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58.255.24) 조회 수 9477 댓글 38
한달 가까이 연습을 해서... 지난 토요일 오전에 열심히 녹음을 해서 올렸었는데... 올려놓구
들어보니 박자자 너무 엉망이라 도무지 들어줄만하지 못해서 칭구음악에서 내려놓고말았습니다...

대신에 녹음기를 집으로 가져가서 일요일 낮에 녹음을 다시 해보았습니다... 집에서는 처음 하는
녹음이었는데... 비교적 주변이 조용했고... 해놓구 들어보니 음색이 꽤 많이 다르드라구요??
두세시간 녹음 끝에 그러내로 들어는 줄만한 녹음을 하나 건졌었는데요... ㅠ.ㅠ 마이크의 전원이
꺼있는 줄도 모르구...... 제가 얼마나 낙심했었는지 짐작하실 수 있겠죠?? ^^

(재녹음의 변)

악보를 훑어보니 악보와 다르게 친 곳이 몇군데 있드라구요... 그래서 다시 한번 녹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리버브를 왕창 줄여보았습니다... 하지만... 화장끼가 쏙
빠져버리니 거친 피부가 완존히 들통나구 마네요!!!!!^^ 다시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모레스 올림.  
Comment '38'
  • np 2006.03.06 22:00 (*.202.81.195)
    앗... 1등
  • np 2006.03.06 22:08 (*.202.81.195)
    1등 하고픈 욕심에 무조건 리플하나 달고 ...

    지금 듣고 있습니당...

    진짜루 마음속에 사랑이 충만한 연주네요.
  • 콩쥐 2006.03.06 22:27 (*.84.141.184)
    2등. 아직 리버브만땅.
    4월에 국내에 들어오시면 오른손(살, 손톱, 근육, 관절,방향, 힘, 탄력,....)전문가와의
    개인적인 미팅이 있겠습니다...수업료는 아사도한근.
  • G-Man 2006.03.06 23:33 (*.73.183.4)
    3등.
    멋집니다. 덜덜.. 디용아자씨 곡은 다 어렵던데..
    콩쥐님 그런데 [아사도한근]이 뭔가요?
  • 아이모레스 2006.03.06 23:47 (*.158.255.24)
    지금까지 녹음을 하면서 쉬운 곡이 하나라도 있었겠냐마는...
    제가 이만큼이나마 쳐서 녹음하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당!!!!!^^

    아사도요?? ㅋㅋㅋ 원래 스페인어로는 굽다는 뜻인데요...
    일반적으로 소갈비를 소금만 뿌려 숯불에 구운 요리를 말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소고기 요리 중에서... 세상에서 제일 맛있고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유일한 요리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요리!!!!!!^^
    한국에서는 진수를 맛볼 수 없을 것 같고... 하니... 수업료는 이곳에
    놀러오시는 분이 아무나 대신 타가실 수 있게 해드릴께용~~~~^^
  • np 2006.03.06 23:55 (*.202.81.195)
    흠 ... 모든 정황을 미루어 볼때 아사도 = 한국의 삼겹살이네용...

    한국에선 현재 고기요리중엔 삼겹살이 최고의 인기라는 ....

    근데 공쥐님 왜 ..... 또.......... 먹는 이야기 해서 .........
  • G-Man 2006.03.07 00:06 (*.73.183.4)
    그...렇군요.. 소갈비 숯불구이라.. ㅡㅜ 맛있겠네요.. 질질.
  • 아이모레스 2006.03.07 00:31 (*.158.255.24)
    아사도를 굽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본래는 소 한마리를 반으로 자른 다음에
    통째로 굽거든요?? 가운데 커다란 볼을 피운다음에 커다란 반으로 가른 소를 창으로
    꿰뚫어끼운 다음에 장작불로부터 약 4~5미터쯤 띄운 땅에 박아서 연한 불로 굽습니다...
    곁에 다가가 손을 대어도 그리 뜨겁게 느껴지지도 않고... 보기에는 생전 익을 것 같지
    않은데 그렇게 반나절(12시간쯤??) 구운 다음에 보면 두꺼운 부위까지 잘 익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는 음식점이나 도심에서는 굽기 힘들기 때문에... 차를 타고
    여행을 하다보면... 길가에 그렇게 구워놓고 파는게 많이 보입니다... 간은 소금으로만
    하는게 제일 맛있어요... 참... 거기다가 치미츄리라는 양념을 다로 해서 찍어먹으면
    더욱더 맛이 나지요...^^

    아르헨티나의 암염은 매우 유명해서 외국에서 여행을 오는 사람들이 많이들 사가지고 갑니다...
    저도 이번에 이구아수 폭포를 다녀오면서 아르헨티나쪽에서 소금 두봉지 사왔다는 거 아닙니까!!!!!^^

    하여... 집에서 비교적 쉽게 아사도를 굽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름하여 빠리샤라고 부르는데요...
    갈비를 좀더 작게 잘라서(폭이 약 5센티정도고 길이는 있는 갈비 길이로...) 철망같이 생긴 곳에
    올려놓고 숯으로 굽는데요... 제대로 잘 익히려면... 숯불을 피울 때부터 약 3시간쯤 걸립니다...
    빠리샤의 원래 뜻은 숯불에 구울 때 사용하는 그믈 철판을 말합니다...

    암튼 이리 소금으로만 간을 해서 구워 먹으면... 매일 매끼 먹는데도 정말 신기하리만치 질리지도
    않습니다... 불고기도 세상 어디 내어놓아도 맛이 있지만... 불고기만 가지고 배를 채우기 힘들고
    매일 매까 먹을 수는 없잖아요... 하지만... 아사도는 보통 고기에다 샐러드만 해서 배불리 먹을 수
    있고...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도 않는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아는 세상의 어떤 요리보다 아사도만한
    요리가 없다는거죠... 결국 맛중의 제일이 소금이란 말이 실감나게 합니당!!!!!^^

    미안합니당... 지금쯤 배들이 출출할 시간일텐데... 먹지도 못하게 하면서.... 먹는 이야기만 해서...^^
  • 콩쥐 2006.03.07 08:01 (*.105.99.25)
    아이모레스님이 상파울로시내에서 사오셔서
    같이 먹은 아사도는 정말 죽음입니다...
    아주 두꺼운데도 입에서 설설 녹아여.
    그게 언제적일인데 아직도 그 생각만해도 침이 흘러나와여....
    아..맞다.
    아사도같은 연주...정말 죽음이겠다....

    비법.....
    톤이 무쟈게 두텁고 굵어야한다. 아사도처럼.
    그래야 씹을때 다양한 색감이 배어나온다....
    살이 얇은 삼겹살은 제한된 음색이라 입체감을 기대하긴 좀...
    옹....감잡았어.
    음색은 바로 아사도음색이 최고네여....
    두터우면서도 입체감이 느껴지는 다양한음색 그리고 그 부드러움.
    아이모레스님도 그거 기억하고 리버브에 신경쓰시는거 같네요..ㅎㅎ
  • ㅎㅎ 2006.03.07 08:59 (*.197.99.110)
    아이모레스님~~~ 제가 리플을 많이 안달아서 그런데요. 사실은 아이모레스님 연주 너무 좋아해요~~~~ 오늘 아침에도 이렇게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샤콘느1004 2006.03.07 17:31 (*.253.244.104)
    토요일 잠시올리신연주보다 훨씬 좋네요
    식지않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사랑의기쁨 변주곡인거 같네요...
    저는 언제쯤 한곡 올려볼지 ㅋㅋ
  • limnz 2006.03.08 06:24 (*.152.56.121)
    아사도 같은 음색... 말되내요.
    여기에 사이다 같은 청량함이 더해지면 더욱 ...
    아이모레스님의 이번 연주는 아사도 보다는 사이다에 가깝다고나 할까....
    그리고 트레몰로는 거의 환상적이네요... 부러워라.....
  • ㅎㅂㄱ 2006.03.08 11:36 (*.102.105.130)
    이곡 악보를 꼭 좀 구하고 싶은데요...악보자료실에 검색해도 안나오는데,어떡하죠?
  • 아이모레스 2006.03.08 21:34 (*.158.12.30)
    ㅎㅂㄱ님 이멜 주시면 멜로 보내드릴께요
  • 아이모레스 2006.03.08 21:35 (*.158.12.30)
    ㅎㅎ님이 누구실까?? 무지 궁금하네요... 허접 연주라도 잘 들어주셨다니 고맙습니다!!!!!!^^

    샤콘님... 나름대로 리버브 없는 연주를 올리고싶어 다시 녹음을 몇번이나 했었는데요....
    삑싸리는 어떻게 좀 덜 나오긴 했는데요... 결국 리버브 없인 올리만하진 못하겠드라구요...
    그래도 좀 나아진 것 같아서 어제 새 녹음으로 다시 올려놓긴 했어요... 참... 첨에 올렸던 건
    브라만 이었구요... 이번 건 라미레스로 녹음한 겁니다...

    limnz님 덕분에 이구아수 폭포를 올릴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나 혼자 보기 정말 너무
    아깝드라구요...^^ 에구 그리고 환상적이라뇨?? 리버브 땀시롱?? ㅋㅋㅋ 맞당 리버브가 좀
    몽환적으로 만들긴 하죠??^^
  • ㅎㅂㄱ 2006.03.09 00:13 (*.102.105.130)
    아이모레스님, dlw8062@hanmail.net 멜주소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번거롭게해서 미안합니다~~
  • 아이모레스 2006.03.09 01:02 (*.158.12.30)
    롤랑디옹이 편곡한 악보집을 통째로 보내드렸습니다...
    ㅎㅂㄱ님 기쁜 하루가 되시기를...
  • 스타 2006.03.09 21:21 (*.24.35.208)
    정말 좋아요.. 아이모레스님의 음색이 살아있는 연주네요.. 져도 룰랑디옹 편곡집좀 보내주셔요 ㅎㅎ
  • 아이모레스 2006.03.09 22:12 (*.158.255.144)
    http://fuoco13.narod.ru/ 이싸이트에 들어가면... 롤랑디옹뿐 아니라
    다른 여러 작곡자들의 악보와 연주들이 있습니다... 롤랑디옹의 작품은
    아마도 클래식파트와 째즈 파트 양쪽에 한권씩 악보와 연주가 따로
    있을겁니다... 특별히 요구하는 것 없이 모든 걸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어요...

    그럼... 스타님이 연주하시는 롤랑디옹의 편곡의 연주들을 기대 걸어도 되겠죠??^^
  • 스타 2006.03.09 22:17 (*.24.35.208)
    감사합니다. ~ ^^*
  • 김상욱 2006.03.10 12:09 (*.120.80.163)
    정말 아름다운 곡 잘 들었습니다. 곡애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연주네요.
    근데 아이모레스 님은 스페인 사시나요?
  • fernando 2006.03.10 18:32 (*.196.64.72)
    한국출신 브라질의 거장 아이모레스 초청 기타연주회! 일시: 06년 4월 몇일 장소: 추후발표
    이상은 귀국연주회를 기대하는 팬의 바램입니다!!
    일주일 동안 정신없이 지내다 지금 들었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6.03.10 20:27 (*.158.12.158)
    빙고!!!!!! 훼르난도님 이번에 제대로 개그가 되었네용!!!!!^^ 참 저는요 거상되는 게 꿈입니당!!!!^^
    칭구분들~~~ 훼르난도님은 제가 기타마니아에서 알고있는 칭구분들 중에 좀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저랑 동갑이거든요!!!!^^ ㅋㅋㅋ 아마도 동갑 기 좀 살려주시느라 그런 것 같네요!!!!^^

    김상욱님의 너무나 좋은 연주는 요즘 제게는 가장 커다란 귀감이 됩니다... 저는 훼르난도님이
    말씀하신대로 브라질에 산지는 4년 되었구요... 브라질 오기 전에 아르헨티나에서는 약 20년
    가까이 살았었습니다... 한 20년 가까이 먹구 사느라 손 놓구 있다가 이제 다시 치기 시작한지는
    한 5년쯤 되는데... 6개월전부터 칭구음악 듣기에 녹음을 올리기 시작하면서는 지금까지 기타와
    인연이 닿은 후에 가장 열심히 기타를 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 요즘만 같이 한 10년만
    치면... 오모씨님 반쯤은 따라 갈 수 있을 것 같은 몽상에 사로 잡히기도 한답니당!!!!!!!^^

    제 기타는 독학이라 모자람이 많다는 걸 늘 실감하지만... 늘 즐기는 맘으로 살기 때문에 좌절하기
    보다는 기쁨이 열배쯤 크니 그런대로 저의 기타 사랑이 이만하면 괜찮은 편이죠??^^ 상욱님의 다음번
    연주가 몹시도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다시 들어보니... 아예 잘못쳐진 부분(악보와 다르게 친)이 있네요... 기회가 닿으면 다시 한번
    녹음해 봐야겠어요...
  • 샤콘느1004 2006.03.11 10:47 (*.253.244.104)
    아주많이 다듬어졌네요 완전 다른 곡 같습니다.
    리버브없는것이 더 편안하게 들립니다.
  • 콩쥐 2006.03.11 16:20 (*.84.127.208)
    지난번보다 더 좋아요....녹음도 연주도....더 자연스레들리는데요...
    660미리 큰사이즈라 그런지 조금은 진행이 벅찬 느낌도 있어요....
    아니다 손이 기타보다 조금작다는 느낌이 더 정확하겠당....
    다 뽑아내지 못하는거같은 그런느낌...
    앞으론 리버브는 딱 이정도만 하시는게 더 듣기좋아요...
    국내에 들어오시면 한번 한국컴퓨터로 들어보세요...제 말이 맞을겁니다..ㅎㅎ...
  • 아이모레스 2006.03.12 00:32 (*.158.255.44)
    이곡은 664짜리 라미레스로 친겁니다...
    사실 제 손에 비해 엄청나게 큰 악기에요...
    참고로.... 피어리나에서 제 손에 적당한
    크기는 630으로 나오드라구요...
  • 샤콘느1004 2006.03.12 01:44 (*.162.230.145)
    피어리나에서 측정해보니 저는 688인가 나오던데,, 그런 기타도 있나요
  • 샤콘느1004 2006.03.12 01:46 (*.162.230.145)
    아니네..682 ㅋ
  • 아이모레스 2006.03.12 06:38 (*.158.96.159)
    와~아 부럽습니다!!! 샤콘님은 손이 엄청 큰가보군요??
  • 콩쥐 2006.03.12 07:43 (*.80.25.79)
    샤콘느1004님 키가 얼마나 되세요?
    682mm이 나온다는건 정말 키가 190cm~200cm이상되야 나올텐데....
  • 샤콘느1004 2006.03.12 14:21 (*.162.230.145)
    키는 183입니다. 손가락이 좀 길긴 깁니다만... 저보다 긴사람은 잘 없더군요 딱한사람...제가 기타를 배웠던
    선배빼고
  • 스타 2006.03.14 22:31 (*.24.35.208)
    샤콘느1--4님은 무지 긴손을 가지셨네요 저도 손측정 하니깐 638 나오던데 ㅡㅡ,,
    못잡는 코드 없으시겠당
  • 권진수 2006.04.01 14:50 (*.19.15.138)
    되게 좋네요~~^^ 듣기 좋아요... 아이모레스님~ 저도 악보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kwonjinsu@paran.com으로 악보 부탁드려요~
  • 아이모레스 2006.04.02 06:13 (*.123.176.91)
    권진수님 듣기 좋다니 감사드립니다!!!!^^ 근데 제가 지금 파리에 있거든요??
    쌍팡루로 집에나 가야 악보를 드릴수 있는데... 집에 돌아가려면 아직 멀었어요...
    미안하지만 4월 말까지 기다려 주시든지... 아니면 다른 분이 악보를 좀 올려주시든지...
  • 권진수 2006.04.15 18:57 (*.119.36.12)
    4월 말까지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습니당~ 아이모레스 님 감사해요~ ^^
  • 아이모레스 2006.04.15 19:09 (*.107.41.232)
    권진수님.... 참요... 제가 깜빡했는데요... 위에 누군가의 질문에 리플 달면서 롤랑디옹의 악보와 연주가 있는 싸이트를 써 놓았었는데^^

    http://fuoco13.narod.ru 으로 한번 가보세요... 롤랑디옹뿐 아니라
    다른 여러 작곡자들의 악보와 연주들이 있습니다... 롤랑디옹의 작품은
    아마도 클래식파트와 째즈 파트 양쪽에 한권씩 악보와 연주가 따로
    있을겁니다... 특별히 요구하는 것 없이 모든 걸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어요... 저도 기타마니아의 어느분인가 가르쳐 주셨었던겁니다...

    그럼 함께 즐연 할 수 있게 되기를...
  • 권진수 2006.04.27 14:30 (*.19.14.85)
    감사합니다~~~ *^^*
  • 샤콘느1004 2006.11.27 14:16 (*.216.43.82)
    이곡들으러 들어왔다가.. 한글 남기고갑니다. 아이모레스님은 밝은 곡이
    잘 어울리시는거 같아요.. 성격이나 표정 인생살이가 다 긍정적이실거 같아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05 Fuga from BWV998 13 file hunee 2006.04.01 9337
1604 Prelude from BWV998 6 file hunee 2006.04.01 11976
1603 탄스만-카바티나 (전주곡) 19 file 2006.03.31 9319
1602 Allegro from BWV998 - J.S.Bach 16 file 정성민 2006.03.31 8207
1601 Prelude and Allegro BWV 998 31 file 어떤기타맨 2006.03.30 11914
1600 Nocturno Chopin Op9-No.2 Arr. F. Tarrega 17 file 아이모레스 2006.03.29 10882
1599 Don Julian 20 file 어떤기타맨 2006.03.28 11608
1598 Goldberg Variations BWV988, var1. 22 file 정성민 2006.03.28 8132
1597 Goldberg Variations BWV988, Aria 10 file 정성민 2006.03.28 10191
1596 Tarrega의 Marieta입니다. 10 file 용가아빠 2006.03.27 7226
1595 A.Vivaldi-Concerto for 2 Mandolins in G Rv532(1,2악장) 11 지선상 2006.03.27 6831
1594 두번째 업로드~ 7 file 쭈니 2006.03.27 7209
1593 드디어 저도 한 번 올려봅니다... 8 file 쭈니 2006.03.27 6915
1592 Prelude No. 1 / H. Villa-Lobos* 7 file 이진성 2006.03.25 10298
1591 카바띠나 4 file 나도함 2006.03.10 7659
» 롤랑디옹 편곡의 사랑의 기쁨 38 file 아이모레스 2006.03.06 9477
1589 비창 ㅠ.ㅠ* 30 file 항해사 2006.03.01 9220
1588 모래시계 Main Title* 13 이진성 2006.03.01 9534
1587 Walts from "La Boheme" / Puccini 16 이진성 2006.02.26 8033
1586 브라질 칭구 헬리오가 연주한 휄리시다지 4 file aimores 2006.02.23 7889
1585 타레가 - 알함브라의 추억* 77 file 김상욱 2006.02.19 16130
1584 빌라로보스 연습곡1번 13 file 자연 2006.02.17 8594
1583 Sarabanda-and-Double 11 file 스타 2006.02.15 9636
1582 소르의 마적입니다. 19 file 김은미 2006.02.14 9497
1581 LULLABY - Arne Brattland 10 file 해피보이 2006.02.13 6945
1580 바하 - 프렐류드 BWV 998 29 file 김상욱 2006.02.12 19649
1579 오빠생각 재녹음했습니다 15 file niceplace 2006.02.11 8976
1578 25년전 ipaco님의 연주실황 (솔레아레스) 32 file np 2006.02.10 10096
1577 라멘토 1번 8 file 마뇨 2006.02.09 7597
1576 Wind Song. 10 file maljang 2006.02.07 9009
1575 Autumn Leaves(고엽)2 /J.Kosma 16 file phrjazz 2006.02.07 10232
1574 헨델의 Passacaille 114 스타 2006.02.06 21394
1573 김기혁 - La Strada -IV 35 file 2006.02.06 9288
1572 오빠생각 14 file niceplace 2006.02.05 9035
1571 (겨울연가삽입곡)13 jours en france 10 file 스타 2006.02.05 11288
1570 Xodo da Baiana 8 file 백말 2006.02.05 10886
1569 라멘토 no.2 15 file 마뇨 2006.02.05 10911
1568 Prelude No.3(H.Villa Lobos) 9 file fernando 2006.02.04 8869
1567 바리오스 망고레의 Un Sueno en la Floresta 42 file 아이모레스 2006.02.04 10983
1566 La Vieille Angleterre 4 file 스타 2006.02.03 6379
1565 Kleynjans - Petite Serenade 18 file orpheus15 2006.02.03 7897
1564 왈츠 Primavera_junto* 35 file 스타 2006.02.02 10916
1563 트로이메라이 6 file 2006.01.16 7825
1562 alhambra 13 file 독짓는 늙은이 2006.01.05 7116
1561 태극기 휘날리며 - 이동준 작/고충진 편 ;;; 밑에 건 말고... -_-;;; 11 file jazzman 2006.01.30 9099
1560 알함브라 - 저번보다 좀 나아졌나요? 20 file 상명 2006.01.16 8851
1559 망할.. 대성당. 20 file 상명 2006.01.16 8552
1558 바리오스 - 왈츠4번 (브라보 막 달리자 !!!!) 25 file 상명 2006.01.16 7528
1557 밑에 Tango en skai 녹음한 원본임다... 7 file 바하만세 2006.01.24 10118
1556 Tango en skai 짜가탱고/ Roland DYEN 16 file 바하만세 2006.01.24 10233
1555 moon river 티파니에서 아침을 (파일이상해서 다시올립니다) 4 file 바하만세 2006.01.24 9901
1554 Cavatina / Stanley Myers 8 file 바하만세 2006.01.24 6706
1553 하얀연인들 겨울연가 주제곡* 8 file 바하만세 2006.01.24 12662
1552 바흐- BWV1009 프렐류드 12 file 경호 2006.01.23 12746
1551 대성당 3악장 6 file 스타 2006.01.23 9199
1550 대성당 2악장 2 file 스타 2006.01.23 6954
1549 드뷔시 찬가 =_= 6 file inglxor 2006.01.06 7849
1548 Maria Luisa(J.Sagreras) 9 file fernando 2006.01.22 8763
1547 Asturias/ Issac Albeniz 31 file 바하만세 2006.01.23 11943
1546 혁님의 El Polvo 16 file 스타 2006.01.22 13546
1545 Sonata / Domenico Cimarosa* 11 file 이진성 2006.01.21 10385
1544 태극기 휘날리며... 8 file 아빠기린 2006.01.21 7039
1543 소르의미뉴에트 2 file 스타 2006.01.20 8938
1542 소르연습곡 4 file 스타 2006.01.20 7877
1541 Kleynjans - Simple Melodie* 19 file orpheus15 2006.01.20 7392
1540 요청곡 포레버 5 file 스타 2006.01.20 6812
1539 앤드류 요크의 Sunburst 18 file 공공의적 2006.01.20 11113
1538 브라질 칭구 Helio가 들려준 Misty - Errol Garnner곡 7 file aimores 2006.01.17 10420
1537 타레가의 미뉴에트 E장조 6 file 스타 2006.01.16 7185
1536 타레가의 마주르카 G장조 1 file 스타 2006.01.16 7314
1535 스타의 민요풍으로 4 file 스타 2006.01.14 7819
1534 스타의 옛날이야기 5 file 스타 2006.01.14 8032
1533 스타의 보고픈친구 5 file 스타 2006.01.14 7695
1532 스카를랏티의소나타 L238 6 file 스타 2006.01.13 7042
1531 mazurka en sol major - tarrega 7 file 한사랑 2006.01.13 6407
1530 Stella by Starlight... 1 file aimores 2006.01.12 7261
1529 브라질 칭구 호드리고의 David Kellner 의 환타지 D 마이너 중 알레그로 7 file aimores 2006.01.12 6608
1528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13 file 스타 2006.01.12 8088
1527 헨델의 아리아 12 file 스타 2006.01.12 9605
1526 스카를랏티의 소나타 L162 11 file 스타 2006.01.11 6589
1525 Una Limosna por Amor de Dios ㅡ 바리오스 망고레 32 file 아이모레스 2006.01.10 9949
1524 레오브라우워의 심플에튀드6번 10 file 스타 2006.01.10 6379
1523 스카를랏티의 소나타 L483 11 file 스타 2006.01.10 6899
1522 <정주니 키우기 1편> 통닭의 힘? 9 file 정재용 2006.01.09 6231
1521 Love affair 입니다.^^ 9 file hya 2006.01.09 7432
1520 Kleynjans - Ombre* 43 file orpheus15 2006.01.08 8239
1519 조플린의 엔테터이너 6 file 스타 2006.01.08 6291
1518 모짜르트의 자장가 5 file 스타 2006.01.08 9780
1517 헨델의 사라방드(테스트버전)* 10 file 스타 2006.01.08 11668
1516 헨델의 Choral 4 file 스타 2006.01.07 8855
1515 소르작품 Op.32 no6 Valse 7 file 스타 2006.01.06 7714
1514 소르작품 Op.25 중 안단티노 2 file 스타 2006.01.06 8385
1513 소르작품 Op.25 그랜드소나타중 미뉴에트 3 file 스타 2006.01.06 7269
1512 소르작품 Andante con Variationes 4 file 스타 2006.01.06 10649
1511 소르작품 Op.15 no4 주제와변주 4 file 스타 2006.01.06 6971
1510 소르작품 Op.32 no1 안단티노 7 file 스타 2006.01.06 7478
1509 I will wait for you(쉘부르의 우산) 11 file phrjazz 2006.01.06 9285
1508 바하의 프렐류드 11 file 스타 2006.01.05 7488
1507 트로이메라이 13 file 스타 2006.01.05 7996
1506 Romance De Los Pinos 5 file 스타 2006.01.05 10134
Board Pagination ‹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