Romero Junior가 제작한 악기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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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저 넘치는 카리스마...ㅋㅋㅋ 한국에서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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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저로케 화가났을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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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크게 뽑아서 학원이나 렛슨하시는 분들이 쓰시면 될꺼 같아요.
요즘 디지털카메라인화소에가면 이정도 사진이면 아주 멋지게 출력해주거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