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하나 들어가니까 진짜 음반같네여...하하..멋있어요..

제목을 guitarmania friends 2003 july 라고 해주셔요..

ㅁ해마다 만들때마다 제목이 달라야하는데 만든때를 구별하는기준으로 삼으면 좋을듯해요.

그리고 ibach님은 iBach로 고쳐주시고요..

minuet은 minuetto로 고쳐주시고요...

2003 july는 작은글씨로,,

영서부님 잘 지내시죠? 주제 넘는건 아닌지 모르겠는데... 서체 얘기 좀 할께요 ^^;

17개의 리스트는 HY신문명조 13~14pt, 장평 90%, 하단의 This CD... 부분은 Times & New Roman 6~7pt, 장평 100% 이 좋을거 같아요.

글구... 타이틀 아래 괄호안의 영문은 English 157 BT, 111 Vivace BT를 사용하면 좋을듯해요. ^^

바쁘신중에 짬내서 하시는거... 괜히 신경만 쓰이게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ㅡㅡ;

동훈님이 한번 그글자체로 만들어서 올려보셔욧...빨랑여...

(guitarmania home recording)이라는문구는 없애도 될거같아요.

6번 P.mauriat -> P.Mauriat 13번 C.domeniconi -> C.Domeniconi 가 나을거 같아요..

This CD's... guitarlists -> guitarists 아닌가요...?

12번 Lamento no1 -> Lamento No.1 ,,, 14번 Annssong -> Ann's Song ..

성과 이름을 띄어쓰기 하면 좋겠네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요, 표지에는 그냥 그림과 타이틀만 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뒷표지에 충분히 트랙리스트를 넣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글씨체는 포털싸이트에서 font,폰트로 검색하면 한글폰트,영문폰트 멋진거 많이 나오니까 조금 더 감각적으로 글씨를 꾸미는것도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