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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36.51.25) 조회 수 627 댓글 7

안녕하세요~~


왠지 많은 분들이 궁금하시고 관심가지실 것 같아서 생각을 많이 하고 글을 써봤습니다.


기타인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치고 싶은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수준이 조금 발전되면 꼭 치고 싶은 울티모 트레몰로.


박규희 연주 한번 들어보면 치고 싶은 숲속의 꿈.


전공자들의 반 필수 곡 로드리고의 invocacion y danza.


트레몰로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blog.naver.com/dlrjsghk119/220909063597

Comment '7'
  • 애독자 2017.01.12 17:20 (*.32.131.86)
    "로만 비아조프스키는 콩쿨 1등도 많이 하고 테크닉이 특출난 기타리스트이지만,
    본인은 트레몰로는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클래식기타 친지 20년 넘는데 트레몰로 못쳐요. 오른손 자세 좋다, 터치 좋다는 얘기 가끔듣는데 트레몰로는 안되더라고요. 사실 딱히 알함브라나 최후의 트레몰로나 숲속의 꿈 같은 곡들을 쳐봐야겎다는 생각이 안들어 진지하게 트레몰로를 연습한 적도 없네요.
    근데 이번기회에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트레몰로 잘치면 정말 멋지지요.
    그동안의 모든글 다 읽어오고있는 애독자입니다. 정말 도움 많이 됐습니다. 트레몰로에 관한 다음글도 기대하겠습니다.
  • 이건화 2017.01.12 18:26 (*.36.51.25)
    감사합니다~~!!
    사실 손꼽히는 레파토리를 위해 구지 그 힘든 트레몰로 연습이 필요할까도 싶지만.. 말씀하신대로 트레몰로만의 매력은 절대 무시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 기회에 그 매력에 한번 빠져보세욧!!^^
  • 크.. 2017.01.12 19:43 (*.210.240.178)
    글 감사합니다~.

    트레몰로의 3요소를 고른 음간격, 음량, 음색으로 나누어 볼수도 있겠습니다.


    그중 음간격, 음색의 차이보다는

    음량이 크거나 작은 음이 있을때 가장 고르지 못한 소리가 난다고 이 싸이트에서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중 논란이 되었던

    4연음 간격이 악보에 적힌 대로 다 같게 규칙적이어야 한다는 부류와 ( midi 소리 같아서 싫다는 반론도 있고요 )


    ami 손가락이 다 같은 조건이 아니므로 4연음 간격이 같을 필요는 없고,

    오히려 약간의 불규칙적인 소리가 더 사람이 연주하는 맛을 낸다는 부류가 있었습니다. ( 절룩 거리는 소리가 싫다는 반론도 있지요 )


    우문 현답 기대해 봅니다.
  • 이건화 2017.01.12 20:27 (*.36.51.25)
    매우 깊은 토론 주제인 것 같습니다 ㅎㅎ

    이런 질문은 매우 조심스러운 이유는 역시 제 의견은 누군가의 의견에 반대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인데요,

    저와 반대의 의견을 가지신 분들도 절대 잘못 된것은 아니라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불규칙 적인 소리가 연주하는 맛을 낸다"라는 점은 불규칙 적인 소리가 매우 규칙적으로 들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불규칙적이더라도 연습이 제대로 되어 있기 때문에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편안하게 들리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4개의 음이 정말 똑같은 음간격과 음량으로 규칙적으로 들린다면 미디음악과 다를게 없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중국연주자들은 몇몇 그렇게 연주를 하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음악 선율을 표현하는데 있어 트레몰로도 가끔은 루바토 처럼 늘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더 빨리지기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음악적으로 다가가다 보면 4개의 음간격이 종종 저절로 차이를 내게 되는 것이겠죠.

    말씀 하신 음량의 차이와 "절룩 거리는 소리"는 연습 "부족", 또는 트레몰로 "미숙"이라는 단어를 감히 써볼 수 있겠습니다.

    즉, 더 연구하고 연마해야할 부분인 것이죠. (a가 너무 약하고 i가 너무 강하다는 둥)

    음색에 대해서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엄지선율이 더 중요하게 작용되지 멜로디는 빠르게 지나가는 3개의 음들이 만들어내기 때문에

    너무 듣기 싫은 소리만 아니라면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쓴 글에도 언급했지만 ami 각 손가락들의 음색이 비슷하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을 낸다면 규칙적인, 즉 미디적인 방법은 매우 좋은 연습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연주를 할 때는 역시 본인이 느끼는대로 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인간적인 음악성은 그 사람이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는데 있어 드러나는 것이지 트레몰로의 균형 때문에 나타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연습 방법에 있어서는 누구도 예외가 없이 규칙적이고 고른 소리를 내려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ㅎㅎ

    절대 어리석지 않은 질문에 최대한 상식적인 답을 생각해내봤습니다^^
  • 크.. 2017.01.12 22:52 (*.36.145.213)
    오~ 정말 우문현답 주셨네요..

    그래서 왕야맹과 Yepes를 최고의 트레몰로

    연주자로 생각 합니다.

    하지만 다소 불규칙하지만 듣기 편하게

    해주는 연주자들의 연주도 다 좋아 합니다.

    우리의 세고비아옹을 포함해서요

    감사합니다~
  • 徐高鼻兒(fernando) 2017.01.12 19:45 (*.33.100.55)
    매번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돈 주고도 배우기 힘든 소위 무림비급들을 재미있고 깔금하게 정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이건화 2017.01.12 20:34 (*.36.51.25)
    무림비급!! 너무 과한 칭찬이십니다 ㅋㅋㅋㅋ
    무림 비급까지는 아니지만 이건화 비급 정도는 조만간 한번 밝힐 예정입니다^^
    계속 관심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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