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9 23:10
카렌... 찍어봤습니다...^^;;
(*.235.161.70) 조회 수 5611 댓글 20
흑... 역시나 또 완벽하게는 안되고, 꼭 하나씩 틀린다니깐요...ㅠ.ㅠ
에이.. 몰라.. 그냥 올릴께욤...
다시 보니 좀 빠른거 같구...ㅠ.ㅠ 어찌나 빨리 끝내고 싶던지...ㅋㅋ
에이.. 몰라.. 그냥 올릴께욤...
다시 보니 좀 빠른거 같구...ㅠ.ㅠ 어찌나 빨리 끝내고 싶던지...ㅋㅋ
Comment '20'
-
전 안봐지는데 왜그런가요?
-
ㅇ_ㅇ 오오 역시... 볼 때마다 발전하시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저보다 훨씬 잘 하시는군요.+_-
다음 곡 넘어가시죠 ^_^ 카렌은 그 후에 가끔 해주시면 더욱 아름다운 소리로 될 겁니다. -
와 정말 빠른 진전이네요 짝짝짝...
저보다 훨씬 잘 치시네요 담력도 좋고 ... 막상해보니 정말 긴장이 많이 되더라구요
자세도 안나오고
쑤니님 동영상 보는 재미로 산다 진짜..ㅋㅋ -
오오... 일취월장이십니다. 제 개인 취향으론 아포얀도를 쓰지 않았을 것 같은 곳에 아포얀도로 하시는 부분이 좀 있긴 한데... 아포얀도를 많이 쓰셔서 그런지 음색이 또릿또릿하고 좋네요. ^^
-
사실.. 어디를 아포얀도로 하고, 어디를 알아이레로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ㅠ .ㅠ
-
곡에 힘이 들어있어요...쑤니님 짱~
-
참착하게 잘 연주하시네요. 왼손자세가 참 좋아보입니다..
-
억... 저도 감당 못할 말을 주절거렸네요. 아포얀도와 알 아이레 사용에 대해선 고수님들마다 각각 다양한 의견들을 내 놓으시는 것 같더라고요.
걍 제 생각을 대충 말씀드리면... 저는 요새 갈수록 아포얀도 사용 빈도가 주는 것 같아요. 화음을 치는 사이 사이 나오는 멜로디는 전 같으면 아포얀도를 많이 했는데 (지금의 쑤니님처럼...) 요샌 한두음 정도는 그냥 다 알아이레로 처리하고 좀 나름대로 힘을 줘야(?)겠다 생각하는 곳만 아포얀도를 쓰거든요. 지금 쑤니님 아주 잘하시지만, 혹 조금 더 진도가 나가면 화음을 치다가 아포얀도로 전환할 때마다 손 자세가 조금씩 바뀌는 문제가 좀 고민이 되기 시작하실지도 모르지요. 느린 곡은 상관없는데 조금 빠른 곡은 손이 흔들릴 수도 있으니까요. 뭐, 정답은 잘 모르겠지만 알아이레로도 아포얀도 못지 않은 음색을 내도록 노력하는 것이 한 해결 방법이 아닐까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쑤니님도 곧 팬클럽 생길거 가튼 느낌이 드는군요.^^
연주 잘 들었습니다. 부럽습니다... -
모두들 언제 뵈면 밥한번 쏘겠습니다...하핫~
꼭 뵈요~!!^^
-
하루 몇시간이나 연습하시죠?? 어디서 레슨받으시는지도 궁금하고,,초보신데..자세도 참 좋네요,,다른 음악을 하셨었나봐요,,~*??
-
음.. 저게 아포얀도구나.. 첨알았넹.. 오메.. 그럼 난 맨날 알아이레라는걸루 치고있었단말이넹..-_-;;
-
잘들엇어요 부럽네여ㅜ
-
이파일 윈도 미디 플레이어 xp용으로 보는데 안열려요 ㅜㅡ
어떤프로그램으로 봐야 보일까염 ;; -
에구 ;; 감사합니다 ..
-
몇년은 치신거 같은 연륜이 느껴지는 연주이네요..
괜히 쑤니님이 유명인사가 아니었군요...
-
밥은 언제 쏘실건가요 ㅎㅎ
정말 입을 꼬옥 다물고 야무지게 잘치십니다. 너무 귀여워요 ^^
카렌,.... 한번 해보고싶은 곡인데 요즘은 새로운곡을 도전하기가 버겁습니다. -
세상에 이런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다니...내가 10년만 늙었어도. 에고.
-
전체적인 속도가 조금 빠른거 같네요. 음이 또박또박 한건 좋은데 좀 더 감정을 담아서 부드럽게 천천히 치면 좋을거 같애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03 |
Karen ... 샤콘느님과 함께 도배질을...
6 |
PassMan | 2005.09.12 | 4869 |
| 902 |
Cavatina ... 술먹고 객기 부리기 -_-
12 |
PassMan | 2005.09.12 | 5893 |
| 901 |
Lagrima -_- 술먹고 개판...
9 |
PassMan | 2005.09.12 | 8244 |
| 900 |
??? 세레나데....12살때 했던 곡(제목이 잘..기억이 안 나요)
7 |
PassMan | 2005.09.12 | 5151 |
| » |
카렌... 찍어봤습니다...^^;;
20 |
쑤니 | 2005.09.09 | 5611 |
| 898 |
piano solo [love affair ]
6 |
와인마법사 | 2005.09.08 | 5059 |
| 897 |
어메이징 그레이스(이성준님 편곡)
9 |
꼬마영규 | 2005.09.05 | 6177 |
| 896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안신영님 편곡)
6 |
꼬마영규 | 2005.09.05 | 6297 |
| 895 |
사랑하는 이에게..(정태춘 ,박은옥)
5 |
나잡아봐라 | 2005.09.04 | 7591 |
| 894 |
첼로조곡/Bach
14 |
지초이 | 2005.09.03 | 5081 |
| 893 |
마리아루이사입니다..
5 |
나잡아봐라 | 2005.08.31 | 5875 |
| 892 |
등대지기입니다
5 |
나잡아봐라 | 2005.08.31 | 4932 |
| 891 |
lagrima
2 |
꿈꾸는 초보 | 2005.08.31 | 8273 |
| 890 |
라리아니의 축제
2 |
신짱 | 2005.08.31 | 4699 |
| 889 |
어메이징 그레이스
|
아브라함 | 2005.08.31 | 4861 |
| 888 |
라그리마입니다..
4 |
여행자 | 2005.08.30 | 5895 |
| 887 |
the water is wide입니다
1 |
나그네 | 2005.08.30 | 5336 |
| 886 |
캐논 변주곡입니닷!
11 |
Ceo. | 2005.08.28 | 6679 |
| 885 |
무반주 첼로 조곡 1번 Prelude (bach)
2 |
꿈꾸는여행자 | 2005.08.28 | 8364 |
| 884 |
milonga
5 |
paura | 2005.08.27 | 6736 |
| 883 |
안녕하세요? Baden Jazz NO.1 입니다..
4 |
hya | 2005.08.26 | 4604 |
| 882 |
asturias 입니다..
11 |
루하기 | 2005.08.25 | 7072 |
| 881 |
Romance de la Armour.... 자다 일어나서 그냥....
7 |
PassMan | 2005.08.25 | 5394 |
| 880 |
Love Affair - 미완성
5 |
PassMan | 2005.08.25 | 5658 |
| 879 |
마리아루이사
12 |
쑤니 | 2005.08.24 | 7095 |
| 878 |
허접알함브라
6 |
호연 | 2005.08.24 | 6109 |
| 877 |
코스트의 뱃노래(동영상)
14 |
쑤니 | 2005.08.20 | 6584 |
| 876 |
카렌
|
ha | 2005.08.18 | 4590 |
| 875 |
Un dia de Noviembre (11월의 어느날)
6 |
엽기기타 | 2005.08.12 | 6328 |
| 874 |
카바티나입니다
5 |
taewhan | 2005.08.12 | 5395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전 녹음해 보니까 3분 이던데 으 왜그리 신나게 달리는지 ㅡ.ㅡ