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반 궁금반해서 1절만 후다닥 한번 찍어봤는데 우아 제가 저렇다니 넘 우울하네요...
진작 자세 좀 잡을껄.. 엄지가 자라 목두 아니고 왤케 숨는지 교정할려면 힘들겠죠 ㅠㅠ;;;
녹음도 물론 많은 연구도 되고 학습에 좋지만 동영상도 학실히 많은 도움이 되네요...
진작 자세 좀 잡을껄.. 엄지가 자라 목두 아니고 왤케 숨는지 교정할려면 힘들겠죠 ㅠㅠ;;;
녹음도 물론 많은 연구도 되고 학습에 좋지만 동영상도 학실히 많은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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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Dreamer wake onto me
Starlight and Dewdrops are waiting for thee~
이곡은... 아마 포스터가 요절하기 직전에 작곡했다고 하죠?
불우한 말년에 정신분열의 와중에 잠시 정신이 들때 작곡하였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네요...
그래서 항상 이곡을 들을때 좀... 우울해지죠...
즐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