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레스님이 제집에서 많이 연주하셨던 곡입니다.
아이모레스님이 생각나서...녹음 해보았습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에서 만든 기타로 녹음을 다시 했습니다)
아이모레스님이 생각나서...녹음 해보았습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에서 만든 기타로 녹음을 다시 했습니다)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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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 참 좋던데요... 지초이님 연습많이 하신게 표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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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이제야 봤네요?? 근데... 아니 벌써??? 그 나이에 암보 능력이 정말 무지 빠르시네요... 부럽습니당!!!^^ 나이 50에 기타를 배우기 시작해서... 이제 겨우 2년이란 게 믿어지지 않는 연주입니당!!!!!! 연결만 조금만 더 부드럽게 하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93 |
La Filadora M.Llobet
4 |
steelhead | 2007.10.25 | 7199 |
| 1892 |
흐흐. 드디어 마술피리중 좋고 맘에 드는 부분만
1 |
야마하CG | 2007.10.25 | 7807 |
| » |
도시의 사냥꾼
3 |
지초이 | 2007.10.24 | 6037 |
| 1890 |
canco del lladre m.llobet
2 |
steelhead | 2007.10.24 | 7826 |
| 1889 |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해바라기
3 |
huhu.. | 2007.10.24 | 8604 |
| 1888 |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20 |
huhu.. | 2007.10.23 | 10994 |
| 1887 |
태극기 휘날리며
8 |
늦깍이 | 2007.10.21 | 6698 |
| 1886 |
아멜리아의 뮤언
6 |
늦깍이 | 2007.10.20 | 6494 |
| 1885 |
마지막 탱고엔스카이
11 |
buyho | 2007.10.15 | 6603 |
| 1884 |
밑에 알함브라 천천히 쳐보았습니다
5 |
firewall | 2007.10.10 | 5574 |
| 1883 |
제멋대로 알함브라입니다.
5 |
firewall | 2007.10.09 | 6021 |
| 1882 |
F.Sor Etude#11
7 |
밀롱가. | 2007.10.02 | 7330 |
| 1881 |
고엽
2 |
KKK | 2007.10.01 | 6718 |
| 1880 |
[re] 사랑의 찬가 (기타수리기 추가)
2 |
밀롱가. | 2007.10.02 | 6851 |
| 1879 |
묻어버린 아픔
|
huhu.. | 2007.09.30 | 7950 |
| 1878 |
사랑과 우정사이
14 |
huhu.. | 2007.09.29 | 8880 |
| 1877 |
알함브라 (평가좀)
7 |
늦깍이 | 2007.09.29 | 6373 |
| 1876 |
Tears in Heaven
1 |
KKK | 2007.09.28 | 7294 |
| 1875 |
Julia Florida - 망고레
6 |
밀롱가. | 2007.09.27 | 6737 |
| 1874 |
F. sor, Etude #10
3 |
밀롱가. | 2007.09.26 | 7152 |
| 1873 |
그녀가 처음 울던 날 / 김광석
6 |
huhu.. | 2007.09.26 | 8588 |
| 1872 |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
huhu.. | 2007.09.26 | 7916 |
| 1871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이장희
2 |
huhu.. | 2007.09.26 | 9089 |
| 1870 |
tango en skai
2 |
buyho | 2007.09.26 | 7728 |
| 1869 |
sunburst
|
buyho | 2007.09.26 | 8339 |
| 1868 |
카바티나 입니다~
1 |
기타코리아 | 2007.09.25 | 5285 |
| 1867 |
구노 - 아베마리아
8 |
항해사 | 2007.09.23 | 8106 |
| 1866 |
월량대표아적심
1 |
aero | 2007.09.23 | 6726 |
| 1865 |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 김광석
5 |
huhu.. | 2007.09.22 | 9735 |
| 1864 |
엄마야 누나야...
5 |
항해사 | 2007.09.22 | 7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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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한달 조금씩이지만 계속 느시네요...한계가 없으신가봐요...
이번연주에서는 "부드러움"이 귀에 들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