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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7.07.11 01:23

쉘부르의 우산

(*.152.173.79) 조회 수 6766 댓글 18



후다닥 해봤습니다.

간만에 다시 해볼라니까 재미는 있는데 빡시네요 ㅡ.ㅡ

마지막 리듬 여엉~ 맛내기가 만만치 않네요 간단한것 같은데 응근히 고게...

아무쪼록 요번 장마철 비가 적당히 와주었으면......,    
Comment '18'
  • 지초이 2007.07.11 08:10 (*.247.137.68)
    비오는 아침...노란우산이 어울릴듯....커피한잔 해야겠다!
  • 김영식 2007.07.11 08:40 (*.30.168.23)
    직접 연주하신겁니까? 프로의 솜씨..
  • G-Love 2007.07.11 08:49 (*.52.171.89)
    좋은음악으로 아침을 기분좋게 출발하네요.
    지금 밖에는 곧 비가 올들 말듯....

  • 흰구름 2007.07.11 09:31 (*.8.250.80)
    이중주로 연주하셨군요.
    편곡이 색다른것 같습니다.
    역시 필링이 뛰어나십니다.
  • 야매 2007.07.11 10:12 (*.61.5.3)
    항해사님!

    예전 연주보다 훨씬 세련되고 안정되게 아주 자~알 연주하셨습니다.
    음반이라해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좋은연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동의 박수 "짝짝짝"...
  • 항해사 2007.07.11 12:47 (*.152.173.79)
    좋은 하루에요 ^^;;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초이님 비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도요 ^^ 저는 아메리칸 스타일로 꼽배기루다 한잔 ㅡㅡ;;;
    지금은 춘천은 잔잔히 얇은 빗방울 떨어지네요... 따끈한 커피 한잔 햐~

    김영식님 어제 다시금 이 노래가 생각나서 후다닥 녹음해 보았습니다. 불쑥한지라 주위에서 도움을 안주네요
    김치 뚜껑 여는 소리가 리얼하게 들어갈줄이야 >.< ㅋㅋ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G-Love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되셨으면 영광입니다. 전 세레나데로 좋은 아침을 맞이한 기억이...
    정말 멋졌어요 다시금 들으러 가야지... ^^

    네에 흰구름님 야매님께서 중주악보 만들어주셔서 전에 한번 녹음해 보았는데 어제 갑자기 다시 녹음해 보게 되었습니다. 혼자하는 중주 재미있네요 좀 힘들어서 그렇지 ^^;;; 감사합니다. 소중한 말씀 (^^)(__)

    야매님 반갑습니다. 잘 계셨죠?? ^^
    전보다 좀 나아졌나요!! ^^* 천만다행.. 아직도 마지막 비긴리듬은 감을 못잡겠네요 어중간히 개방음들이 있어 착착 컷트해서 리듬 강약조절 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맘내킨대로 안되네요 두리뭉실 소리만 날뿐 리듬이 살아있지가 않은듯 하여 신경 쓰이네요 많이 연구 좀 해봐야겠어요 악보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추적추적 비오는 점심 시간 짬뽕 국물에 빈속 달래어 보러.. ^^
  • 땡땡이 2007.07.11 17:06 (*.187.250.163)
    지금 비가 무지하게 오는데도 이 음악을 들으니 참으로 편안하네요.항해사님은 춘천에 거주하시나 보네요? 저는 닉만 보고 부산쪽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잘 듣고 갑니다. 꾸벅
  • 항해사 2007.07.11 21:21 (*.152.173.79)
    굵게 가늘게 빗발이 계속 내리네요 약간의 싸늘한 기운도 느껴지는게 이런 날은 역시 따끈한것이 최고인것 같아요 반주로 한잔 생각도 나고...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땡땡이님 (^^)(__)

  • barrios 2007.07.12 01:50 (*.150.109.159)
    굉장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편곡도 멋지구여...
  • 항해사 2007.07.12 14:53 (*.152.173.79)
    바리오스님 쌩큐 베리 감솨~ ^^;;;;

    오늘은 해가 좀 뜨는군요 일부러래두 광합성을 좀 해야겠네요~ 싹신이 뻐근한게 ㅡㅡ;;;;
  • huhu.. 2007.07.13 10:30 (*.82.160.138)
    항상 멋진 소리를 내 주시는군요. 무척 감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 항해사 2007.07.13 11:21 (*.152.173.79)
    감사합니다. huhu..님 ^^

    후후님 덕에 좋은 음악 많이 들을수 있어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콩쥐 2007.07.28 16:43 (*.84.127.245)
    기타로 표현하기 어려운곡인줄 알앗는데 항해사님의 연주 아주 멋지네요....
  • 나사리 2007.12.13 12:42 (*.172.129.82)
    항해사님 연주는 감미롭네요 항상 올라오는 연주 다 듣고 있습니다 ^^*
  • 선영 2007.12.14 01:45 (*.7.71.31)
    무이비엔~ 잘 들었습니다. 저도 지금 연습 중인 곡이기도 한데..
    서정적인 영화를 보는것 같네요. 나도 언젠간 올릴수 있을라나 ^^
  • 유의선 2007.12.14 08:39 (*.83.241.246)
    저도 지금 연습 중 임니다
    그래서 자주 이곡 자주 들어요.
  • 항해사 2008.05.18 09:06 (*.227.36.19)
    비도오고 기분도 덩달아 그렇고 ^^; 들어주신 친구분들께 감사드려요~
  • 최동수 2008.05.18 09:41 (*.255.179.190)
    아침에 이 음악을 듣고있노라니 창밖에 부슬비가 내리고 있네요.
    지금은 할망구가된 아내와 엣날 중앙극장에서 이 영화를 본 기억이 나는군요.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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